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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동물들의 평형 놀이 - 대칭과 등식

시리즈 : 기초잡는 수학동화 시리즈 [14]

버지니아크롤 저 | 박영훈외 역 | 주니어김영사 | 200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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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33366 / 64쪽 192 x 257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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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기초잡는 수학동화 시리즈 기획 의도 학부모들이나 일선 교사들이 자주 묻는 질문 중에 하나가 “어떤 수학동화가 좋은 수학동화인가?”이다. 이에 대해 오랫동안 수학 교육과정에 대한 연구와 프로그램 교육, 개발 및 보급 사업을 해온 ‘나온교육연구소’의 박영훈 소장의 의견은 이러하다. “수학동화란 이야기의 전개가 억지스러워서는 안 되고 상황마다 충분한 타당성이 있어야 한다. 수학동화이기 때문에 계산 과정이 들어가야 한다는 학부모들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수학은 우리 생활 곳곳에 존재한다는 것만 알려줘도 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 기초잡는 수학동화 시리즈 기획 의도 학부모들이나 일선 교사들이 자주 묻는 질문 중에 하나가 “어떤 수학동화가 좋은 수학동화인가?”이다. 이에 대해 오랫동안 수학 교육과정에 대한 연구와 프로그램 교육, 개발 및 보급 사업을 해온 ‘나온교육연구소’의 박영훈 소장의 의견은 이러하다. “수학동화란 이야기의 전개가 억지스러워서는 안 되고 상황마다 충분한 타당성이 있어야 한다. 수학동화이기 때문에 계산 과정이 들어가야 한다는 학부모들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수학은 우리 생활 곳곳에 존재한다는 것만 알려줘도 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수학적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기초잡는 수학동화’(총9권)의 출간은 시작되었다. 이 시리즈는 수학의 용어나 개념이 미처 자리 잡지 못한 초등학교 1, 2학년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와 원리를 잡아 줄 수 있게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기초잡는 수학동화 시리즈 특징 1.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들은 아직까지 그림책 형식의 전래동화나 명작동화에 익숙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리즈는 나 , 같은 이야기를 차용했다. 이야기 속에서 수학 요소를 발견해 내는 것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이며 도전이 될 수 있다. 그림동화처럼 큰 그림과 큰 글씨, 그리고 책 두께도 60쪽 내외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2. 이야기와 수학이 얼마나 조화를 이뤘느냐가 수학동화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그런 면에서도 이 시리즈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수학의 개념 원리에 대한 지루한 나열식의 설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에서 주인공 샘은 수업 시간 때 자신이 만든 뫼비우스의 띠를 발표하면서 아이들의 관심과 집중을 받는다. 샘의 재치있는 발표는 이 책을 읽는 초등 독자들에게 도형 인지와 측정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 에서는 주인공 아만다가 갑자기 늘어난 토끼 숫자를 세면서 수의 규칙을 발견하고 마을을 구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또 에서는 난쟁이의 곱셈 지팡이가 왕의 코를 6개로 만들기도 하고, 8명의 신하들을 감쪽같이 없어지게 만들기도 한다. 마법 지팡이를 통해 자연수와 분수, 곱셈의 원리를 알려주고 있다. 3. 책마다 이야기가 끝나면 이야기 속에 나온 수학의 개념 원리를 아이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초잡는 수학활동’ 코너를 마련했다. 에서는 자신의 용돈으로 갖고 싶은 물건을 사는 연습을 해보고, 친구들과 함께 입찰표도 작성해서 낙찰을 받아보는 놀이를 한다. 에서는 어떤 모양이든 실제 모양을 줄이거나 늘려서 독특한 모양의 머리로 만들어주는 이발사들처럼 실제 버스를 축소해 보는 놀이도 해 볼 수 있다. 추천의 말 사칙연산은 반복해서 연습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익숙해집니다. 하지만 수학의 원리와 담을 쌓아버린 아이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따분하고 어려운 과목이라고 결론지어 버립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이런 수학동화들을 읽는다면, 4학년 5학년이 되어도 수학을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초등학생들이 재미있는 수학동화 많이 읽고 한 번 더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연숙(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분야 연구원/서울 난곡초 교사) ▶ 소개 숲속 동물들이 두 편으로 나뉘어 줄다리기를 한다. 어떻게 하면 양쪽이 똑같아질 수 있을까? 먼저 양쪽을 똑같게 해야 한다. 양쪽을 같게 하기 위해서는 숫자를 기준으로 해야 할까, 몸무게를 기준으로 해야 할까 등을 고민하다가 동물들의 몸무게를 기준으로 하기로 한다. 그래서 시소를 평형으로 만들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양쪽의 무게가 똑같으면 ‘평형’이라 하고, 양쪽의 모양이 똑같으면 ‘대칭’이 되는 원리를 쉽게 배워볼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버지니아크롤
글쓴이 버지니아 크롤
어린이들을 위해 많은 글을 썼다. 쓴 책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지구상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등이 있다. 현재 뉴욕주 버팔로에 살고 있다.
그린이 필로메나 오닐
아일랜드에서 태어나 8살부터는 아프리카의 가나에서 살았고, 14살부터는 캐나다에 살았으며, 결혼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시애틀에 살고 있다. 머릿속에서 상상하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것을 좋아하며, 그림 그리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옮긴이 및 도움글
박영훈
서울대학교 수학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교육학과 석사를 수료하고 미국 몬타나 주립대학에서 수학과 MA를 마쳤다. 중고등학교 수학교사, 수학능력시험 검토위원, 교육개발원 학교교육평각위원을 지냈고, 7차 교육과정 중고등학교 수학교과서를 집필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수학교육과 겸임교수와 나온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쓴 책으로는 《아무도 풀지 못한 문제》 《수학은 논리다》 《원리를 찾아라》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수학이 없는 나라는 없을까》 《수학 대소동》 《파이의 역사》등이 있다.
이미경
한남대학교 수학과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쓴 책으로는 《새로 쓰는 초등수학교과서》 (공저) 등이 있고 나온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영훈외
역자: 박영훈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몬타나주립대학교에서 수학 M.A.를 취득했습니다. 그 후에 다시 교실로 돌아와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지금은 홍익대학교 수학교육과 겸임교수와 나온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저서로는『새로 쓰는 초등수학 교과서』 시리즈,『기호와 공식이 없는 수학카페』,『아무도 풀지 못한 문제』가 있으며, 번역서로는『수학대소동』,『수학, 문명을 지배하다』 등이 있습니다. 1992년 교육부장관으로부터 수학영재 지도교사상을, 2001년 과학기술부장관으로부터 과학도서번역상을 받았습니다.

역자: 이미경
한남대학교 수학과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쓴 책으로는 『새로 쓰는 초등수학교과서』 (공저) 등이 있고 나온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책 속에서

"시작!" 소리와 함께 곰과 생쥐가 밧줄을 잡아당겼어요.
거북이, 토끼, 고양이, 늑대, 사슴이 반대쪽에서 잡아당겼지요.
"영차! 영차! 내가 이 중에서 제일 크니까, 우리가 이길 거야!"
곰이 소리쳤어요.
"자자, 우리 팀은 다섯이고 저쪽은 둘이니까, 우리 팀의 수가
더 많아. 더 힘껏 잡아당기자고! 우리가 이길 거야!"
고양이가 소리쳤어요.
모두 힘껏 밧줄을 잡아당겼지만, 줄은 꼼짝도 하지 않았어요.
"어? 왜 줄이 움직이지 않지?
이렇게 계속 꼼짝하지 않으면 어쩌나?"
토끼가 걱정했어요.

목차

목차
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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