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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사라졌어요

시리즈 : 웅진 지식그림책 [58]

로렌 리디 저 | 노은정 외 역 | 웅진주니어 | 200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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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091815 / 30쪽 255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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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 일상 생활에서 숫자가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곰곰이 보면 생활 속 물건 가운데 숫자 있는 것들이 참 많다. 전화기, 달력, 요리책, 우표, 돈, 가격표, 저울, 텔레비전 리모컨…….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그 물건에서 숫자들이 사라져 버린다면? 숫자 실종 사건으로 빚어지는, 우리 일상 속 야단법석 이야기! 흥미진진한 숫자 실종 사건과 탐정 이야기 어느 평범한 월요일, 갑자기 숫자가 사라진다. 그러자 골치 아픈 일들이 하나 둘 생겨났다. 셈을 할 수 없고, 점수를 기록해야 하는 운동경기... 우리 일상 생활에서 숫자가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곰곰이 보면 생활 속 물건 가운데 숫자 있는 것들이 참 많다. 전화기, 달력, 요리책, 우표, 돈, 가격표, 저울, 텔레비전 리모컨…….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그 물건에서 숫자들이 사라져 버린다면? 숫자 실종 사건으로 빚어지는, 우리 일상 속 야단법석 이야기! 흥미진진한 숫자 실종 사건과 탐정 이야기 어느 평범한 월요일, 갑자기 숫자가 사라진다. 그러자 골치 아픈 일들이 하나 둘 생겨났다. 셈을 할 수 없고, 점수를 기록해야 하는 운동경기도 할 수 없게 된다. 선거도, 텔레비전 시청도 불가능하다. 숫자가 없는 돈은 얼마짜리인지 몰라 쓸모가 없고, 편지랑 소포는 주소가 없어 배달조차 어렵다. 이 밖에도 많은 골치 아픈 일들이 속속 일어난다. 늘 곁에 있어서 깨닫지 못했지만, 숫자는 우리 생활 곳곳에서 소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꾀 많은 고야옹 탐정이 이 사건을 수사한다. 탐정 역시 수사를 진행할수록 숫자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는다. 요리, 물건 사기, 집 짓기 등 필수적인 일까지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그때 언덕 위에서 뭔가 ‘쪽쪽’ 빨아들이는 소리가 들린다. 고야옹 탐정이 찾아가 보니, 숫자 도둑이 기계로 숫자를 빨아들이는 소리였다. ‘무한대’에 가까운 숫자를 만들고 싶어서 마을 곳곳의 숫자를 빨아들였던 것이다. 고야옹 탐정은 숫자를 다시 돌아오게 하고, 드디어 생활은 일상적인 상태로 되돌아온다. 는 갑자기 사라져 버린 숫자 실종 사건과 고야옹 탐정의 수사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진 작품이다. 숫자가 사라져 뒤죽박죽 된 일상과, ‘과연 누가, 왜 숫자를 훔쳐갔을까?’ 하는 의문이 어우러져 작품을 보는 내내 집중하게 된다. 단순하지만 위트 넘치는 글과, 동물을 의인화한 그림 역시 지루하지 않게 생활 속 숫자에 관심을 갖게 한다. 수학의 기초인 ‘숫자’의 역할을 깨닫고, 수학에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책 숫자는 수학에 꼭 필요하다. 계산할 때, 거리나 무게나 넓이나 부피를 잴 때, 도형의 성질을 파악할 때, 그래프를 만들 때…… 모두 숫자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우리 곁에 있어서 그 소중함을 몰랐던 숫자가 ‘하루아침에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기발한 상상력에서 시작된다. 숫자가 사라진다면 우리 일상이 얼마나 뒤죽박죽 엉망이 되는지 실감하고, 일상 곳곳에서 숫자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지 깨닫게 된다. 수학 개념을 배우기에 앞서 숫자에 호기심을 갖고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에는 ‘무수하게’, ‘어림잡다’, ‘양’, ‘계산’ 같은 수학 용어에 대한 설명도 덧붙여져 있다. 이야기를 읽어 나가며 자연스럽게 수학 용어를 접하고 그 의미를 새겨 볼 수 있다. 그러면서 ‘무한대’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숫자 도둑이 숫자를 훔쳐간 까닭은 세상에서 가장 큰 수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안타깝게도 이룰 수 없는 꿈이다. 마을의 숫자를 모두 모아 긴 수를 만들었다 해도, 그 뒤에 숫자 하나만 덧붙이면 더 큰 수가 되고, 그 뒤에 다시 숫자 하나를 더 쓰면 또 더 큰 수가 되니 말이다. ‘한없이 큰 수, 계속 커지는 상태의 수’가 바로 무한대이다. 숫자의 속성을 이해하는 일은 수학 공부의 첫 걸음이다. 숫자에 흥미를 갖고 숫자의 쓰임새를 생각해 보는 데서 수학은 시작된다. 덧셈 문제를 풀며 계산 기능을 익히는 일보다, 숫자에 재미와 흥미를 갖고 숫자가 꼭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 숫자와 친해지는 것이 수학 공부에 더 도움이 된다. 는 수학 개념을 전달하기에 앞서 숫자를 통해 수학에 호기심을 일깨우는 유아용 첫 수학 그림책으로 알맞다. 유아 눈높이에 맞는 지식그림책을 선보이는 작가 ‘로렌 리디’의 신작 로렌 리디는 수학, 지리, 생물, 경제 등 다양한 주제의 지식그림책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단순하면서도 재미나게 풀어내는 그림책 작가로 유명하다. 한국 독자들에겐 로렌 리디의 작품을 모아 낸 ‘로렌의 지식그림책’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다.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한 로렌 리디는 졸업 후에 동물 캐릭터 액세서리 디자이너로 일했다. 후에 그 액세서리 캐릭터들을 책 속 캐릭터로 변화시키면서 본격적으로 어린이책 그림작가로 활동하게 되었다. 이번 는 로렌 리디의 신작으로, 수학의 기초인 숫자의 쓰임새와 역할을 생활 속 상황으로 유쾌 발랄하게 풀어낸 책이다. 동물을 의인화해서 표현한 책 속 캐릭터들은 생생한 표정을 지녔고, 엉뚱 발랄한 행동으로 책을 보는 내내 재미와 웃음을 준다. 수학은 골치 아픈 공부라는 선입견을 깨고, 익살스럽고 재미난 글과 그림으로 아이들을 수학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저자 소개

  • 저자 : 로렌 리디
지은이 로렌 리디
1959년 미국 윌밍튼에서 태어났어요.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지만, 딱히 어떤 분야의 미술 작업을 할지는 정하지 못했어요. 그러다 졸업 후 점토 액세서리와 체스 세트를 만들어 팔게 되었지요. 돼?지, 고양이, 용 같은 개성 넘치는 동물 캐릭터로 만들어진 머리핀과 귀걸이와 체스 조각은 아주 인기가 좋았답니다. 스물다섯 살이 되었을 때, 로렌 리디는 처음으로 액세서리 캐릭터를 책 속 캐릭터로 변신시켰어요. 처음으로 낸 가 바로 그 책이랍니다. 그 후 로렌은 수학, 과학, 사회, 언어 분야를 비롯한 여러 지식 분야와 관련된 그림책을 펴냈어요. 지금도 로렌은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작업실에서 새로운 책을 작업하며 지냅니다.
옮긴이 노은정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시리즈, , , , , 를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들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감수 강미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수학교육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 , 등 여러 수학책을 쓰셨고, 를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현재 ‘스콜라스 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어린이를 위한 수학책을 기획, 집필하며, 수학교육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노은정 외
역자 : 노은정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마법이 시간 여행> 시리즈,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해> <미안해, 친구야> <칭찬받고 싶어요> <내 멋대로 공주> <엄마 누가 제일 좋아?>를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들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감수 : 강미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수학교육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수학은 밤이다> <개념 잡는 초등수학사전> <초등 수학 놀이 BOOK> 등 여러 수학책을 쓰셨고, <사과는 분수를 좋아해>를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현재 '스콜라스 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어린이를 위한 수학책을 기획, 집필하며, 수학 교육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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