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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요 해님 아가씨 - 생각하는 크레파스 38

시리즈 : 생각하는 크레파스 [119]

자화르에브로미히나쓰르 저 | 김영연 역 | 큰나 | 200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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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651265 / 28쪽 188 x 257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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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골쉬드는 몇일 째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에 우울해하며 자신이 아끼는 '웃고 있는 인형'을 바라보며 '웃어요 해님 아가씨'라는 노래를 불러보지만 해님 아가씨는 나타나지 않는다. 잠을 자려고 인형을 옆에 놓고 누웠을때 '웃고 있는 인형'이 해님 아가씨는 지금 아프기 때문에 나타나지 않는 거라며 같이 병문안을 가자고 하는데... 친구와 날씨에 대해서 아이들의 시각에서 쓰여진 동화라 아이들이 친근감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자연현상을 시와 노래로 승화해내는 풍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골쉬드라는 어린 소녀는 인형과 함께 해님 아가씨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렇지만 해님 아가씨는 좀처럼 볼 수 없지요. 골쉬드는 해님 아가씨가 나오지 않자 걱정에 싸입니다. 몇 번이고 노래를 부르며 해님 아가씨를 불러 보지만 해님 아가씨는 잠잠하기만 하지요. 해님 아가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어느 나라, 어느 문화든 전설이나 민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속에는 수천 년 넘게 이어온 그들의 정서와 풍류가 녹녹히 녹아 있습니다. 이 이야기 속에서도 하늘의 해를 어여쁜 아가씨라고 생각해 낸 이란 사람들의 상상력과, 자연현상을 한 편의 아름다운 노래로 만들어 낸 창의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해님 아가씨를 보고 싶어서 정성껏 노래를 부르는 골쉬드의 모습에서 깨끗하고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아픈 이웃을 찾아가 위로해 주는 따뜻한 마음도 느낄 수 있지요.

저자 소개

  • 저자 : 자화르에브로미히나쓰르
지은이 : 자화르 에브러히미 나쓰르
<찡그린 거북>
  


옮긴이 : 김영연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이란 테헤란대학교 외국인어학연수과정을 수료하였다. 한국과 이란의 구비문학을 비교한 박사학위논문은 ‘한국에 수용된 천일야화 연구’이다. 이란 타르비야테 모다레스대학원의 객원교수와 이란 인문학연구소의 객원연구원을 역임하였고, ‘땅의 저주’를 비롯한 다수의 번역서와 이란어 학습에 관한 저서 등을 집필하였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이란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영연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이란 테헤란대학교 외국인 어학과정 수료. 이란 문화인문학연구소 객원연구원, 이란 타르비야테 모다레스대학원 객원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이란어과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논문으로는 '한국에 수용된 천일야화 연구'외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 <땅의 저주>, <사면>, <여행필수 이란어 회화>, <알기쉬운 이란어 쓰기>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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