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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시리즈 : 봄나무 문학선 [24]

메건 웨일런 터너 저 | 장미란 역 | 봄나무 | 200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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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026406 / 320쪽 150 x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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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난 뭐든지 훔칠 수 있어!” 보물을 훔쳐 살아 돌아올 수 있는 시간은 딱 사흘! 이 책은 중세시대를 연상시키는 나라 ‘소우니스’를 배경으로 하는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치는 판타지 소설?이다. 주인공은 ‘무엇이든 훔칠 수 있다’고 동네방네 떠벌리고 다니는, 자칭 위대한 도둑 젠. 그런 젠이 목숨을 내걸고 훔치려고 한 그것은, 손에 넣는 자에게 이웃나라인 ‘이디스’의 왕이 될 자격이 주어진다는 전설의 돌이다. 소우니스 왕의 수하들은 아주 쓸모 있는 도구에 불과한 젠을 데리고 돌이 숨겨져 있다는 미로, 즉 비밀의 신전을... “난 뭐든지 훔칠 수 있어!” 보물을 훔쳐 살아 돌아올 수 있는 시간은 딱 사흘! 이 책은 중세시대를 연상시키는 나라 ‘소우니스’를 배경으로 하는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치는 판타지 소설이다. 주인공은 ‘무엇이든 훔칠 수 있다’고 동네방네 떠벌리고 다니는, 자칭 위대한 도둑 젠. 그런 젠이 목숨을 내걸고 훔치려고 한 그것은, 손에 넣는 자에게 이웃나라인 ‘이디스’의 왕이 될 자격이 주어진다는 전설의 돌이다. 소우니스 왕의 수하들은 아주 쓸모 있는 도구에 불과한 젠을 데리고 돌이 숨겨져 있다는 미로, 즉 비밀의 신전을 찾아 험난한 여행길에 나선다. 젠 일행의 여행이 계속되면서 여행의 진짜 목적이 차츰 드러난다. 왕의 수하들이 찾으려하는 그 돌은 이웃하고 있는 세 나라의 장래를 좌지우지 할 만큼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었던 것. 돌이 숨겨져 있는 곳까지 가는 동안은 이야기가 다소 느긋하게 진행되지만, 막상 돌이 숨겨져 있다는 신비한 장소에 이르면서는 급박하게 상황이 전개된다. 마침내 다다른 비밀의 신전. 신전은 1년 내내 물에 잠겨 있다가 단 며칠 밤만 모습을 드러낸다. 그때부터 위대한 도둑 젠의 신들린 것 같은 몸놀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젠이 돌을 훔친 뒤 살아 돌아올 수 있는 시간은 딱 사흘이 전부다. 치밀한 플롯, 짜릿한 반전! 1997 뉴베리아너상 수상작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 메건 웨일런 터너는 젠이라는 캐릭터를 아주 솜씨 있게 그려 나간다. 하지만 젠의 유머러스함과 자신감, 솔직함, 그리고 잘 삐치면서 자는 것과 먹을 것에 유난히 집작하는 성격까지 세세하게 묘사하면서도 정작 중요한 정보는 끝까지 숨긴 채 보여주지 않는다. 그러고는 스릴 넘치는 모험의 끝자락에 이르러서야 놀라운 반전과 함께 그 실체를 드러낸다. 이 작품은 주인공의 위험천만한 모험을 스릴 있게 보여주다가 마지막에 놀라운 반전을 보여주는, 탄탄한 플롯을 자랑하는 작품의 전형이다. 게다가 이 작품에는 중심 줄거리에 그리스 신화를 연상시키는, ‘도둑의 신 유제니디스’에 얽힌 아름다운 신화가 그려져 있는데, 이 부차적인 이야기가 중심 줄거리를 해치기는커녕 주인공의 비밀을 암시하는 열쇠 역할을 하고 있어 중심 줄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터너는 이 책 《도둑》으로 1997년에 뉴베리아너상을 수상했다.

저자 소개

  • 저자 : 메건 웨일런 터너
글 메건 웨일런 터너
지은이 메건 웨일런 터너는 1965년 11월 21일 미국 오클라호마 주 포트스틸에서 태어났다. 책을 늘 가까이했고, 더 이상 읽을 게 없다는 생각을 처음 한 열 살 때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불행히도 글 쓸 거리를 찾지 못했다. 유명한 작가 ‘로알드 달’이 아이디어 노트를 썼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도 그렇게 해 보았지만, 아이디어들은 그저 페이지 위에만 앉아 있을 뿐이었다. 당장이라도 마법처럼 이야기로 변할 것 같은데, 그런 일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터너는 꿈을 버리지 않고 책과 더불어 살았다. 1987년 시카고 대학에서 영어영문학 학사 학위를 받은 뒤에는 지방 서점 어린이 책 코너를 8년 동안 운영하기도 했다. 마침내 터너는 선반에 책을 진열하는 일이 아니라 책을 쓰는 일에 모든 힘을 쏟기로 마음먹었다. 터너의 첫 작품집은 《세 가지 소원 대신에》라는 제목으로 세상에 나왔고, 단편 일곱 편이 실려 있다. 그 다음 작품이 바로 이 책 《도둑》이다. 세 권짜리 시리즈로 《아톨리아의 여왕》 《아톨리아의 왕》이 뒤이어 나와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탄탄한 플롯과 짜릿한 반전이 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았고, 이 책 《도둑》으로 1997년에 뉴베리아너상을 수상했다.
옮긴이 장미란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우리는 친구》 《터널》 《마디바의 마법》 《전학 온 첫날》 《정글 이야기》 《신데렐라》 등이 있다.
표지 그림 장호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사람과 사람살이를 주로 그렸다. 지금껏 그린 책으로는《명혜》 《달은 어디에 떠 있나?》 《나비잠》 《어린 엄마》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장미란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우리는 친구》 《터널》 《마디바의 마법》 《전학 온 첫날》 《정글 이야기》 《신데렐라》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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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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