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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026406 / 320쪽 150 x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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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난 뭐든지 훔칠 수 있어!” 보물을 훔쳐 살아 돌아올 수 있는 시간은 딱 사흘! 이 책은 중세시대를 연상시키는 나라 ‘소우니스’를 배경으로 하는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치는 판타지 소설?이다. 주인공은 ‘무엇이든 훔칠 수 있다’고 동네방네 떠벌리고 다니는, 자칭 위대한 도둑 젠. 그런 젠이 목숨을 내걸고 훔치려고 한 그것은, 손에 넣는 자에게 이웃나라인 ‘이디스’의 왕이 될 자격이 주어진다는 전설의 돌이다. 소우니스 왕의 수하들은 아주 쓸모 있는 도구에 불과한 젠을 데리고 돌이 숨겨져 있다는 미로, 즉 비밀의 신전을... “난 뭐든지 훔칠 수 있어!” 보물을 훔쳐 살아 돌아올 수 있는 시간은 딱 사흘! 이 책은 중세시대를 연상시키는 나라 ‘소우니스’를 배경으로 하는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치는 판타지 소설이다. 주인공은 ‘무엇이든 훔칠 수 있다’고 동네방네 떠벌리고 다니는, 자칭 위대한 도둑 젠. 그런 젠이 목숨을 내걸고 훔치려고 한 그것은, 손에 넣는 자에게 이웃나라인 ‘이디스’의 왕이 될 자격이 주어진다는 전설의 돌이다. 소우니스 왕의 수하들은 아주 쓸모 있는 도구에 불과한 젠을 데리고 돌이 숨겨져 있다는 미로, 즉 비밀의 신전을 찾아 험난한 여행길에 나선다. 젠 일행의 여행이 계속되면서 여행의 진짜 목적이 차츰 드러난다. 왕의 수하들이 찾으려하는 그 돌은 이웃하고 있는 세 나라의 장래를 좌지우지 할 만큼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었던 것. 돌이 숨겨져 있는 곳까지 가는 동안은 이야기가 다소 느긋하게 진행되지만, 막상 돌이 숨겨져 있다는 신비한 장소에 이르면서는 급박하게 상황이 전개된다. 마침내 다다른 비밀의 신전. 신전은 1년 내내 물에 잠겨 있다가 단 며칠 밤만 모습을 드러낸다. 그때부터 위대한 도둑 젠의 신들린 것 같은 몸놀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젠이 돌을 훔친 뒤 살아 돌아올 수 있는 시간은 딱 사흘이 전부다. 치밀한 플롯, 짜릿한 반전! 1997 뉴베리아너상 수상작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 메건 웨일런 터너는 젠이라는 캐릭터를 아주 솜씨 있게 그려 나간다. 하지만 젠의 유머러스함과 자신감, 솔직함, 그리고 잘 삐치면서 자는 것과 먹을 것에 유난히 집작하는 성격까지 세세하게 묘사하면서도 정작 중요한 정보는 끝까지 숨긴 채 보여주지 않는다. 그러고는 스릴 넘치는 모험의 끝자락에 이르러서야 놀라운 반전과 함께 그 실체를 드러낸다. 이 작품은 주인공의 위험천만한 모험을 스릴 있게 보여주다가 마지막에 놀라운 반전을 보여주는, 탄탄한 플롯을 자랑하는 작품의 전형이다. 게다가 이 작품에는 중심 줄거리에 그리스 신화를 연상시키는, ‘도둑의 신 유제니디스’에 얽힌 아름다운 신화가 그려져 있는데, 이 부차적인 이야기가 중심 줄거리를 해치기는커녕 주인공의 비밀을 암시하는 열쇠 역할을 하고 있어 중심 줄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터너는 이 책 《도둑》으로 1997년에 뉴베리아너상을 수상했다.
목차
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