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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776658 / 176쪽 153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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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천하무적 해적 [2]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대 항해 시대, 멋진 사나이들이 펼치는 짜릿한 대 모험! 자유와 정의, 모험을 꿈꾸는 소년들의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정의로운 해적’ 몽가르드! 그가 바다의 무법자 ‘카카푸에고 해적단’ 소탕 작전에 나섰다. 멋진 바다 사나이들이 펼치는 짜릿한 대 모험! 『천하무적 해적1-팔코호의 해적 노트』에 이어 『천하무적 해적』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가 출시되었다. 1권에서 이발사에서 한순간에 해적 선장으로 변신해 자신만의 경험과 판단으로 놀라울 정도로 멋지게 모험을 해냈던 ‘몽가르드 선장’이 이번에는 바다의 무법자 카카푸에고... 대 항해 시대, 멋진 사나이들이 펼치는 짜릿한 대 모험! 자유와 정의, 모험을 꿈꾸는 소년들의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정의로운 해적’ 몽가르드! 그가 바다의 무법자 ‘카카푸에고 해적단’ 소탕 작전에 나섰다. 멋진 바다 사나이들이 펼치는 짜릿한 대 모험! 『천하무적 해적1-팔코호의 해적 노트』에 이어 『천하무적 해적』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가 출시되었다. 1권에서 이발사에서 한순간에 해적 선장으로 변신해 자신만의 경험과 판단으로 놀라울 정도로 멋지게 모험을 해냈던 ‘몽가르드 선장’이 이번에는 바다의 무법자 카카푸에고 해적단 소탕 작전에 나선다. 무시무시한 카카푸에고 해적단의 칼 앞에 ‘지혜’와 ‘용기’로 맞서는 팔코호 해적들의 이야기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의리와 명예, 우정을 위해서라면 거뜬히 자신의 목숨도 내걸 수 있는 ‘정의로운 해적’의 이야기가 광활한 바다 위에서 새롭게 시작된다. 자유로운 삶에 대한 동경, 거친 바다에서의 생활, 거칠 것 없고 두려울 것 없는 해적으로서의 삶과 모험! 『천하무적 해적』은 신비롭고 경험해 보지 못한 해적들의 생활과 삶을 엿보는 재미도 쏠쏠한 작품이지만, 무엇보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매 권마다 독특한 개성을 반짝반짝 빛내고 있는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2권에서는 1권과는 또 다른 개성을 가진 인물들이 등장한다. 산만 한 덩치에 바느질을 좋아하는 해적 감보아, 비쩍 마른 몸으로 매사 입바른 소리를 참지 못하는 선원, 시원하게 웃어 젖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퉁퉁한 프랑스 상인, 궁금한 건 꼭 알아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미의 아랍 왕자까지! 우리의 흥미를 자극하는 캐릭터들이 배 안에서 얽히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개성 넘치고, 뜨거운 정의에 불타는 해적들과의 만남은 학교와 학원을 쳇바퀴 돌 듯 오가는 요즘 아이들에게 신선함과 짜릿함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속도감 있는 문장 속에서 꿈틀대는 해적들의 모험과 도전을 만나 보자.
선장실의 책에서는 정말 곰팡내가 나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 책들은 선장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다. 불과 얼마 전까지 한낱 이발사에 불과했던 불쌍한 젊은이의 해적 선장 노릇을 도와주는 유일한 친구!
몽가르드는 선장실 문을 잠그고 연구에 빠져들었다. 그는 아주 잠깐, 차라리 이발사가 해적보다는 덜 힘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곧 그런 생각이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왕똥파리라도 되는 양 휘휘 떨쳐 버리고 커다란 항해 지도를 펼쳤다.
이제 그는 죽으나 사나 해적인 것이다.
--- pp.17~18
선장에게는 또 하나 특이한 점이 있었다. 바로 ‘책에 대한 열정’이었다. 그는 책이라면 손에 잡히는 대로 무작정 읽었다. 또 금, 은, 보석, 향신료, 카카오뿐 아니라 인쇄된 종이까지도 그에게는 반가운 전리품이었다. 그것도 금덩이처럼 무겁고 두께가 두둑한 책일수록 좋았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그를 돋보이게 만든 점은 선장이 명령을 내리기만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행동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사실이었다. 때문에 팔코호의 해적들 모두가 그를 존경했고, 그를 위해 죽을 때까지 싸울 각오가 되어 있었다.
마찬가지로 선장도 부하들과 끝까지 함께할 사람이었고, 부하들 여기 그를 굳게 믿고 있었다.
--- pp.22-24
그 물건은 순금으로 된 이상한 동물상이었는데, 태양처럼 눈부시게 반짝거렸다.소년은 그것을 항상 주머니 깊숙이 넣어 두었고, 어쩌다 한 번씩 밤에 혼자 있을 때만 몰래 꺼내 보곤 했다. 티미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지만, 자신을 사로잡은 그 신비한 물건이 커다란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언젠가 그것을 선장에게 보여 주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래, 언젠가는 말이다.
--- p.135
두 사람에게 있어서 고요한 침묵 속에 잠긴 팔코호의 선장실은 광활하고 장대한 모험으로 향하는 또 다른 세계였다.
오로지 들리는 소리라곤 선장이 오리 깃털을 긁적이며 항해 일지를 쓰는 소리와 티미가 커다란 책의 책장을 넘기고 또 넘기는 소리뿐이었다. 두 사람 모두 시간이 얼마만큼 흘렀는지 알지 못했다. 마치 길고 긴 여행을 떠난 사람들 같았다.
갑판장이 문을 두드리고 들어와 항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나, 섬이나 배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전해 줄 때에야 비로소 선실 속 작은 세계는 홀연히 사라지고, 해적 선장과 그의 어린 친구는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오곤 했다.
--- p.137
목차
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