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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091716 / 338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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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는 너희의 죄를 사하러 이 땅에 왔다! 자신의 목숨을 바쳐 세상을 구원한 세기의 종교인, 예수 “내가 이 땅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말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_예수 그?리스도 동시대의 가장 많은 이들이 읽은 책, 성서. 그 안에는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믿고 있는 기독교의 교리도 담겨 있지만,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온 예수의 파란만장한 내력이 수록되어 있기도 하다. 그를 두고 베네수엘라의 대통령 우고 차베스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회주의자’였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 여기에 ... 나는 너희의 죄를 사하러 이 땅에 왔다! 자신의 목숨을 바쳐 세상을 구원한 세기의 종교인, 예수 “내가 이 땅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말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_예수 그리스도 동시대의 가장 많은 이들이 읽은 책, 성서. 그 안에는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믿고 있는 기독교의 교리도 담겨 있지만,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온 예수의 파란만장한 내력이 수록되어 있기도 하다. 그를 두고 베네수엘라의 대통령 우고 차베스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회주의자’였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 여기에 테리 이글턴은 ‘예수는 혁명가였는가’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덧붙인다. 예수의 행적과 메시지가 녹아 있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의 4복음서와 함께 수록된 이글턴의 서문은, 예수에 대한 종교적 이해를 넘어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정치적 맥락을 파고들며 그의 삶과 사상 속에 숨겨진 급진주의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탐색하고 있다. 혁명적 에너지와 상상력의 생환을 꿈꾼다! 뜨거운 열정과 치밀한 이론으로 세계를 조망하고 변화를 사유하는 혁명가들의 원전 모음, 레볼루션 시리즈 01 마오쩌둥: 실천론?모순론 마오쩌둥 지음|슬라보예 지젝 서문|노승영 옮김 02 로베스피에르: 덕치와 공포정치 막시밀리앙 로베스피에르 지음|슬라보예 지젝 서문|배기현 옮김 03 호치민: 식민주의를 타도하라 호치민 지음|월든 벨로 서문|배기현 옮김 04 예수: 가스펠 예수 그리스도 지음|테리 이글턴 서문|대한성서공회?김율희 옮김 05 트로츠키: 테러리즘과 공산주의 레온 트로츠키 지음|슬라보예 지젝 서문|노승영 옮김 오늘날처럼 ‘포스트’와 해체解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도도한 흐름 속에서 혁명을 호출하기란 대단히 어렵다. 하물며 그것을 오늘 우리의 삶과 정서 속에 생환하기란 어쩌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혁명이 근본에 있어서 탈주의 욕망이며 우리들 스스로가 세상으로 다가가는 참여의 지점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더구나 우리의 삶은 그릇에 담긴 물이 아니라 흐르는 강물이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굴절하는 사건 그 자체이다. 따라서 혁명에 대한 올바른 독법은 거대담론의 극적 도식을 해체하고 그 속에 묻혀 있는 인간의 진정성에 접속하는 일이다. 그것은 현실의 건너편을 사고하는 일이며 공고한 현실의 벽과 어둠을 넘어 별을 바라보는 성찰이기도 하다. 그리고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빛난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일이기도 할 것이다. _신영복, 레볼루션 시리즈 ‘발간의 글’ 중에서 위기의 시대에 다시 읽는 불꽃같은 혁명의 원전! 혁명에 대한 사유를 통해 동시대가 뜨겁게 나아가야 할 지점을 모색한다! 동시대에 혁명은 어떻게 사유되고 있을까. 또한 바로 지금 세기의 혁명가들이 썼던 원전을 읽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레볼루션 시리즈는 시대적?사상적?정치적?종교적 맥락에서 다양하게 독해되는 혁명가들이 불꽃같았던 순간에 쏟아낸 원전들을 선별해 엮은 책이다. 이들 책에는 그들의 찬란했던 초상이 자리하고 있으며, 현실과 이론이 함께 꿈틀거리며 그 에너지가 공존하고 있다. 과거에 이루어졌던 혁명의 지도책을 펼쳐놓고 변화의 한가운데 있었던 이들의 사유를 읽는다는 것은, 단편적 이해로 단순화하기 쉬운 혁명의 본령을 원전이라는 당시의 텍스트를 통해 현재의 맥락으로 재구축해보는 작업이다. 이는 또한 혁명가들이 각자 자신의 시대를 어떻게 고민하며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나갔는지를 찬찬히 추적해보는 일이기도 하다. 슬라보예 지젝, 테리 이글턴, 월든 벨로 등 동시대 대표적 지성들의 시선을 통해 현재의 관점으로 혁명을 해석한다! 원전의 맥락 속에 켜켜이 쌓여 있는 함의와 그 현재적 의미를 도출해내는 데는 일종의 조언이 필요할 수 있다. 레볼루션 시리즈에서는 이를 위해 슬라보예 지젝, 테리 이글턴, 월든 벨로, 타리크 알리, 마이클 하트, 알랭 바디우, 피터 라인보우 등 동시대 최고의 지성들이 각각의 혁명가에 대한 장문長文의 서문을 덧붙였다. 이들은 과거의 혁명가들을 현재로 불러오는 주술사들이자 그들의 현재적 의미를 도출해내는 가이드이다. 이들의 도발적이면서도 진지한 해석을 통해 우리는 ‘혁명’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새로이 접하게 될 것이며, 혁명에 대한 교조적인 해석을 넘어서 동시대의 변화를 꿈꾸는 이들이 사유해야 할 지점에 대한 훌륭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2009년 차후 출간 예정작 레볼루션 시리즈는 영국의 대표적인 좌파 출판사 버소(Verso)에서 출간한 ‘Revolutions’를 저본으로 삼고 있으며, 한국어판으로 2009년 총 10권의 책을 출간할 계획입니다. 새로운 사회를 모색하는 동시대의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이 냉철한 사유와 혁명적 상상력을 일깨우는 굳건한 안내와 지침이 되길 바랍니다. 06 피델 카르트로: 아바나 선언 피델 카스트로 지음|타리크 알리 서문 07 토머스 제퍼슨: 독립선언문 토머스 제퍼슨 지음|마이클 하트 서문 08 시몬 볼리바르: 볼리바르 혁명 시몬 볼리바르 지음|우고 차베스 서문 09 토머스 페인: 인간의 권리?상식 토머스 페인 지음|피터 라인보우 서문 10 마르크스: 프랑스 내전 카를 마르크스 지음|알랭 바디우 서문
목차
발간의 글.혁명의 진정성과 상상력의 생환을 위하여_신영복
서문.예수,메시아,그리고 혁명가_테리 이글턴
제1부 마태복음
제2부 마가복음
제3부 누가복음
제4부 요한복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