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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182694 / 203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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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랑시에르의 세계로 안내하는 간단한 길잡이 랑시에르의 이 책을 읽고 단숨에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것이 어려운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우리 독자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플라톤, 칸트, 헤겔, 바디우, 리요타르 등에 이르는 여러 철학자들은 물론 쉴러, 볼테르, 말라르메, 브레히트 등의 문학가, 그리고 크리스티앙 볼탄스키나 빌 비올라 등과 같은 현대 미술가들의 이론과 사상, 작품 세계 등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 비교적 손쉽게 이 책의 내용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정도의 백과사전... 랑시에르의 세계로 안내하는 간단한 길잡이 랑시에르의 이 책을 읽고 단숨에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것이 어려운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우리 독자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플라톤, 칸트, 헤겔, 바디우, 리요타르 등에 이르는 여러 철학자들은 물론 쉴러, 볼테르, 말라르메, 브레히트 등의 문학가, 그리고 크리스티앙 볼탄스키나 빌 비올라 등과 같은 현대 미술가들의 이론과 사상, 작품 세계 등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 비교적 손쉽게 이 책의 내용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정도의 백과사전적 인문학의 교양을 갖고 있는 한국인이 얼마나 되겠는가? 이 책에서 거론되는 인물들의 상당수는 우리가 성인이 된 후에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접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더욱 그렇다. 이렇게 낯선 인물들의 이야기를 낯선 사람이 낯선 말로 몇 번 비틀어 쓴 글을 읽는다는 것은 무척 어렵다. 이런 점에서 서구 문화의 산물들을 허겁지겁 수입해야만 하는 우리의 우스꽝스러운 아픔에 대해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옮긴이 서문
1. 서론
2. 미학의 정치
정치로서의 미학
비판적 예술의 문제들과 변형들
3.모더니즘의 모순들
알랭 바디우의 비미학: 모더니즘의 비틀림
리요타르와 숭고의 미학: 칸트에 대한 반대해석
4.미학과 정치의 윤리적 전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