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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가는길 베틀북 그림책 97

시리즈 : 베틀북 그림책 [93]

심스 태백 저 | 김정희 역 | 베틀북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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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886131 / 32쪽 182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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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빠, 내가 소포 속에서 튀어나오면 깜짝 놀라겠지요?

'그림책' 시리즈, 제97권 『아빠에게 가는 길』. 여러 이유로 아빠를 자주 볼 수 없는 아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보듬어주고 토닥거려주는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칼데콧 상을 2회나 수상한 심스 태백이 쓰고 그린 이 그림책은, 멀리 일하러 간 아빠를 만나기 위해 스스로 소포가 되는 어느 소녀의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 속으로 초대합니다. 아빠를 향한 아이들의 장난스럽지만 솔직한 사랑을 그대로 반영해냈습니다. 오려 붙인 듯한 형식의 선명하고 강렬한 색감의 그림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해가 쨍쨍한 날에도, 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에도, 아빠가 보고 싶어요. 아빠가 보고 싶어 잠도 안 와요. 그래서 나는 아빠를 보러 가기로 했어요. 나를 선물처럼 포장에서 소포로 부치면 될 거예요.

포장지에 알록달록 예쁜 그림을 그린 다음, 보라색 끝으로 커다랗게 리본을 묶으면 돼요. 우체국에 가려면 커다랗고 어두운 상자 속으로 풀짝 뛰어 들어가야 해요. 조금 겁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빠를 꼭 만나고 싶으니 참을래요. 그런데 우체국에는 어떻게 가지요? 양장본.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칼데콧 상 2회 수상 작가 ‘심스 태백’이 들려주는 기발하고도 코끝 찡한 가족사랑 이야기 ■ 유쾌함과 발랄함 속에 녹아 있는 따뜻한 인간애! 심스 태백의 선명하고 강렬한 색상의 그림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하지만 이런 유쾌함과 발랄함 속에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 녹아 있습니다. 아이가 아빠를 만나러 가는 길은 무척이나 길고도 복잡합니다. 그런데 그토록 어렵게 아빠를 만나서 아이가 꼭 하고 싶은 일들이란, 보글보글 목욕을 하고 맛있는 저녁과 달콤한 간식을 먹고 아빠가 책을 읽어주는 것이에요. 아이의 소박한... 칼데콧 상 2회 수상 작가 ‘심스 태백’이 들려주는 기발하고도 코끝 찡한 가족사랑 이야기 ■ 유쾌함과 발랄함 속에 녹아 있는 따뜻한 인간애! 심스 태백의 선명하고 강렬한 색상의 그림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하지만 이런 유쾌함과 발랄함 속에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 녹아 있습니다. 아이가 아빠를 만나러 가는 길은 무척이나 길고도 복잡합니다. 그런데 그토록 어렵게 아빠를 만나서 아이가 꼭 하고 싶은 일들이란, 보글보글 목욕을 하고 맛있는 저녁과 달콤한 간식을 먹고 아빠가 책을 읽어주는 것이에요. 아이의 소박한 소원을 들을 때면 책을 읽는 어른들의 코끝이 찡해지지요. 아이가 꿈꾸는 일들이 늘 해 줄 수 있는 작은 것들이기에! 《아빠에게 가는 길》은 여러 가지 이유로 아빠를 자주 볼 수 없는 아이들의 마음도 위로해 주면서 어른들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 아빠에게 가는 기상천외한 방법! 누군가를 보고 싶어 한 적이 있나요? 보고 싶어 잠이 안 올 정도로! 멀리 일하러 가신 아빠가 무지무지 보고 싶어 잠도 안 오는 아이는 혼자서 아빠를 만나러 가기로 해요. 그런데 그 방법이 예사롭지 않지요. 혼자 여행하는 걸 어른들에게 들키지 않고도 안전하게 아빠에게 도착할 방법은 바로 자신을 ‘선물’처럼 포장해서 소포로 부치는 것! 포장지에는 예쁜 그림을 그리는 것도 잊지 않아요. 또 캄캄한 박스 안이 조금 겁나는 것도 참아내고, 오랫동안 비행기를 타는 것도 참아내기로 해요. 우편함 속에서 자기를 발견하면 아빠가 얼마나 놀랄까 생각해 보고, 아빠와 함께 하고 싶었던 것들을 떠올리며 즐거워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아이의 상상! 아이는 아빠가 보내준 편지를 침대 머리맡에 붙여 놓고 아빠에게 가는 멀고도 즐거운 길을 떠올리며 행복하게 잠이 들지요.

저자 소개

뉴욕타임스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심스 태백은 현재 시각예술학교와 시러큐스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아트 디렉터·그래픽 디자이너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35편이 넘는 아동 도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1998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옛날 옛날에 파리 한 마리를 꿀꺽 삼킨 할머니가 살았는데요>와 2000년 칼데콧 상을 수상한 <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 <누가 음매~ 그랬니?>, <어유, 시끄러워!> 등의 그림책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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