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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600469 / 148쪽 115 x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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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COFFEE WITH CELEBRITY [20]
- [시리즈] 명사와 함께하는 커피 [14]
출판사 리뷰
모차르트나 셰익스피어와 커피 한 잔 어때요?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 아마도 햇살이 눈부신 카페에서 마주 앉아 커피를 마시며, 대중에겐 감춰졌던 그들의 진솔한 내면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싶을 것이다. <명사와 함께하는 커피> 시리즈는 바로 이러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모차르트, 셰익스피어, 마릴린 먼로를 비롯한 여러 유명인사들을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각각의 인물 연구에 관한 권위자들이 집필한 이 책에서 인터뷰어는 해당 인물과 전방위적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비록 가상이지만 전기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대화에는 상상력과 유머,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진실이 담겨 있다. 시작되는 겨울, 진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시공을 초월한 만남에 빠져보자. 우리가 미처 몰랐던 그들의 내밀한 세계에 한 발 가깝게 다가갈 기회가 될 것이다.
책과 커피의 친근하고도 이색적인 결합
<명사와 함께하는 커피> 시리즈는 우리의 경직된 독서문화에 신선한 파란을 예고한다.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와 손잡고 모든 지점에서 커피와 함께 책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유통방식이 일단 눈길을 끈다. 여기에 커피전문점에서의 독서를 염두에 둔 책의 형태 -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 커피 한 잔을 음미하는 동안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분량, 심플한 디자인 - 도 돋보인다.
이 책을 가장 멋지게 활용하는 방법은 책 속의 인물들이 지금 바로 내 앞에 있다고 상상하며 읽는 것이다. 여기에 뜨거운 커피 한 잔이 더해진다면 금상첨화다. 수많은 예술가들이 예찬했던 커피, 깊은 향과 역설적인 감미로움으로 세계인의 입맛과 영혼을 사로잡은 커피. <명사와 함께하는 커피> 시리즈는 커피를 마시며 읽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다. 한 잔의 커피와 독서가 일상을 얼마나 윤택하게 하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크 트웨인에게 커피를 한 잔 사면,
그는 현실을 바꾸는 문학의 힘에 대해 들려줄 것이다.\"
'미국문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마크 트웨인. 하지만 골방에 틀어박혀 집필에 골몰하는 작가의 모습만이 그의 전부는 아니었다. 부조리한 사회를 향해 촌철살인의 조소와 풍자를 날렸던 독설가, 증기선 키잡이에서 금광 개척자까지 자신만의 꿈과 판타지에 충실했던 모험가…. 우리가 아는 마크 트웨인의 모습 뒤에는 의외의 면모들이 숨겨져 있다.
마크 트웨인과 커피 한 잔을 나누면서 (원한다면 시가도 한 대 피우며) 흥미진진한 그의 모험과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자. 정곡을 찌르는 기지, 불굴의 처세적 지혜, 강렬한 묘사와 다채로운 견해를 듣다 보면, 그의 매력적인 품성에 틀림없이 반하고 말 것이다.
크 트웨인 _ 유머와 풍자 속에 번뜩이는 시대정신
황금광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 마크 트웨인. 그는 1835년 미국 미주리주에서 가난한 개척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네 살 때 가족을 따라 미시시피 강가의 해니벌로 이사했고, 미시시피 강은 훗날 그의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모티브로 반복 차용되었다. 인쇄소 견습공, 수로 안내인 등으로 일하다가 남북전쟁이 발발하자 남부군 소속으로 참전했다.
한때 광산 찾기 열풍에 휘말려 일확천금을 꿈꾸기도 했는데, 그의 이런 모습은 황금광시대 미국인들의 보편적인 욕망의 초상이었다. 기자생활을 하면서 전문작가로의 삶을 시작했으며, 그의 다채로운 삶의 경험들은 작품 속에 훌륭하게 녹아 있다.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도금시대>를 비롯한 그의 작품들은 서부개척시대 미국인의 삶에 바치는 한 편의 아름다운 찬가다.
Q : \"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는 '검둥이'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하는데요. 혹시라도 저속하고 인종차별적인 책으로 보일까봐 걱정되지 않으셨나요?\"
A : \"그 시대 그 배경 속에 살던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검둥이라는 말을 자연스럽고 흔하게 사용했어요. 그래서 등장인물들이 실제 사람들과 똑같이 대화하기를 바랐습니다. 저는 현실주의자거든요. 만약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 검둥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면 시대적 배경에 솔직하지 못한 현실왜곡이 되었을 겁니다. 저는 흑인노예 짐에게 인간성을 부여하고, 노예제도의 문제점을 더 사실적으로 설득력 있게 표현하기 위해 검둥이란 말을 사용했지요.\"
서문
들어가는 말
마크 트웨인의 일생: 1835~1910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영혼의 고향, 미시시피 강
두 개의 이름
사업가 마크 트웨인
지혜로운 비관론자
유머와 풍자, 그리고 인간의 본성
신을 조롱한 이단아
작가의 길
유머를 휘두르는 문화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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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통령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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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 핀
리필해드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