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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캠퍼스 투어 YELLOW CAMPUS TOUR YELLOW

시리즈 : 내 생애 첫 캠퍼스 투어 [3]

이예진 저 | 물음표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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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171621 / 179쪽 18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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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예비 새내기 여러분~!! 주목!

수능도 끝나고 앞으로 다가올 캠퍼스 생활을 어떻게 지낼까.. 설레는 마음 한 가득 이시죠?
또 한편으로는 새로운 대학생활에 대한 두려움과 초조함도 있으실터~!!
올 겨울 <내 생애 첫 캠퍼스 투어>와 함께 마음 구석의 반을 자리잡고 있는 두려움과 초조함을 설레임과 기다림으로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각 학교별로 나누어 대학생활의 생동감 있는 사진과 함께 건물 소개, 축제 안내, 선배님과의 인터뷰 내용 등의 대학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유용한 내용들을 싣고 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 귀여운 일러스트 지도, 사진과 함께 세련되게 구성된 index 와 함께 알찬 내용으로 가득 찬 <내 생애 첫 캠퍼스 투어> 하나로 앞으로의 대학 생활을 설계해보세요. 

출판사 리뷰

대학원서를 넣기 전, 가고 싶은 대학의 캠퍼스를 다녀온 수험생이 얼마나 있을까?
대부분의 학생들이 원서를 접수하러 갈 때 혹은 논술고사 등의 입시전형을 치르기 위해 처음 캠퍼스를 방문한다. 또 가고 싶은 대학, 전공은 알고 있어도 수업을 들을 건물, 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제도나 혜택을 알고 있는 수험생은 드물다.
그러나 캠퍼스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자유롭고 열정적인 시기를 보내게 될 중요한 장소이다. 단순히 점수에 맞춰서 목표 대학을 잡기엔 캠퍼스 곳곳에 열려있는 기회와 가능성들이 너무나 많다.
그 예로,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줄기차게 써 온 독후감 때문에 원고지도 달가워하지 않는 수험생이 점수에 맞춰 서강대에 갔다면, 그 학생은 한 학기에 적어도 네다섯번은 독후감을 써야 하고, A를 맞지 못하면 조교와 1:1 면담까지 해야 하는 대학생활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또, 최고의 이공계 학부에서 공부를 하고 싶은 학생이 대학만큼은 규율을 지켜야 하는 기숙사가 아닌 맘에 맞는 친구와 자취를 하고 싶은데, 점수를 고려해 포항공대에 갔다면 대학 생활 내내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는 대학생활이 즐거울 수 있을까. 만약, 이 학생이 카이스트는 기숙사도 있지만, 하숙이나 자취도 가능하고 포항공대는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한다는 제도를 알고 있었더라면 이 학생의 선택은 달라질 수 있지 않았을까.
<내 생애 첫 캠퍼스 투어> 는 바로 올바른 대학 선택을 위한 캠퍼스 가이드이다. 단순히 캠퍼스의 건물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재학생 선배들이 직접 대학생활과 조언을 곁들여 중고등학생들이 왜 특정대학을 가고 싶어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갖게 만들었다.
실제로 주요 대학들이 학생홍보대사를 선발해 캠퍼스를 방문하는 중고등학생이나 외부단체들을 예약을 받아 안내하고 있으며, 그 방문 또한 연세대의 경우 지난해에만 약 3만 5천명이 다녀갈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캠퍼스 투어를 했다.
그러나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거나 서울에 살고 있어도 학원 등의 과외 활동으로 바쁜 생활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중고등학생들이 여전히 캠퍼스 투어를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은 이러한 중고등학생과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도록 조언해 주고 싶어도 캠퍼스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학부모들에게 캠퍼스에 대한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 줄 것이다.
특히, 수험생들에게는 등급제에서 총점제로 바뀐 올해 수능이 대학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에서, 비슷한 점수로 자신이 선호하는 캠퍼스의 최신 환경과 제도, 혜택 등이 소개된 이 책의 도움이 예상된다.

구성
▣ <내 생애 첫 campus tour> RED편
- 연세대, 고려대, 아주대, 서강대, 숙명여대, 중앙대 서울/안성 캠퍼스
▣ <내 생애 첫 campus tour> YELLOW편
- 서울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경희대, 한국외대, 동국대, 단국대
▣ <내 생애 첫 campus tour> PURPLE편
- 포항공대, 카이스트, 한양대, 건국대, 홍익대, 국민대, 한국예술종합학교

특징
▣ 전국 최초의 재학생 캠퍼스 투어 가이드
▣ 사법고시 합격자, 홍보대사, 밴드 동아리 기타리스트, 영자신문사 편집장, 교환학생
프로그램 이수자, 응원단장 등 다양한 이력의 대학생들이 직접 소개
▣ 각 대학별 신축 및 리모델링 건물 대거 수록
▣ 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 캠퍼스 맵
▣ 사진의 주요 포인트로 원하는 페이지를 한 번에 찾을 수 있는 디자인 인덱스
▣ 포토 콘테스트, 움직이는 캠퍼스 등 독자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
접 캠퍼스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 실시

집필자
▣ RED편
- 연세대 : 김민영(프랑스 보르도 비즈니스 스쿨에서 1년간 교환학생 프로그램 이수)
- 고려대 : 김소희(강남구 자원봉사센터 대학생 홍보단)
- 아주대 : 박정수(학생홍보대사)
- 서강대 : 박지용(학생홍보대사)
- 숙명여대 : 노대은(피아노 전공)
- 중앙대 서울캠퍼스 : 정민혁(학생홍보대사)
- 중앙대 안성캠퍼스 : 김영식, 임수현(사진 전공)

▣ YELLOW편
- 서울대 : 임홍석(제50회 사법고시 합격)
- 이화여대 : 최솜이(산업디자인 전공, 일러스트 디자이너)
- 성균관대 : 한명희(영자신문 '성균타임즈' 편집국장 역임)
- 경희대 : 임희정(호텔경영학 전공)
- 한국외대 : 송욱선(학생홍보대사)
- 동국대 : 이선미(학생홍보대사)
- 단국대 : 이동욱(학보사 사진부장 역임)

▣ PURPLE편
- 포항공대 : 정상현(응원단 '치어로' 단장)
- 카이스트 : 반성훈('서인영의 카이스트'에 나온 홍보동아리 '카이누리' 단원)
- 한양대 : 신현상(밴드 동아리 '비누자' 기타리스트)
- 건국대 : 이지혜(생명환경과학 전공)
- 홍익대 : 강단비(산업디자인 전공)
- 국민대 : 이성규(보건복지가족부 주최 청소년 해외 봉사단 인솔요원)
- 한예종 : 송호제(방송영상 전공)

주요 내용 소개
RED편
▣ 연세대
프랑스 보르도로 1년간 교환학생을 다녀온 집필진의 생생한 교환학생 다이어리를 볼 수 있다. 수업을 빼 먹는 한이 있더라도 파티란 파티는 모조리 참가했다는 그녀의 프랑스 생활! 와인으로 유명한 보르도에서 지낸 만큼 와인 동아리에 들어 프랑스 친구들과 5인 1조로 팀을 짜 참가한 '샤또', 영어/불어 뿐만 아니라 스페인어까지 익힐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또, '대학축제'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아카라카'와 해마다 9월에 찾아오는 연고전의 응원, 경기, 승리의 설레임까지 4학년 집필자가 경험한 연세축제의 모든 것을 담았다.
▣ 고려대
본관 뒤쪽의 '다람쥐 길'을 걷다가 다람쥐를 보면, 정말 애인이 생길까?! 문과 캠퍼스 중앙광장 지하에는 전 세계의 '사랑해'라는 말을 모아놓은 벽이 있다는데, 만약 이 곳에서 프로포즈를 받는다면?!!!
아직 남자친구가 없는 집필진의 캠퍼스 스토리 로맨틱 버전! 캠퍼스 곳곳의 데이트 코스는 물론이고 새내기 김연아가 연습하게 될 아이스링크와 고대!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영철버거 등을 만날 수 있다.
▣ 아주대
우리 나라에서 의학 드라마를 가장 많은 찍은 캠퍼스, 학교 안에 가장 큰 분식집을 가진 아주대만의 매력에 빠져보자!
수원에 있다고 가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집필진의 한 마디 한 마디에 두 귀를 쫑긋 세울 것! 아주대 학생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집필진이 소개하는 아주대 곳곳에 숨어있는 아기자기한 매력에서 쉽게 헤어 나오지 못할 것이다.
금방이라도 텔레토비가 나올 것 같아 붙여진 '텔레토비 동산', 지문인식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는 의과대학 구석구석의 모습, 마루 바닥으로 돼 있어 집처럼 편안히 쉴 수 있는 동아리 방 등 서울에서 떨어져 있기에 가능한 여유 넘치는 캠퍼스 라이프의 모든 것을 담았다.
▣ 서강대
서강대는 그 동안 왜 '서강고등학교'라는 오해를 샀을까? 단순히 캠퍼스가 작아서???
그러나 학생홍보대사인 집필자의 안내를 받으면 이 모든 오해가 한 번에 눈 녹듯 사그라든다.
서강대가 고등학교라는 애칭까지 붙은 이유는 바로 철저한 학습 프로그램 운영 때문! 한 학기에 네번에서 다섯번 정도 써야되는 독후감, 지정좌석제,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다중 전공 등 서강대만의 학습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세상 그 어떤 과정도 한 번에 오~케이!
게다가 2008년 8월 완공된 서강대의 자랑! '곤자가 플라자'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커피빈, 홈 메이드 스타일의 햄버거 가게, 대형서점 등 없는 게 없는 서강대의 뉴 심벌! 서강대에 가고 싶은데 캠퍼스가 좁아 걱정했던 독자들의 근심을 말끔히 없애줄 따끈따끈한 곤자가 레볼루션을 수록했다.
▣ 숙명여대
경비아저씨가 택시문을 열어주는 전국, 아니 전 세계에서 유일한 젠틀 경비아저씨를 만날 수 있는 곳! 이 곳에 가면, 중앙도서관에도 레드카펫이 깔려 있다는데?!
여자이기 때문에 더욱 가고 싶은 숙명여대! 피아노를 전공하고 있는 집필자를 따라 숙명의 리더십에서부터 숙명 건강 S프로젝트, 떡볶이 무한 리필 센스의 주인공 달뽁이 사장님을 만나보자!
페이지 중간에는 집필자의 졸업연주회 일러스트도 만날 수 있다.
피아노 화음처럼 다채롭고 맑은 숙명인들의 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 힘. 졸업을 앞 둔 집필자가 그 힘의 비밀을 낱낱이 공개했다.
▣ 중앙대 서울캠퍼스
고려대에 영철버거가 있다면, 중앙대에는 카우버거가 있다!!!
얼마 전 제대를 한 집필자의 특별한 학교사랑! 더욱이 밤에도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기에 알 수 있는 중앙대의 낮과 밤, 모든 것을 조명한다.
청룡연못, 그 가운데에 서 있는 청룡이 쥐고 있는 펜에는 설립자 임영신 박사의 유품이 들어있다는데 아직 무엇이 들어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궁금증을 소개하고, 매 학기마다 학기가 시작되기 전 해야만 하는 수강신청에서 학생들이 개강을 하지 않았는데도 학교 안으로 몰리는 이유를 들어봤다.
연극영화과가 유명한 만큼, 학교 곳곳에서 종종 연예인을 만나기도 한다는데.
학교가 산지에 있어 분명 평평한 광장이 연결돼 있는데도 입구 쪽에는 1층이 아닌 '여기는 4층입니다'라고 적혀 있다는 안내판을 볼 수 있다. 새내기가 돼서도 헷갈리는 중대의 건물구조, 준비된 자만이 지각을 면할 수 있으리라~
▣ 중앙대 안성캠퍼스
중앙대 사진학과 학생 두 명이 전하는 안성캠퍼스 낭만 완.결.편! 이보다 예술학부를 더 정확하게 담아낼 수는 없다!!
수업이 끝나도 강의실 밖에서 이어지는 끊임없는 야작(야간작업의 줄임말)으로 더욱 돈독해지는 과 분위기, 선후배의 훈훈한 정을 여과 없이 듣는다.
특히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돼 예술학과 학생들을 만나 \"죽을 때까지 예술을 하겠다\"는 선배들의 솔직하고 대담한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수많은 연인들이 키스를 했다는 '키스 로드'를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만나보자.

YELLOW편
▣ 서울대
올해 사법고시를 합격한 집필자와 함께 하는 꼼꼼한 캠퍼스 투어!
어린 시절, 정작 집필자 본인은 넓은 캠퍼스를 모두 돌아보기 위해 아무 택시나 잡아타고 캠퍼스를 돌았다는데 제대로 돌아보지도 못하고 아까운 택시비만 낸 경험을 토대로 서울대 구석구석을 돌아봤다. 정말 너~무 넓어서 어디서 어떻게 가야 할지 한 두 번 망설여본 독자들은 집필자의 원데이 투어에 주목해 보자. 이보다 더 전략적일 수는 없다!!
또 밤 늦게 작업하는 미술 대학 학생들과 서울대 최고의 데이트 코스 자하연 등 밤에 만나는 서울대의 색다른 모습이 서울대에 대한 고정관념을 한 번에 없애준다.
마지막 부분의 태릉 선수촌급 헬스장과 수영장, 기숙사 운동장은 운동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눈 여겨 봐도 좋다.
▣ 이화여대
'이화여대라고 해서 이 페이지를 여자란 보란 법 있나?! NO! NO! 절대 아니지!'
산업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이 책의 일러스트 디자이너로도 활약한 자칭 학교 '죽순이'와의 투어.
※ 주의 할 사항 : 프랑스의 세계적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가 설계한 백화점도 부럽지 않은 신개념 지하캠퍼스 ECC를 넘기자 마자 이화의 세련됨에 놀랄 수 있으니 마음을 단단히 먹을 것!
한편 본관, 이화역사관으로 이어지는 이화학당의 시대를 뛰어넘은 고풍스러움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패션, 맛의 거리로 유명한 이대 앞 거리의 최신 맛집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산업디자인이라는 집필자의 전공 특성상 밤 늦게까지 작업을 해가며 터득한 맛집 중의 맛집을 기대해보자.
▣ 성균관대
영자 신문사 편집장 출신의 집필자가 영자신문보다 더 심혈을 기울여 쓴 캠퍼스 투어! 글에 관해서는 한글보다 오히려 영어가 더 편할 법한 그녀와 600년 전통의 성균관대의 이색적인 만남에 귀 기울여 보자.
음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페스트라 동아리방의 입구가 첫 투어 장소로 소개되는 없는 것도 있어 보이는 투어!
마치 국제회의장에 들어온 듯한 경영대학 강의실 내부와 국내 최고의 공연장 중의 하나인 호암아트홀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외관의 호암관. 법대와 연결된 구름다리를 건너 들어간 사진학과 여학생의 멋진 실습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교문 밖으로 이어지는 대학로에서는 이대 앞 거리와의 또 다른 캠퍼스의 낭만을 고스란히 소개한다. 마일리지 카드 대신 손으로 또박 또박 쓰여진 식당 입구의 색종이 봉투, 성대만큼이나 유명한 성대 앞 떡볶이 가게, 대학로의 공연장 입구 모습, 이탈리아 아이스크림 가게 안에서 아이스크림을 기다리는 외국인까지 600년 전통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다양한 세계를 만날 수 있다.
▣ 경희대
요즘 중고등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은 하는 학과 0순위인 호텔경영학과. 그 중에서도 키면 키, 얼굴이면 얼굴, 성격이면 성격 빼 놓을 게 없는 경희대 퀸의 친절한 투어.
단순히 캠퍼스만 이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대형 콘서트장 등 빅 이벤트가 아니면 평소엔 쉽게 들어갈 수 없는 평화의 전당, 아시아에서 가장 예쁘다는 중앙도서관 내부를 직접 볼 수 있으니 눈 크게 뜰 것!
학생증을 꽂아 질문과 대답을 모두 할 수 있는 첨단 중의 첨단을 자랑하는 강의실 모습과 집필자가 공강시간이나 친구들을 기다릴 때 틈틈이 이용한다는 글로벌 존의 모습, 경희대 교수님과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경희베이커리에서의 맛있는 커피, 한 번 올라가면 모두가 숨을 헐떡인다는 '헐떡고개', 한의대 학생들의 수업장면 등 CC(캠퍼스 커플)여서 데이트까지 캠퍼스 안에서 하는 그녀만의 캠퍼스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장에 경희대 티셔츠, 차량번호판, 모자를 선물 받고 싶은 독자는 얼른 제1회 캠퍼스 투어 포토 콘테스트에 문을 두드릴 것!(자세한 사항은 싸이월드 클럽 http://club.cyworld.com/campustour 참조)
▣ 한국외대
하늘을 펄쩍 날며 '덤벼라 세계야!'라고 외치는 집필자. 한국외대 학생 홍보대사로도 활약하고 있는 집필자의 '착한' 투어가 시작된다.
일단, 외대를 좁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신본관에 걸려 있는 전세계 국가의 국기에 주목할 것. 이 중에 본인이 알고 있는 나라의 국기가 스무개 이상 보이지 않는 사람은 특히, 외대 캠퍼스 투어를 일생 일대의 행운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왜냐하면 외국 서적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는 특정 국가 도서관들, 한국어가 좋아 한국에 온 외국인들의 글로벌 파티, 소리 내어 외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어학연습실 등 외대이기에 만날 수 있는 세계가 눈 앞에 펼쳐지기 때문이다. 특히 법대에는 세계 각국의 법전을 원어로 만날 수 있어 타 대학 학생들도 멀리 원정을 와 구경할 정도이다.
무엇보다 기숙사 겸 학생회관인 글로비 돔은 2008년 초 완공된 영어전용기숙사로 기숙사 안에서는 외국인 학생과 교수들이 많은 만큼 외국어 생활에 익숙해야 한다는데, 따로 어학연수를 가지 않아도 외국어의 달인이 될 수 있는 이곳에서의 생활을 공개한다. 대학원 건물 안의 동시 통역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눈에 띈다.
그렇다면 외대를 졸업하기 위한 외국어 필수 정도는 어느 정도일까?! 정답은 외대 투어 맨 마지막 페이지에 있으니 외국어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은 반드시 확인해 보자.
▣ 동국대
만약, 남산을 한 번이라도 지나본 독자라면 동국대 홍보대사 동아리 '동감'의 리더인 집필자를 만난 것에 부처를 닮은 온화한 미소를 지어보자. 남산을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질 것이다.
커다란 탱화를 벽에 그리는 한 소녀의 여린 붓끝을 시작으로 동국대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일상, 캠퍼스 안에 있는 커다란 부처님상을 보면 서울 한 가운데에 있는 동국대는 서울의 복잡하고 바쁜 모습들의 진짜 중심을 이루는 듯 평화롭고 아름답기만 하다.
도서관 안에서 책을 들고 가는 스님, 야외 카페에 앉아 디카를 찍는 스님 등 스님들의 캠퍼스 생활과 신춘문예 공모 시즌만 되면 그 앞에서 고사를 지내는 젊은이들이 끊이지 않았다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추모비, 커다란 부처님상 앞에서 펼쳐지는 목멱가요제 등 동국대를 알면 남산 최고의 데이트 코스가 달라질 수 있다!
홍보대사 동아리의 회장인 만큼 학교의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집필자가 소개해주는 장학금 제도도 눈 여겨 보면 유용하다.
▣ 단국대
서울 한남동의 대학생이 사라졌다. 그럼, 이들이 이사간 곳은?
단국대 죽전 센트로 캠퍼스를 학보사 사진부장 출신이 탐사보도사진보다 더 리얼하게 찍었다!
그 동안 서울시가 설정한 고도제한지구, 자연문화경관지구, 역사 미관지구, 풍치지구 등 여러 규제에 묶여 있던 한남동의 한계를 말끔히 씻은 단국대 새 캠퍼스 탐방!
'물의 캠퍼스'라 할 정도로 물을 이용한 조형물이 많은 죽전 캠퍼스는 분수, 폭포를 중심으로 마치 유럽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캠퍼스 곳곳이 쾌적하다. 특히 밤이 되면 연인들에게는 아늑한 데이트 코스, 인근 주민들에게는 편안한 산책로가 돼 캠퍼스 만족도200%에 이미 도달했다는데!!
스타크래프트의 배럭을 닮아서 '배럭'이라 불리는 중앙도서관, 집필자가 폭포소리를 들으며 공부하면 그렇게 행복할 수 없다는 정자,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를 위해 지어질 국제 규격의 대규모 수영장 건립 계획까지 단국대의 오늘과 내일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드림 레포트를 만날 수 있다.

PURPLE편
▣ 포항공대
전국의 응원 단장 중에서 감히 최고의 완소남이라고 볼 수 있는 포항공대 응원단장의 열정 캠퍼스 투어가 시작된다.
캠퍼스 한 가운데 있는 78계단을 중심으로 위쪽은 이성을, 아래쪽은 감성을 이야기하는 건물들로 이뤄져 있다는 그의 응원동작만큼이나 화려하고 역동적인 캠퍼스 동선!
학생회관의 아인슈타인 얼굴 사이로 보이는 시계와 그 앞에서 열심히 토론하는 학생들, 학교 안에 교보문고와 커피 전문점이 같은 공간에 있어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좋아하는 책을 얼마든지 볼 수 있는 캠퍼스 북 카페. 노벨 과학상을 받은 이들의 흉상 사이에 마련된 미래의 한국 과학자상. 노벨상 수상자들이 다녀간 노벨동산까지.
이 모든 것에 도전할 준비가 돼 있는 사람은 일단 포카전을 치를 준비를 하자!
운동경기 뿐만 아니라 과학퀴즈대회, 해킹, 인공지능 경연대회 등 카이스트와 스포츠, 과학을 겨루는 1박 2일의 원정이 비로서 독자를 진정한 포공인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 지는 지곡연못, 천장 끝까지 사랑스런 낙서로 가득한 캠퍼스 안의 술집인 통나무집까지 미래의 한국 과학자가 될 후배를 응원할 응원단장의 캠퍼스 투어, 원데이 투어가 아쉬운 사람은 응원단장과 함께 공부할 준비 해 봅~시다!
▣ 카이스트
'서인영의 카이스트'가 나온 동아리 멤버가 소개하는 본격 리얼 캠퍼스 스토리.
넥슨과 네이버에 이어 미래의 이공계 리더를 꿈꾸는 사람은 모두 주목해 보자! 이 둘을 창업한 선배들도 모두 이 곳에서 꿈과 사랑, 실패 그리고 도전을 배워갔다.
정부의 허가 없이는 사진 찰영도 안된다는 인공위성 시설, 자전거 위를 살포시 덮은 눈 내리는 캠퍼스, 재료만 주면 냉장고도 만든다는 전산과 등 결국 서인영도 모르고 간 카이스트 중의 카이스트를 엄선했다.
학생들의 실험에 대한 열의로 기숙사를 24시간 개방하는 진정한 오픈 캠퍼스.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는 기숙사 제도로 공부 뿐만 아니라 동아리 활동도 시간 제한 없이 맘껏 할 수 있다는데.
카이스트, 첨단의 얼굴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한양대
사자가 군것질 할 때(한양대에 있는 편의점 미니스톱 이름), 수 많은 한양대 사자들의 해맑은 표정을 생생히 전할 집필자는?
한양대 생활과학대 유일한 밴드 동아리 '비누자'의 기타리스트.
고등학교 때까지 기타를 치고 싶었지만 공부를 위해 꾹 참고 있다가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기타를 잡았다는 열정주의자.
노천극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한양대의 아름다운 밤 풍경을 이야기하고, 88계단의 오른쪽으로 걸으면 F학점이 나온다는 뉴스에도 나온 괴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오른쪽으로 걷는다는, 취업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도 학교 안에 대기업처럼 크고 번듯한 건물이 있어 행복한 센티멘탈리스트이다.
그가 알려주는 본관 앞 사자상이 늘 이빨이 없는 이유, 학교 안 중식당 이름인 '사자가 짜장면 먹을 때'를 알고 났다면 이제 독자는 또 하나의 열정 사자가 된 셈이다.
한양대 캠퍼스, 공대에 대한 명성은 시작에 불과하다.
▣ 건국대
웬만한 학교 하나가 빠진다는 건국대 호수, 일감호. 그 안에는 소가 누워 있는 모양의 섬인 와우도가 있다.
일년에 딱 한 번, 축제 때에만 보트를 띄워갈 수 있다는데.
어쩌면 평생에 단 한 번 올까 말까 한 그 황금기회의 날개를 집필자가 달았다.
건국대, '외과의사 봉달희'의 하얀 가운은 잊어라.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학생들 장학금 주는 하얀 건국우유가 더 사랑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또 호수를 중심으로 놓여져 있는 벤치는 연인 혹은 친구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밤 늦게까지 캠퍼스에 있게 한다는데, 자리가 없어 사람들이 자리가 나기를 기다릴 정도라 하니 호수의 찰랑이는 물들은 고여있어도 젊음을 깊게 하는 그 무엇이리라.
집필자의 스페셜 포토! CC인 남자친구와 함께 직접 캠퍼스 베스트 데이트 코스를 소개하는 것도 빼 놓지 않았다.
마지막 부분에 핑크색 옷을 입고 딸기 우유를 환하게 들고 있는 그녀의 표정 속 비밀이 궁굼하다면, 당신은 이미 건대 우유를 볼 때마다 캠퍼스 안에 들어와 있다.
▣ 홍익대
홍대 앞에 발을 들여 놓은 지 6년, 학교를 다닌 지는 3년째가 되어가는 산업디자인학과 강단비. 그녀가 소개하는 홍대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들, 세계에서 가장 큰 정문인 홍문관, 그리고 그 안에서 강의도 듣고 디자인 도서관에서 외국 디자인 서적도 보는 캠퍼스 아트 이야기가 펼쳐진다.
홍익대의 상징인 화살표 모양의 '영원한 미소'상을 축제 때만 되면 영원한 미소 상이 표현했다는 인간의 끈질긴 집념을 직접 회전시키려는 집념을 보여주는 친구들, 학교 안 동땡에서 삼겹살을 구워먹는 선후배들, 1년에 딱 한 번 미대 체육대회에서만 볼 수 있는 각 학과의 퍼포먼스를 알 수 있다.
집필자가 신발을 디자인 하는 모습, 산업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에서 선배가 외국인 관람객을 상대로 자신이 디자인한 자동차를 설명해주는 모습, 캠퍼스 곳곳에 설치된 조형물과 홍대 앞 거리에서 펼쳐지는 거리미술전, 카페, 클럽, 벽화 등 캠퍼스를 둘러싼 홍대 문화의 모든 것을 담았다.
'꿈을 꿀 수 있는 곳, 홍대 앞은 침대다'라는 사진 속 벽화 거리의 메시지의 주인공이 될 준비가 되었는가?
▣ 국민대
크라이슬러, 포드, GM에서 주관하는 자동차를 직접 만드는 대회에서 아시아권 2위의 성적을 낸 자작차 동아리 KORA가 있는 그곳.
그렇다면 학보사 출신 기자답게 알려지지 않은 캠퍼스 포인트를 발굴한 그만의 캠퍼스 특종은?
바로 캠퍼스 안의 실내 골프 연습장.
또 과제전시를 하는데도 복도 한 가득 작품을 전시해 놓고, 일요일은 물론 추석 연휴까지 반납해 가며 전시를 준비하는 미술대학 학생들을 만날 수 있다. 디자인 도서관의 세련된 책들과 마치 만화에서 금방 빠져 나온 듯한 조소과의 작업모습 등 살아있는 캠퍼스의 일상을 이야기했다.
특히 청소년 해외 봉사단 활동 등 대학생으로서 경험할 수 있는 여러가지 기회들과 마음 속의 성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 한예종
서울 안에만 두 개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학교.
석관동과 서초동 캠퍼스를 모두 투어한다.
예종의 매력 지수는 감히 무한대라고 자신하는 집필자. 영상원 방송영상과 선배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사람은 일단 예종의 '필'이 통하는 사람.
건물의 디자인부터가 다른 예종, 소수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곳인만큼 어디를 가든 넓고 쾌적한 최신 시설을 볼 수 있다.
국내 최고 공연장에 버금가는 대극장이 있고, 학생들은 무대를 연습실 삼아 자유롭게 연습하고 이곳에서 직접 수업도 듣는다.
카메라 감독 출신의 교수님이 진행해주시는 영상 수업도 직접 볼 수 있는데, 과거와 달리 수업을 듣는 사람들이 대부분 여학생들인 점이 눈에 띈다.
방송국을 능가하는 스튜디오 공간과 시설,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여러가지 설치미술, 사물함 위에 놓여져 있는 학생들의 연습작품 그리고 과 방 벽 자체를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로 만든 학생들.
혼자 악기를 연습하며 찬 새벽 공기도 뜨겁게 내뱉는 서초동 학생들의 끊임없는 연습 그리고 혼을 만날 수 있다. 눈을 지긋이 감고 자신의 몸보다 더 넓은 마림바를 연주하는 예종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을 그대로 담은 캠퍼스의 보석 같은 이야기, 무대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진솔함을 투어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예진
지은이 : 이예진
2002년 동강이 흐르는 강원도 영월의 문화재를 관리해 연세대에 입학했다.
대학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신문사에서 탐사보도부 기자로 1년간 일했다.
대학시절 학생홍보대사 I.N. 延 1기로 활동하며 전국의 수많은 중.고등학생에게 캠퍼스를 안내했다. 캠퍼스를 안내하며 많은 학생들이 대학입시에만 초점을 맞춰 공부하는 나머지,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에 한 번도 가보지 않고 원서를 넣는 것을 보고 이 책을 기획하게 됐다.  

목차

Red 편
1. 연세대
2. 고려대
3. 아주대
4. 서강대
5. 숙명여대
6. 중앙대 서울캠퍼스
7. 중앙대 안성캠퍼스

Yellow 편
1. 서울대
2. 이화여대
3. 성균관대
4. 경희대
5. 한국외대
6. 동국대
7. 단국대

Purple 편
1. 포항공대
2. 카이스트
3. 한양대
4. 건국대
5. 홍익대
6. 국민대
7. 한국예술종합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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