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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5219121 / 160쪽 165 x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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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이 책은 초등학생 아이들의 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한 창작 동화로,
소심한 아이 ‘소중한’과 개구쟁이 ‘김홍도’가 상황에 몰려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홍도와 중한이가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닙니다.
둘은 서로 싸웠다는 걸 부모님들이 알면 혼이 날까 봐 겁을 잔뜩 먹습니다.
그래서 대충 ‘오천원’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내어,
혼날 일만 생기면 오천원 때문이라고 핑계를 댑니다.
당장의 위기만 모면한다는 단순한 생각을 한 것이지요.
홍도와 중한이처럼 대부분의 아이들이 처음부터 거짓말을 계획하진 않습니다.
순간 부모님이나 선생님한테 혼이 날까 봐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
그 거짓말이 불러오는 더 큰 위기가 닥쳐서야 거짓말을 후회하게 되지요.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어른들게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겠지만
홍도와 중한이는 기발한 방법으로 문제를 통쾌하게 해결합니다.
과연 그 기발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1장 - 간식, 그까짓 것
2장 - 엉터리 맞아
3장 - 오천원이 그랬어
4장 - 어른들이 싸우는 거 좋아?
5장 - 약속을 지키는 건 멋진 거야
6장 - 너 이런 거 해 봤어?
7장 - 마지막 거짓말이에요
8장 - 오천원을 초대하라
9장 - 오천원은 없다
10장 - 오천원의 누나 오효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