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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우주지도

시리즈 : 강력추천 세계 교양 지도 [8]

아가타히데히코 저 | 김영주 역 | 북스토리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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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675433 / 231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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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청소년 베스트 1위, 스테디셀러『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지도』제2탄! 선생님들이 강력추천하는 우주 속 별난 상식, 명쾌한 과학 원리 먼 옛날부터 우리 지구인들은 밤이면 펼쳐지는 별무리들을 호기심과 경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곤 했다. 사람들은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별에 이름을 붙이고, 끊임없이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우리나라는 신라 시대부터 첨성대를 만들어 별을 관측하며 밤하늘을 탐구했었다. 그리고 천 년이 넘게 지난 오늘날까지 우주에 관한 관심과 연구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2008년, 우리나라의 첫 우주인인 이소연 씨... 청소년 베스트 1위, 스테디셀러『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지도』제2탄! 선생님들이 강력추천하는 우주 속 별난 상식, 명쾌한 과학 원리 먼 옛날부터 우리 지구인들은 밤이면 펼쳐지는 별무리들을 호기심과 경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곤 했다. 사람들은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별에 이름을 붙이고, 끊임없이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우리나라는 신라 시대부터 첨성대를 만들어 별을 관측하며 밤하늘을 탐구했었다. 그리고 천 년이 넘게 지난 오늘날까지 우주에 관한 관심과 연구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2008년, 우리나라의 첫 우주인인 이소연 씨가 우주비행에 성공했으며, 한국에서 준비해 간 우주식품 10여 종이 화제가 되었다. 또한 우리나라의 자체적 기술로 인공위성 및 우주왕복선을 발사할 수 있는 외나로도 우주센터가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우주에 대해 과연 얼마나 아는 걸까? 우주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는데 정작 우주에 대해서 아는 것은 많지 않다. 우리는 평생 달의 뒷면을 못 보고 살아간다는 사실, 우리나라도 엄염한 인공위성 선진국이라는 사실, 우주에서 하는 기상예보가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산다. 최소한 우리나라가 인공위성을 외국에 수출했다는 사실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번에 북스토리에서 나온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우주지도』는󰡐강력추천 세계 교양 지도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우주에 대한 상식을 어떤 책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었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지도』는 세계지리에 대한 희귀한 상식을 소개하여 주요 온라인 서점 청소년 분야 1위 및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면서, 교육부 우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었던 바 있다. 웃다 보면 외워지는 우주 상식, 놀라면서 이해되는 과학의 세계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우주지도』의 소제목들을 훑어보면 너무나 흥미로운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토성을 수조에 담그면 물 위에 둥둥 뜨는 이유, 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추측한 각종 주장, 하늘에서 가장 밝게 보이는 별이 실제로는 가장 밝은 별이 아닌 이유, 별명이󰡐술 취한 별󰡑이 된 별의 사연 등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튀어나온다. 우주에 대해서 관심은 있지만 어렵다고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이런 재미있는 상식으로 흥미를 끌어낼 수 있다. 또한 짧은 분량의 각 꼭지 글과 귀여운 느낌의 일러스트는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는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렇다면 이 책은 그저 흥미 위주로 기획된 책일까? 이 점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 책의 시리즈 명이󰡐강력추천 세계 교양 지도 시리즈󰡑인 이유가 바로 선생님들의 강력추천을 밑바탕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과학교사모임에서부터 초 ․ 중 ․ 고등학교를 망라하는 수많은 선생님들의󰡐강력추천󰡑은 이 책의 교육적 가치를 뒷받침해준다. 즉, 선생님들의 추천으로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우주지도』는 흥미 위주의 재미있는 상식만을 담은 책을 넘어 교과과정 내 과학지식까지도 소화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강력추천을 한 선생님들이 한목소리로 이 책을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일반교양서로 꼽는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다. 선생님이 추천하고 아이들이 먼저 호기심을 가지는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우주지도』는 재미와 지식을 모두 갖춘, 보기 드문 청소년용 상식 백과다. 우주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지는 요즘, 내키는 대로 책을 펼치고 부담 없이 우주와 과학에 대한 비밀을 풀어보는 건 어떨까.

저자 소개

  • 저자 : 아가타히데히코
지은이 아가타 히데히코(縣 秀彦)
1961년 나가노 현 출생했다. 동경대 부속중학교 현직 교사로, 전공은 천문교육(교육학박사)이다. 일본천문학회 천문교재위원장, 일본과학교육학회 평의원, NHK고교강좌 강사를 역임?했다. 연구기관에서 학교교육지원에 관한 실천적 연구, 4차원디지털우주 등의 테마를 연구했다. 저서로는『태양계 지도』『우주의 별자리』『천문학은 이렇게 재미있다』 등이 있다.
옮긴이 김영주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 근현대문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일본 서적관련 기획하는 일을 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일본에 거주하면서 청소년과 젊은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태양이 지면 만나러 갈게』『헐리웃 헐리웃』『파프리카 vol.1 - 사라진 DC 미니』『파프리카 vol.2 - 최후의 결전』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영주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 근현대문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일본 서적관련 기획하는 일을 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일본에 거주하면서 청소년과 젊은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태양이 지면 만나러 갈게』『헐리웃 헐리웃』『파프리카 vol.1 - 사라진 DC 미니』『파프리카 vol.2 - 최후의 결전』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만약 토성을 수조에 담근다면?
행성 또한 밀도로 나타낼 수 있다. 수성의 밀도는 5.3g/㎤, 금성은 5.204g/㎤, 화성은 3.94g/㎤, 목성은 1.326g/㎤, 토성은 0.69g/㎤, 천왕성은 1.318g/㎤, 해왕성은 1.638g/㎤, 그리고 우리가 사는 지구는 5.515g/㎤이다.
그런데 이런 밀도의 기준이 되는 '1'은 물의 밀도다. 즉, 물의 부피 1세제곱센티미터당 1그램의 중량이 밀도 1이다. 결국 밀도가 1보다 큰 물질은 물속으로 가라앉고, 밀도가 1보다 작은 물질은 물에 뜬다는 것이다.
이런 이치가 적용되면 정말 재미있는 일이 벌어진다. 태양계 행성의 대부분은 그 밀도가 1을 넘어선다. 즉, 물보다 무거우므로 당연히 물에 가라앉는다. 그런데 유독 토성만 밀도가 0.69밖에 되지 않아 물보다 작다. 따라서 아무리 덩치가 목성 다음으로 크고, 지구의 95배나 되는 질량을 가졌어도, 가스 행성이다 보니 밀도가 낮아 토성이 쏙 들어갈 만한 수조만 있다면 정말 두둥실 떠다닐 수 있을 것이다. --- p. 74

규칙적으로 움직이는데 왜 ‘떠돌이별’이라고 부르는 걸까?
본래 ‘행성’이라는 말에는 ‘떠돌이별’이란 의미가 들어 있다. 어째서 일정한 궤도를 규칙적으로 돌고 있는 별을 ‘떠돌이별’로 여겼을까? 그 비밀은 천체상에서 보이는 행성의 움직임에 있다. 밤하늘에 있는 대부분의 별은 지구에서 터무니없이 멀리 떨어진 곳에 있기 때문에 마치 한 자리에 박힌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지구가 태양 주위를 1바퀴 돌아오는 다음 해에도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는 똑같은 별이 똑같은 위치에서 보인다.
반면, 금성, 목성, 토성 등 태양계 행성들은 저 멀리 있는 별들과 비교하면 지구와 굉장히 가까운 곳에 있다. 가까이 있는 것들은 조금만 움직여도 크게 움직인 것처럼 보인다. 그뿐 아니라, 태양계 행성들은 모두 지구와 같이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을 하고 있고, 그 공전주기가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에 지구와의 거리가 수시로 변하게 된다.
이러한 관계를 야구경기장으로 연상해보면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야구경기장의 전광판을 우주의 별들이라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수비를 보는 1루수, 2루수, 3루수, 투수와 포수들은 모두 행성들이다. 이제 지구에 해당하는 자신이 타자가 되어 마운드에 서서 홈런을 치고, 1루와 2루, 3루를 거쳐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치자. 라운드를 돌면서 본 전광판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수비수들과의 거리와 위치는 너무나 다르게 보일 것이다. 여기에 수비수들이 제각각의 속도로 뛰거나 걷기 시작한다면, 정말 자신의 위치에서 보는 수비수들은 뒤죽박죽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행성들의 움직임도 이와 같다. 행성들 나름대로는 규칙적으로 움직이지만, 지구의 입장에서 보면 공전주기가 다른 행성들의 움직임이 상당히 불규칙한 것처럼 보인다. 별자리 사이를 움직이면서 진행방향을 바꾼다거나 때로는 역행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옛날 사람들은 이러한 이유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행성을 ‘떠돌이별’이라 불렀다. --- p. 34

목차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CHAPTER 1 신기하고 놀라운 우주의 수수께끼
우주에 가면 키가 커진다?
지구를 지키는 보디가드 별이 있다?
우주에서 가장 비싼 별은?
토성의 고리는 1만 개?
천왕성은 누워서 지낸다??
북극성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뭘까?
2006년 1월 1일에 1초가 늘어난 사연은?
한국 최초의 우주센터가 있다?
우주에서 비빔밥을 먹을 수 있다?
상처가 나도 끄떡없는 우주선이 있다?
지구의 북극과 남극은 반대였다?
우주에도 바람이 분다?
한 마리 개가 우주 시대를 앞당겼다?
행성과 요일에는 비밀이 있다?
울트라맨의 고향은 어디에 있을까?
지구의 모든 생물이 혜성에서 왔다?
화성을 제2의 지구로?
CHAPTER 2 재미있고 유익한 우주의 수수께끼
빛은 얼마나 빠른 걸까?
1광년 몇 킬로미터일까?
우리가 보고 있는 시리우스는 과거의 별이다?
태양은 어떤 방식으로 타오르는 걸까?
태양처럼 빛나는 별 중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행성이 되기 위한 조건?
서양에서는 태양계 행성을 뭐라고 부를까?
행성들은 모두 암석으로 이루어졌을까?
태양계에서 가장 거대한 행성은?
규칙적으로 움직이는데 왜 '떠돌이별'이라고 부르는 걸까?
별의 밝기로 등급을 나눈다?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은?
초신성이 갑자기 빛나는 이유는 뭘까?
혜성과 유성의 정체는?
금성의 하루는 1년보다 길다?
만약 토성을 수조에 담근다면?
대기권이 하는 역할은?
춘분, 추분인데도 낮이 더 길다?
세계에서 가장 큰 망원경은?
우주에서 우주를 관측한다?

CHAPTER 3 지구와 달, 태양의 수수께끼
윤년은 왜 존재하는 걸까?
지구의 사계절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
지구 외에도 사계절이 있는 별이 존재할까?
지구의 하루, 실은 23시간 56분?
인류 멸망의 날짜는 정해져 있다?
생명탄생의 비밀은 어디까지 밝혀졌나?
만일 다른 천체가 지구에 충돌한다면?
태양의 위력은 어느 정도일까?
지구의 자기원은 엿가락처럼 늘어져 있다?
태양의 흑점으로 태양풍의 강약을 예측한다?
아름다운 오로라가 태양풍의 작품일까?
조그만 달이 태양을 가릴 수 있다?
태양, 지구, 달이 나란히 설 확률은?
달에도 바다가 있다?
엄청난 충돌이 달을 만들었다?
달의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같은 초승달이라도 볼 때마다 크기가 다르다?
아무리 보고 싶어도 달의 뒷면은 볼 수 없다?
달의 뒷면은 온통 상처투성이다?
달이 나를 쫓아오는 이유는?
CHAPTER 4 태양계, 행성, 항성의 수수께끼
태양계 행성의 대기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명왕성은 왜소행성? 소행성?
태양계 행성 중 가장 무거운 행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알찬 행성은?
태양계에서 제일 많은 위성을 가진 행성은?
태양계 안에도 엄청난 온도 차이가 존재한다?
아스테로이드 벨트엔 태양계 탄생의 비밀이 숨어 있다?
은하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은하는 어떻게 생겼을까?
태양계는 은하 끝 쪽에 있다?
은하의 형태는 어떤 게 있을까?
우리은하가 안드로메다은하와 부딪힌다?
혜성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혜성은 얼마 만에 돌아올까?
일본에 지붕을 관통한 운석이 있다?
운석은 비싼 돌이다?
태양계 밖에는 행성이 얼마나 있을까?
태양계 밖에도 지구 같은 행성이 있다?
행성의 탐색방법은?
CHAPTER 5 소곤소곤 비밀스런 별의 수수께끼
우리가 보는 별자리는 누가 만들었을까?
별자리 중에서 가장 큰 별자리, 가장 작은 별자리는?
별자리도 국기의 심벌로 쓰일까?
별은 왜 반짝반짝 빛날까?
별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별의 최후는 질량에 따라 각각 다르다?
자전과 공전은 별이 살아남기 위한 필수 운동이다?
눈으로 보고 셀 수 있는 별의 개수는?
우주에서 한 '덩치'하는 별들은?
'술 취한 별'이 있다?
별들에게도 출생지가 있을까?
우주의 시한폭탄은 어떤 별?
초신성의 폭발은 과연 위험하기만 한 걸까?
우주에서 제일 더운 별은?
액체질소보다 더 차가운 천체가 있다?
별무리로 시력검사를 할 수 있다?
저 별은 지구에 다가오는 걸까? 멀어지고 있는 걸까?
연주시차로 어떻게 별의 거리를 잴까?
별똥별에 대한 여러 기록들! 21세기에 유성군을 보려면?
CHAPTER 6 알면 알수록 궁금한 우주의 수수께끼
우주의 온도는 몇 도?
우주는 왜 OK가 아닐까?
우주가 가장 뜨거웠던 순간들
스타더스트 호는 왜 우주먼지를 모을까?
블랙홀은 어떻게 발견했을까?
무엇이든 밖으로 내보내는 화이트홀이 있다?
블랙홀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존재한다?
지구를 블랙홀로 만들 수 있다?
정체불명의 천체가 있다?
우주에 대해 인간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주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주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CHAPTER 7 신나고 유쾌한 우주여행의 수수께끼
우주복은 추위만 막아준다?
우주복은 최고급 의류?
우주에서는 어떻게 샤워를 할까?
우주비행사에게 필요한 자질이란?
나사는 무슨 일을 할까?
인간이 만든 것 중 가장 멀리 나아간 것은?
우주에서는 중력이 없어진다?
탐사기의 최후는 어떻게 될까?
우주에도 기상예보가 있다?
미래의 우주개발계획은?
가장 가까운 우주 이주지 후보는?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달과 별을 관측했을까?
인공위성은 무슨 일을 할까?
우리나라에서도 우주선을 쏘아 올렸을까?
우리나라의 인공위성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리나라도 인공위성을 해외에 수출한다?
외계인 탐색 프로젝트에 참가해볼까?
천문대에 가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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