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70419893 / 296쪽 170 x 22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나태주
-
김현경
-
민음사 편집부
-
김이나
- 16,650
- 16,650
- 10,800
- 16,200
-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명상/명언/잠언에세이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추천의 말 전 세계에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이영희 씨의 작품은 단지 전통에 갇히지 않고 현대적으로 살아 숨쉬면서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의 우정을 소중히 생각하?며 디자이너로서 그녀의 도전과 ‘한복’에 대한 철학이 담긴 그녀의 책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기를 희망합니다. - 힐러리 클린턴(정치인) 나는 25년간 당신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것도 나에게 소중한 날에만…. 나는 당신만이 만들 수 있는 바람에 물결치는 듯한 치맛자락이며 오묘한 한국의 전통적인 색상을 좋아합니다. 옷을 통해... 추천의 말 전 세계에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이영희 씨의 작품은 단지 전통에 갇히지 않고 현대적으로 살아 숨쉬면서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의 우정을 소중히 생각하며 디자이너로서 그녀의 도전과 ‘한복’에 대한 철학이 담긴 그녀의 책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기를 희망합니다. - 힐러리 클린턴(정치인) 나는 25년간 당신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것도 나에게 소중한 날에만…. 나는 당신만이 만들 수 있는 바람에 물결치는 듯한 치맛자락이며 오묘한 한국의 전통적인 색상을 좋아합니다. 옷을 통해 우리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한복의 미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려고 노력하는 당신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 쿠로야나기 테츠코( 저자) 공연 때마다 이영희 선생의 옷을 입고 무대에 오르면서 나는 한국의 자랑스러운 문화 전통을 함께 소개한다는 것에 대해 늘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클래식 고전들이 언제나 연주자의 상상력으로 새롭게 해석되듯, 그녀의 한복 또한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창조에 대한 열정과 혁신적인 모험의 시도를 포기한 적이 없었습니다. - 정경화(음악인) 나이와 분야의 차이를 넘어 이영희 선생님과 나는 세계 문화의 중심인 뉴욕에서 세계인을 상대로 성공하겠다는 같은 꿈을 갖고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도전을 공유한다는 것은 무척 행복한 일입니다. 한복이 세계무대에 당당히 설 수 있게 만든 이영희 선생님의 노력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박진영(작곡가 겸 가수, JYP 대표) 2007년 6월에 개관한 스미소니언박물관 한국관을 다녀간 수백만의 방문객들은 이영희 씨가 선보인 한복에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녀의 디자인은 한국의 유서 깊은 과거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예술적 전통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한국의 새로운 문화적 역동성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 폴 테일러(미국 스미소니언박물관 아시아관장) 클로즈업 -세 번의 오기와 무한도전 한창 세계 패션의 동향을 꿰고 파리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파리의 온갖 패션쇼를 다니던 1980년대 후반, 한국의 한 패션지에서 온 기자는 ‘한복쟁이’ 이영희를 보고 이렇게 묻는다. “아니, 여기는 웬일이세요?” 프레타 포르테를 보러 왔다는 대답에 그 기자는 다시 이렇게 말을 했다. “한복 하시는 분이 프레타 포르테 쇼는 봐서 뭐하시게요?” 그것이 당시 한복과 디자이너에 대한 인식 수준이었다. 디자이너 이영희는 그 모욕감 앞에서 이렇게 생각했다. ‘너희들이 가볍게 여기는 한복쟁이가 파리 무대에 당당히 서는 꼴을 보여주마.’ 마침내 파리 프레타 포르테에 한국 디자이너 최초로 참가해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으로 파리와 세계 패션계를 사로잡은 이영희는 한 프랑스 일간지에 실린 기사 앞에서 다시 한번 오기가 발동했다. 한복을 소개하며 ‘키모노 코레’ 즉 ‘코리안 키모노’라고 불렀던 것이다. 심지어 한복이 키모노의 아류쯤으로 인식되는 분위기 속에서 이영희는 ‘한복Hanbok’이라는 제 이름을 찾고자 노력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한복, 플래티넘 드레스는 그렇게 탄생했다. 파리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은 이후, 뉴욕 카네기 홀에서 패션쇼를 열었을 때 카네기 홀의 현지 스태프들의 반응은 홀대에 가까웠다. 동양, 그것도 인지도가 낮은 한국에서 온 디자이너에 대한 은근한 무시가 있었던 것이다. 비록 쇼 자체는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디자이너 이영희는 다시 한번 또 도전의식을 불태웠다. ‘너희들이 너희 발로 와서 우리 옷을 구경하도록 해주마.’ 부시와 힐러리가 극찬하는 옷을 만들고, 스미소니언박물관에 이영희의 한복이 영구 전시되고, 뉴욕 맨하탄에 ‘이영희 한국박물관’을 연 것은 순전히 그 오기의 결과였다.
목차
'이영희를 추천합니다!'
선녀의 하늘 옷을 훔친 파리의 나무꾼 이야기/이어령
내 눈을 틔워준 이영희의 선물, '한복'/김중만
책을 내며 - 한복이 아니라 '한복'이라는 브랜드를 짓는 디자이너
바람의 옷, 전통을 버리고 전통을 얻다
\"여기는 웬일이세요?\" -파리 진출 분투기
'키모노 코레'가 아니라 ‘한복’입니다-플래티넘 드레스
나를 한복쟁이로 이끈 뉴똥
금기에의 도전, 노방과 연변쇼
이영희의 색, 회색
평양에 간 기녀복
엄마는 색깔 마술사
\"당신이 디자이너인가요?\" -부시의 두루마기
파리에서 제일 아름다운 가게
뉴욕, 뉴욕, 뉴욕!
인디언 핑크가 잘 어울리던 힐러리
100년의 기다림, 스미소니언박물관 영구 소장
전통과 상상력, 아름다운 보완
디자이너의 습관, 실패를 가까이 하기
\"소재가 뭐였어?\" -디자이너의 호기심
하늘과 땅, 물이 주는 선물, 천연염색
사피, '그녀의 딸', 이정우
색동과 조각보, 아름다운 조화
내 옷이 나의 자존심입니다
그리고 남은 이야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