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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 리뷰 0
ISBN : 9788908080850 / 27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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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범우 희곡선 [42]
반디앤루니스 리뷰
<밤으로의 긴 여로>는 유진 오닐의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그가 전 생애에 걸쳐 추구해 온 삶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표현한 자전적 희곡이다.
칼로타에게 바치는 헌사에서 "내 오래된 슬픔"을 '눈물과 피로 쓴 작품'이라고 밝히고 있듯이, 오닐의 가장 슬프고 비극적인 가족사를 다룬다.
오닐이 사후 25년 후까지 출판을 금지시킨 이유는 그 자신의 지극히 개인적인 슬픈 가족사를 드러내 보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실상 이 극에 묘사된 모든 인물과 사건내용은 사실에 의거한 것이다. 오닐에게 있어서 이 극은 자신읜 내면의 전부를 뒤집어 보이는 영혼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티론 : 메리! 제발 과거를 잊지 마세요.
메리 : (이상하리만큼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왜요? 어떻게 내가 잊을 수 있어요. 과거는 곧 현재에요. 안 그래요? 또한 미래이기도 하죠.
우리 모두 그것으로부터 빠져나가려고 애쓰지만 인생은 그렇게 하도록 혀용치 않아요. 내 잘못이에요. 유진이 죽고 난 다음 다시는 아기를 낳지 않겠다고 맹세했어요.(중략)
티론 : (몹시 슬프게) 이제 유진 이야기로 돌아간 거요? 당신, 죽은 아기가 평안히 안식하도록 놔둘 수 없소?
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
등장인물, 장소 및 시간
제1막
제2막
제1장
제2장
제3막
제4막
작품 해설
작가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