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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312951 / 548쪽 134 x 19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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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행동하는 지식인, 탐정 단테 단테의 ‘살인’ 시리즈의 인기 비결은 사실 단테의 파격적인 성격 설정에서 비롯됐다. 이 시리즈가 나오기 전까지 단테의 모습은 늙고 고집 센, 그리고 어려운 말만 잔뜩? 늘어놓을 듯한 노인네의 그것이었다. 하지만 이 시리즈에서 단테는 시대의 모순을 자신의 시로 승화시키는 정의로운 젊은이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새로운 인물 유형으로서의 단테, 줄리오 레오니의 단테가 가장 잘 표현되어 있는 책이 이번 다. 모두가 잠들어 있는 깊은 밤, 그녀가 그것을 가지고 왔다 1301년 피렌체, 시인 단... 행동하는 지식인, 탐정 단테 단테의 ‘살인’ 시리즈의 인기 비결은 사실 단테의 파격적인 성격 설정에서 비롯됐다. 이 시리즈가 나오기 전까지 단테의 모습은 늙고 고집 센, 그리고 어려운 말만 잔뜩 늘어놓을 듯한 노인네의 그것이었다. 하지만 이 시리즈에서 단테는 시대의 모순을 자신의 시로 승화시키는 정의로운 젊은이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새로운 인물 유형으로서의 단테, 줄리오 레오니의 단테가 가장 잘 표현되어 있는 책이 이번 다. 모두가 잠들어 있는 깊은 밤, 그녀가 그것을 가지고 왔다 1301년 피렌체, 시인 단테는 이국적인 수수께끼 여인의 기습적인 방문을 받고 한편으로는 그녀의 매혹적인 자태에 이끌리며, 또 한편으로는 그의 정적들에 대한 두려움으로 떨고 있었다. 연인 간의 사랑을 노래하는 시인으로, 또한 시대의 지성인으로 추앙을 받는 단테, 그런 단테였기에 선택받을 수 있었던 이유란 무엇일까. 왜 그녀는 고대 베르길리우스의 파피루스를 가져와 그로 하여금 로마로 떠나도록 만들었을까. 단테 시리즈로 국내 독자들의 폭발적이면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줄리오 레오니의 이번 소설은 그동안 보여주었던 점잖은 단테의 모습에서 완전히 벗어난, 파격적인 단테의 행보를 묘사한다. 인디아나 존스가 죽지 않았듯 탐정 단테 역시 살아 있었다 우선 그는 더 이상 중세의 사슬에 얽매여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지 않는다. 욕설이 튀어나오면 거침없이 욕설을 내뱉는다. 이교도들의 비밀스러운 집회에서 집단 성교 장면을 목격한 순간에는 어쩔 수 없이 ‘죄스러운 흥분’을 느끼고 마는 것이다. 자신을 공격하고 또 제거하려는 정적들의 간악한 술수 앞에서는 그 또한 적극적으로 반격에 나선다. 이러한 단테의 모습은 그야말로 영원히 죽지 않는 우리 시대의 인디아나 존스를 연상시킨다. 이번 는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인식되고 있는 줄리오 레오니의 가장 최신작이자 단테 시리즈의 완결편 격인 작품이다. 그만큼 이탈리아 현지를 비롯해 유럽 전역의 팩션 시장을 사로잡았던 것이다. 로마에서 태어나 줄곧 그곳에서 살고 있는 줄리오 레오니는 역사를 좋아하고 마술에도 능통한 재주꾼이다. 로마의 고등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치는 교사였던 그는 2000년 이란 작품으로 소설가로 등단했다. 그 후 그는 단테 시리즈를 통해 천재적인, 너무나 천재적인 인물 단테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면서 자신의 소설가적 DNA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탈리아 마술 클럽과 아메리칸 마법사 모임, 국제 마법사 모임 등에서 활동할 정도로 마술에 일가견이 있는 그의 특기는 이 작품 안에서도 어김없이 발휘되면서 독자들을 환상 속으로 이끌어준다.
목차
1. 한밤중의 방문자
2. 로마로 가는 길
3. 내장이 사라진 여인의 시체
4. 불타오르는 유리 항아리
5. 아름다운 피암마
6. 어둠의 집회
7. 솔로몬의 램프
8. 무로 토르토
9. 로마의 주인
10. 페데리코 황제의 필사본
11. 네로 황제의 우주
12. 조토의 여인
13. 지옥의 도시
14. 악마의 연못
15. 물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