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백색의 수수께끼-밀리언 셀러클럽 91

시리즈 : 밀리언셀러 클럽 (황금가지) [180]

도바료외 저 | 김수현 역 | 황금가지 | 2008년 10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0171480 / 432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23,400
  • 15,300
  • 16,9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현대 일본 추리의 경향을 총망라한 중단편선 시리즈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가 18인 단편선 4권」이 완결되었다. 이미 5월에 국내에도 잘 알려진 <13계단> 다카노 가즈아키, <화이트 아웃> 신포 유이치, 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 이케이도 준 등이 참여한 <적색의 수수께끼>, <청색의 수수께끼>가 출간되어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출간된 <흑색의 수수께끼>와 <백색의 수수께끼>는 각각 감성 사회파 추리와 첩보 스릴러의 특성을 가진 단편을 모았으며, 특히 국내에서 「연애시대」로 잘 알려진 노자와 히사시의 작품이 참여하고 있다.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가 18인 단편선 4권」 시리즈는 1990년 이후 최근까지 란포상을 수상한 인기 추리 작가들이 집필한 신작 중단편 앤솔로지로서 전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추리 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읽는다.
일본의 최고 문학상인 란포상 50주년에 맞춰 기획된 이 작품집에는 1990년(제35회)부터 2004년(제49회)까지 란포상 최근 수상 작가 18인이 참여하였다. 이들은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13계단>의 다카노 가즈아키와 <연애시대> 노자와 히사시를 비롯하여 나오키 상, 소설현대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수상 작가 등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 추리 소설계의 중심 작가들이다. 본격 추리, 밀실 추리, 일상 추리, 의학 추리, 사회파 추리, 추리 스릴러 등 각자의 특기를 최대한 살린 작품들을 통해 국내외 출판과 영화 등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추리 문학의 현재를 한 눈에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감성 추리와 첩보 스릴러를 동시에 만난다.
<흑색의 수수께끼』는 감성과 일상 추리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백색의 수수께끼>는 첩보 스릴러를 테마로 하고 있다. <흑색의 수수께끼>의 노자와 히사시의 「저벅저벅」은 어린 시절, 한 남 학생에게 받은 성추행의 기억을 떠올리고 복수를 위해 그 남학생을 찾아 나서는 중년 여성의 추리극을 다뤘다. 「가을날 바이올린의 한숨」은 아인슈타인 박사의 1922년 일본 방문을 무대로, 아인슈타인 박사가 애지중지하는 바이올린이 사라지자 이를 추적하는 탐정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흑색의 수수께끼>와 달리 <백색의 수수께끼>는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 대한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망국의 이지스>로 잘 알려진 후쿠이 하루토시의 작품은 전설적인 암살자와 일본 방위청이 등장하며, 「검찰 조사 특별편」은 자위대와 북한군까지 등장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도바료외
지은이 : 나카지마 히로유키 (中嶋 博行)
1955년 이바라키 현 출신. 와세다 대학 법학부 졸업. 변호사. 1994년 <검찰수사>로 제40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 작가 데뷔. 일본의 법률 서스펜스의 기수로 주목받다. 저서로 <위법 변호>, <사법 전쟁>, <제1급 살인 변호>, 원작을 담당한 만화 작품으로 <법 앞에 평등하라>가 있다.  

지은이 : 슈도 우리오 (首藤 瓜於)
1956년에 태어나 상지(上智)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뇌남>
으로 제46회 에도가와 람포 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CASA(현대미술진흥협회)를 주재, '우에노 야나카 아트링크' 등의 이벤트를 통해 모던 아트를 프로듀스하고 있다.  


지은이 : 도바 료 (鳥羽 亮)
1946년 출생. 1990년 <검도 살인 사건>으로 제36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 대표작으로는 <삼귀의 검>, <만골의 검>으로 이어지는 검호 소설 시리즈 등이 있다.  

지은이 : 후쿠이 하루토시 (福井 晴敏)
1968년, 도쿄 스미다구 출생. 98년 「Twelve Y.O.」로 제44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작가 데뷔. 99년 「망국의 이지스」로 제2회 오오야부 하루히코상, 제18회 일본 모험 소설 협회 대상, 제53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을 수상. 2002년 「종전의 로렐라이」로 제24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제21회 일본 모험 소설 협회 대상을 수상. 05년에는 원작 3편이 영화화되었다. 기타 저서로 「강의 깊이는」, 「6스테인」, 「Op. 로즈 더스트」, 「전국 자위대 1549」, 「기동전사 건담 UC」 등이 있다.  

옮긴이 : 김수현
배화여자대학교 일어통역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기리노 나쓰오의 『아웃』, 야쿠마루 가쿠의 『천사의 나이프』, 가이도 다케루의 『모르페우스의 영역』, 야마다 에이미의 『타이니 스토리』, 아시베 다쿠의 『열세 번째 배심원』, 이사카 고타로의 『밤의 나라 쿠파』, 사노 요코의 『요코 씨의 말』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수현
배화 여자대학교 일어통역학과를 졸업하고 일본문학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싱> <암보스 문도스> <잔학기> <아웃>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암흑동화> 등이 있으며, 일러스토리 노블 매거진 〈파우스트〉의 번역에도 참여하고 있다. 장르의 벽을 허무는 중간문학 및 최신 미스터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책 속에서

"맞습니다만,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소문을 듣자 하니 당신 꽤나 터프하다던데. 그래서 전화했다."
"터프?"
"이 사건을 조사하려면 근성이 필요하니까. 현경 상부에서 압력이 있는 대로 들어오겠지."
"잠깐만요,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죠?"
"엄청난 사건 얘기지. 잘 들어. 경관이 각성제 중독이 돼서, 현경 본부 녀석들이 그 경관 놈을 호텔에 숨겨두고 있거든. 사건을 은폐하려는 속셈인 것 같아. "
"난데없이 무슨 얘기예요?"
"거짓말인지 아닌지는 스스로 조사하도록. 다만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이건 단순한 불상사가 아니니까 말이야. 각성제 중독 수습도 두 번째라고 이 사건이 들통 나면 현경 본부는 파탄이겠지. 녀석들도 필사적일 거야. 당신이 상대할 건 경찰의 조직범죄란 말이다."
"대체 누구시죠? 지금 고발을 하고 계신 겁니까."
"고발? 흥미가 없거든 이걸로 끝이야. 지금 얘기는 전부 잊어버려."
"잠깐만요. 좀더 자세하게."
갑자기 전화가 뚝 끊겼다. - 본문 115쪽 중에서

목차

사령의 손
검찰 수사 특별편
920을 기다리며
방탕아의 귀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