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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336926 / 12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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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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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방 선악, 배따라기'는 원래 조선 후기(16세기ㆍ말~17세기ㆍ초)에 청나라에 의해 점령된 요동지방을 피해 해로로 명나라에 사행을 가야했던 사신들을 전송하면서 이별의 슬픔을 달랬던 사연 깊은 정재이다.
이후 이 정재는 진주를 비롯한 전국의 여러 교방으로 전파되어 성행되다가 마침내 그 예술성이 인정되어 영ㆍ정조 시절에 궁중에 유입되었고, <선유락>이란 명칭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정조조에 그 모습을 드러내는 궁중정재 <선유락>은 화려한 예술적 형상미가 강조되다보니, 본래의 교방정재 <배따라기>의 모습에서 크게 변화되어 보다 세련된 양식으로 전승되었다. 그러나 진주교방의 선악, '배따라기'는 현재 <선유락> 정재에 관한 한 지방 교방을 통해 전승된 유일한 사례에 해당하고, 지방 교방과 관아 주변에서 전승된 향악정재로서의 원형적 성격을 온전히 담지하고 있어서, 무형문화재의 향토적 전승이란 가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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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유래와 전승의 역사 - “닻 들자 배 떠나니,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왜, 진주(晋州), 교방(敎坊) ‘선악(船樂 : 배따라기)’인가?
진주교방 선악, ‘배따라기’에 부르는 노래 - “어기여차! 한 소리?에 산수(山水)는 더욱 푸르러”
연희(演戱)의 실제
무구?복식?반주?악기?성악
진주민속예술보존회 수상경력 및 연혁
진주 선악(船樂), ‘배따라기’의 연출 인원구성 개관
어부사(漁父詞) 악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