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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017061 / 239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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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콩쥐가 눈물을 흘리며 앉아 있는데 어디선가 커다란 두꺼비 한 마리가 엉금엉금 기어왔다. 뚝배기만한 크기에 등이 울퉁불퉁한 두꺼비가 부드럽고 친근한 목소리로 물었다. “콩쥐야, 콩쥐야. 왜 그렇게 울고 있느냐?” 콩쥐팥쥐 이야기는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거나 읽어 봤을 익숙한 이야기이다. 예쁘고 마음씨 착한 콩쥐는 못된 계모와 계모의 딸 팥쥐에게 온갖 구박을 당하지만 꿋꿋하게 살아간다. 하지만 콩쥐가 아무리 노력해도 계모와 팥쥐의 심술은 점점 더 심해진다. 그러나 콩쥐가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어디선가 두꺼비, 참새 등이 나타... 콩쥐가 눈물을 흘리며 앉아 있는데 어디선가 커다란 두꺼비 한 마리가 엉금엉금 기어왔다. 뚝배기만한 크기에 등이 울퉁불퉁한 두꺼비가 부드럽고 친근한 목소리로 물었다. “콩쥐야, 콩쥐야. 왜 그렇게 울고 있느냐?” 콩쥐팥쥐 이야기는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거나 읽어 봤을 익숙한 이야기이다. 예쁘고 마음씨 착한 콩쥐는 못된 계모와 계모의 딸 팥쥐에게 온갖 구박을 당하지만 꿋꿋하게 살아간다. 하지만 콩쥐가 아무리 노력해도 계모와 팥쥐의 심술은 점점 더 심해진다. 그러나 콩쥐가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어디선가 두꺼비, 참새 등이 나타나 콩쥐를 도와 주는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난다. 콩쥐는 그들의 도움으로 아무리 어려운 일도 금세 해치우게 되고 이를 본 계모와 팥쥐는 깜짝깜짝 놀란다. 결국 콩쥐를 괴롭히고 거짓말을 일삼던 계모와 팥쥐는 벌을 받게 되고 늘 고생만 하던 콩쥐는 사또를 만나 행복하게 살았다는 게 콩쥐팥쥐 이야기의 큰 줄거리이다. 하지만 이 《콩쥐팥쥐전》은 기존의 콩쥐팥쥐 이야기를 한층 더 새롭고 재미있게 엮었다. 이야기 속 인물들이 보다 다양하게 등장하며 인물들의 입체적인 심리 묘사도 돋보인다. 사건들도 더욱 깊이 있고 흥미진진하게 엮어져 있어 콩쥐팥쥐 이야기를 새롭게 읽는 기분이 들 것이다. 또한 이 이야기에 담긴 여러 가지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담겨져 있다. 예를 들어《콩쥐팥쥐전》, 《백설 공주》, 《신데렐라》 등 계모가 나오는 이야기 속에서 왜 아버지들은 그렇게 무심하고 왜 그렇게도 구박받는 아이들의 아픔을 몰랐던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콩쥐팥쥐전》에는 착하고 효성이 지극한 콩쥐가 갖은 고생 끝에 복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하지만 그 속에는 앞에서 말한 무심한 아버지 최만춘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 있고 그의 인간적인 괴로움도 함께 들어 있다. 이 이야기를 보면서 아버지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효성스런 콩쥐의 마음도 함께 엿볼 수 있다. 《콩쥐팥쥐전》 같은 고전의 좋은 점은 언제나 바른 길이 선명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고전을 읽고, 듣고 자란 사람들 중에도 악하게 사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다. 그냥 재미로만 읽었기 때문이다. 모든 책이 다 그렇다. 재미로만 읽지 말고 책 속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읽을 때 값진 교훈을 얻는다. 그래서 책 속에 길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책 읽는 재미 중에는 모르는 것을 아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이 책 속에는 어린이들이 알아 두면 좋을 고사성어가 많이 들어 있다. 그 중에서도 재미있는 것 몇 개는 풀어서 옛날 이야기로 써 넣었다. 고사성어를 익히는 것 또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이다. 책 속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읽으면 독서는 두 배, 세 배 더 값지다.
《콩쥐팥쥐전》같은 고전의 좋은 점은 언제나 바른 길이 선명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고전을 읽고, 듣고 자란 사람들 중에도 악하게 사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다.
그냥 재미로만 읽었기 때문이다. 모든 책이 다 그렇다.
재미로만 읽지 말고 책 속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읽을 값진 교훈을 얻는다.
그래서 책 속에 길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책 읽는 재미 중에는 모르는 것을 아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이 책 속에는 어린이들이 알아 두면 좋을 고사성어가 많이 들어 있다.
그 중에서도 재미있는 것 몇 개는 풀어서 옛날 이야기로 써 넣었다.
고사성어를 익히는 것 또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이다.
책 속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읽으면 독서는 두 배, 세 배 더 값지다.
목차
머리말
1. 자식은 인생의 꽃이라는데 / 2. 복숭아 꿈 / 3. 호사다마 /
4. 외가와 이웃사촌들 / 5.미래의 현모양처감 / 6. 계모 배씨의 과거(1) /
7. 계모 배씨의 과거(2) / 8. 임실네의 눈물 / 9. 떡 타령 /
10. 눈보라 속에서 쫓겨난 사람들 / 11. 나무 호미와 자갈밭 /
12. 억울한 모함 / 13. 두꺼비와 깨진 독 / 14. 잔치에의 초대 /
15. 우공이산 / 16. 춘삼월 꽃향기 속에서 / 17. 광대의 효녀 이야기 /
18. 꽃신 한 짝의 주인 / 19. 월하노인의 점지 / 20. 불길한 징조 /
21. 무서운 음모 / 22. 임실네의 또다른 눈물 / 23. 어둠 속의 두 그림자 /
24. 마음과 얼굴 / 25. 아궁이 속 구슬 / 26. 젓가락 짝은 알면서 /
27. 발견된 시신 / 28. 콩쥐의 시름 / 29. 돌아가는 길 / 30. 선악의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