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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온더락 1 환상의 명주

시리즈 : 스트레이트 온더락 [5]

후루야 미쓰토시 저 | 권남희 역 | 김영사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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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28928 / 24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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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친절하고 성실하면서 술에 관해 해박한 전문가인 마스터, 술의 대가이면서 '레몬하트'의 단골고객인 정체불명의 안경 씨, 술도 연애도 생초보이면서 늘 마스터와 어울리는 노총각 마쓰다! 술집 '레몬하트'를 배경으로 달콤한 술과 멋진 인생, 그리고 따뜻한 웃음과 진한 감동이 가득한 애주가들의 수다가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보다 더 해박하고 정통한 술 교양서는 없었다! 위스키, 브랜디, 보드카, 코냑에서부터 소주, 맥주, 와인까지 술에 관한 새로운 상식과 교양을 열어준다! 각 술마다 다른 제조방법, 유명상품들의 종류?와 라벨에 담긴 이야기, 나에게 맞는 주류 선택법, 맛있게 마시는 법과 보관요령 등을 알려주는 술의 모든 것. 세상 온갖 술지식을 모두 담은 술의 백과사전! 친절하고 성실하면서 술에 관해 해박한 전문가인 마스터, 역시 대가이면서 ‘레몬하트’의 단골고객인 정체불명의 안경 씨, 술도 연애도 생초보이면서 늘 마스터와 어울리는 노총각 마쓰다! ... 이보다 더 해박하고 정통한 술 교양서는 없었다! 위스키, 브랜디, 보드카, 코냑에서부터 소주, 맥주, 와인까지 술에 관한 새로운 상식과 교양을 열어준다! 각 술마다 다른 제조방법, 유명상품들의 종류와 라벨에 담긴 이야기, 나에게 맞는 주류 선택법, 맛있게 마시는 법과 보관요령 등을 알려주는 술의 모든 것. 세상 온갖 술지식을 모두 담은 술의 백과사전! 친절하고 성실하면서 술에 관해 해박한 전문가인 마스터, 역시 대가이면서 ‘레몬하트’의 단골고객인 정체불명의 안경 씨, 술도 연애도 생초보이면서 늘 마스터와 어울리는 노총각 마쓰다! 술집 ‘레몬하트’를 배경으로 달콤한 술과 멋진 인생, 그리고 따뜻한 웃음과 진한 감동이 가득한 애주가들의 수다가 펼쳐진다! 일본 후타바샤의 만화잡지 《별책 액션》에서 현재까지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스트레이트 온더락》은 술을 중심으로 한 Bar 마스터와 손님간의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옴니버스 연재만화로, 세계 각국의 온갖 술을 다 보유하고 있는 ‘레몬하트’라는 Bar를 배경으로 술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함께 맛있게 마시는 법이나 만드는 법, 고르는 법 등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본격 술 전문 만화다. 작품에 소개되는 술의 종류도 위스키, 버번, 리큐르, 스피리츠 등 일반적인 양주에 머무르지 않고 와인, 소주, 맥주, 일본술, 중국술 등 다방면의 각종 술들을 다루고 있으며, 각 에피소드마다 인종이나 가족, 역사와 사회적인 주제 등 다채로운 소재를 위트 있게 그려내었다.

저자 소개

  • 저자 : 후루야 미쓰토시
저자 후루야 미쓰토시는 1955년 단행본 『귤꽃 피는 언덕』으로 데뷔한 후 1958년에 일본의 전설적인 국민 만화가 데츠카 오사무의 어시스턴트가 되었다. 1961년 코분샤의《월간 소녀》에 연재를 시작하면서 연재작가?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1970년부터 《주간 소년 선데이》에 연재한 〈몹쓸 아빠〉가 대히트하며 소년지 대상의 개그 만화가로 주목받아 이 작품으로 1978년 제24회 쇼가쿠칸 만화상을 수상했다.
1974년 ‘패밀리 기획’을 설립한 후, 1980년에 〈스트레이트 온더락〉을 연재하며 성인교양만화로 활동영역을 옮겼다. 또한 이 작품과 연계되어 『Bar 레몬하트 술대사전』『Bar 레몬하트』『Bar 레몬하트 칵테일 대사전』등 술과 음식에 관한 실용서도 발간되었다.
대표작으로 『엄마는 게으름뱅이』『감점 아빠』『몹쓸 아빠』『구즈오 군』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권남희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온다 리쿠, 요시다 슈이치, 무라카미 하루키, 아사다 지로, 이와이 순지 등 유명 일본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경신혼일기』, 『왜 나보다 못난 여자가 잘난 남자와 결혼할까』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러브레터』, 『빵가게 재습격』, 『무라카미 라디오』, 『고흐가 왜 귀를 잘랐는지 아는가』, 『오디션』, 『퍼레이드』, 『밤의 피크닉』, 『행복로켓』, 『황혼녘 백합의 뼈』,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등 여러 권이 있다.

책 속에서

“하면발효 맥주의 효모는 발효가 진행되면 바닥에 가라앉게 됩니다. 상면발효인 경우는 반대로 부유성이 강해 위로 떠오르죠. 덕분에 하면발효 맥주는 발효 온도가 최고 12℃로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이루어진다는 큰이점이 있습니다. 이에 반해 상면발효는 20~25가 보통이라, 이러면 맥주의 고유한 향기가 날아가 버려요. 또한 하면발효 맥주의 최고 장점은, 저온에서 장기 보존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을류소주라고 하지 않고 ‘본격소주’라고 부르는데, 원료도 쌀, 보리 외에 술겨, 잡곡류, 감자류 등 실로 다양한 종류를 쓰지. 원료를 떠올리면서 잔을 기울이는 것도 소주만의 즐거움이라네.”

“아와모리는 시마즈 가에서 도쿠가와 막부에 공납품으로 헌상하던 최고급주였어. 저 멀리 남국에서 주문해 들여온 귀중한 술이라, 지배계급 아닌 사람들은 맛도 못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그렇게 귀한 술이었단 말인가요? 한잔 더 주세요.”
“왠지 장군이 된 것 같은 기분이네요.”

“구약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보면 이런 글귀가 있어요. ‘노아는 포도원을 가꾸는 첫 농군이 되었는데, 하루는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벌거벗은 채로 천막 안에 누워 있었다(창9:20~21)’ 즉 노아가 와인을 마시고 취해서 벌거벗고 잠이 들어버린 거예요. 이걸 본 노아의 아들이 민망해서 가려야 할 곳에 옷을 덮어주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이렇게 까마득한 옛날부터 와인과 인류의 유대가 존재했다는 얘기죠.
와인의 기록으로 가장 오래된 것은 기원전 1700년경의 함무라비 법전으로, 당시 문명발상지인 바빌로니아 일대를 지배하고 있던 함무라비대왕이 정한 거랍니다. 거기에는 와인의 매매 등에 대해 여러 가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목차

목차
part 01 환상의 명주
part 02 오늘밤은 맥주를
part 03 마쓰다 씨
part 04 안경 씨
part 05 추억의 술
part 06 마스터의 약속
part 07 맛있는 소주
part 08 즐거운 와인
part 09 우리들의 결론
part 10 술 만담
part 11 독한 술
part 12 기다리는 여자
part 13 히토시 씨의 맹도견
part 14 한겨울밤의 꿈
부록 술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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