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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 - 상

시리즈 : 역경 [2]

이월하 저 | 허유영 역 | 청림출판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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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207572 / 432쪽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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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대한민국 경제가 위기에 빠졌다. 이 역경의 시기를 어떻게 이겨나갈 것인가? 
취업을 하지 못한 젊은이들이 늘고 있고, 기업과 비즈니스맨은 경제불황의 위기에서 벗어나질 못하며, 주부들은 가계부를 보며 한숨을 쉬고, 결국 무너지는 기업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성공의 기회는 언제나 역경과 함께 찾아온다. 중국 최고의 상인으로 불리는 '호설암'은 인생의 역경 속에서 끊임없는 도전으로 승리를 일구어낸 진정한 승리의 리더였다.
호설암의 역경과 성공, 상인으로서의 경상지법을 전해주는 <역경>은 모든 이들에게 역경을 헤치고 부와 성공을 거머쥘 수 있는 법칙을 전해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자기계발 소설로 풀어낸 중국의 상술 몇 년째 자기계발 우화가 인기다. 인생의 교훈과 성공에 대한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누구나 공감하기 쉬운 이야기의 형태로 담아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킨 것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마시멜로 이야기』, 『에너지 버스』와 같은 외국산 자기계발 우화뿐 아니라 『관심』, 『배려』, 『원칙 있는 삶』 등 한국형 자기계발 우화도 지속적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제 자기계발 우화는 경제경영 분야를 지탱하는 하나의 장르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출판가 다른 한쪽에서는 신흥... 자기계발 소설로 풀어낸 중국의 상술 몇 년째 자기계발 우화가 인기다. 인생의 교훈과 성공에 대한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누구나 공감하기 쉬운 이야기의 형태로 담아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킨 것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마시멜로 이야기』, 『에너지 버스』와 같은 외국산 자기계발 우화뿐 아니라 『관심』, 『배려』, 『원칙 있는 삶』 등 한국형 자기계발 우화도 지속적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제 자기계발 우화는 경제경영 분야를 지탱하는 하나의 장르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출판가 다른 한쪽에서는 신흥 경제대국인 중국에 대한 관심이 지치지 않는 기색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중국인의 ‘상술’과 ‘경영 전략’을 분석한 관련 서적들이 계속해서, 이른바 ‘쏟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이 쥐고 있던 정치경제 권력의 중심이 서서히 아시아, 특히 중국으로 이동하는 조짐이 보이면서, 새로운 강국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자 하는 필연적인 요구에 의해서일 것이다. 눈에 띄는 것은 중국 관련 경제서 중에 ‘호설암’이라는 인물을 다룬 책이 상당수 있다는 사실이다. 더난 출판사의 『상경』은 호설암의 경영전략을 집대성한 책으로 한동안 스테디셀러였고, 해냄에서 출간한 『장사의 신 호설암』도 2만 부 이상 팔려나가며 짭짤한 수익을 안겨줬다. 『홍정상인 호설암의 인간경영』, 『호설암의 기회경영』 등 호설암을 내세운 책들이 뒤이어 줄줄이 나왔다. 도서출판 달궁에서는 『호설암』이라는 이름만을 타이틀로 일곱 권짜리 소설을 출간하기도 했다. 대체 호설암이 누구이기에 이토록 많은 관련서들이 나오는 것일까? 호설암은 중국의 위대한 사상가이자 문학가인 노신이 “중국 5000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상인”으로 치켜세웠던 청나라 말기의 대표적인 장사꾼이다. 중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상인으로 손꼽히는 인물이기도 한다. 지금도 중국에서는 호설암에 대한 소설과 자기계발서가 꾸준히 출간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로도 만들어져 인기리에 방영된 바 있다. 유태인보다도 상술이 뛰어나기로 명성이 자자한 중국 상인들 중에서도 호설암의 인기는 단연 으뜸인 것이다. 호설암을 아는 사람들은 장사나 사업을 하려면 ‘호설암처럼’ 하라고 한다. 호설암은 극심한 혼란기에 가진 것 없이 태어나 황제조차 부러워할 만큼 막대한 부를 쌓은 인물이다. 그러면서도 인망을 잃지 않았고, 각종 사회구제 사업에 힘썼으며, 나라가 도모하는 일을 아낌없이 도왔다. 그에게는 어떤 재주가 있었기에 그토록 큰 부자가 되고, 그토록 많은 일을 하였으며, 이토록 사람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일까. 그의 경영법과 전략이 왜 지금까지도 회자되며 수많은 이들이 그의 경상지법을 익히고 따르려고 애쓰는 것일까. 호설암의 생애는 한마디로 축약해 ‘역경 속에서 성공을 일군’ 삶이다. 역경은 호설암의 태어난 땅이었으며, 그가 지녔던 에너지의 원천이었다. 『역경』은 이 같은 호설암의 생애와 경상지법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담아낸 새로운 자기계발형 소설이다. 지금의 우리에게 사회적․개인적 역경을 모두 이겨낸 성공자의 이야기는 귀담아 들을 가치가 충분하지 않겠는가.

저자 소개

二月河


중국 하남성 작가협회 부주석이며, '홍루몽'학회 이사. 본명은 능해방(凌解放)이다. 마흔이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이에 등단하였다. '二月河'는 필명으로 황하 유역에서 성장한 작가의 각별한 애정이 담겨 있다. 봄이 되면 황하의 얼음이 녹아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는데, 그때 석양빛에 물들어 있는 황하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고, 그걸 생각하면 창작열의가 솟구치기 때문에 개명을 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올해의 아시아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작품 중 '옹정황제'는 중국 국영방송인 CCTV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중국판 '모래시계' 열풍을 몰고 왔으며, 대만, 홍콩, 미국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문단일걸(文壇一傑) 또는 '역사소설의 황제'라 불리며, 최근 중국 문단에 불고 있는 역사소설 붐을 주도하고 있는 최고의 인기작가이며, 17, 18세기 중국 청조(淸朝)의 황금기를 이룩한 강희(康熙), 옹정(雍正), 건륭(乾隆) 등 세 황제의 이야기를 다룬 '제왕삼부곡' 시리즈는 중국에서 1억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이다. 중국문단에서는 '삼국지'의 판매량을 넘어설 유일한 작품으로 이월하의 작품을 꼽 있다. 미국 화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허유영
중학교 때 홍콩느와르에 심취해 영화 잡지를 탐독하다 기자를 선망, 중국어를 전공하기로 결심. 하지만 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에 입학한 후 홍콩느와르의 쇠퇴를 목도, 다시 국제회의 통역사가 되겠다는 야무진 꿈을 안고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에 진학하였으나 통역보다는 번역을 할 때 더 큰 희열을 느낀다는 사실을 깨닫고 출판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지은 책은 『쉽게 쓰는 중국어 일기장』, 옮긴 책은 『17살, 인생의 승부가 시작된다』, 『에도일본』, 『삼국지처세학』, 『디테일의 힘』, 『진시황제의 무덤』 외 다수. 현재 번역의 달인이 될 날을 꿈꾸며 애인 같은 남편, 친구 같은 아들과 살고 있다.

목차

목차
제1장 역경 속에 맺은 인연
인연의 시작 | 인재를 알아보다 | 기회를 엿보다 | 위험한 투자
제2장 기회는 역경 속에서 자란다
큰 희생을 치르다 | 곤경에 처한 호설암 | 엿보이는 희망 | 전화위복 | 다시 항?저우로
제3장 호랑이를 타고 달리다
수완을 발휘하다 |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듯이 | 임무를 완수하다
제4장 장사의 신 호설암
상도를 따라서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다 | 돈보다 귀한 신의
제5장 인맥을 경영하다
상성의 길 | 새로운 기회 | 사업 확장 | 귀중한 인연
제6장 칼날에 묻은 피를 핥다
위기일발 | 동맹 결성 | 선전포고 | 상하이 생사 전쟁 | 대승을 거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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