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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151214 / 453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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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소소한 이야기로 풀어낸 거대한 역사의 흐름
알렌은 전작인 "원더풀 아메리카"에서 보여준 것처럼, 미시적 서사로부터 중차대한 사회문제를 이끌어내는 서술에 대단한 재주가 있다. 일상의 사소하고 작은 일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어느새 그 시대를 상징하는 문제로 연결되는데, 그럴 때면 독자는 무릎을 치며 감탄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알렌의 마지막 저서인 "빅 체인지"는 "원더풀 아메리카"와는 다른 점이 엿보인다. "원더풀"이 공식적 역사학을 추구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거대한 흐름의 파악에 집중하지 않았던 것과 달리, "빅 체인지"는 역사학 교재로 써도 좋을 만큼 공식 역사서로서의 틀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전작보다 훨씬 풍부해진 인용과 적극적인 사료 이용이 두드러지고, 시대의 전후 관계를 설명하여 시대적 맥락과 변화를 강조하는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이런 요소가 알렌의 전매특허라 할 적절한 비유와 간결하고 명석한 문장과 어우러져, 무겁지 않되 효과적인 교과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럼 알렌이 어떻게 20세기의 ‘빅 체인지’를 실감나는 일화들로 설명해내는지 살펴보자.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50년 전의 미국과 50년 후의 미국 전작 “원더풀 아메리카Only Yesterday”에서 특유의 탁월한 안목과 감각, 묘사력으로 1920년대 미국을 ‘바로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펼쳐 보였던 F. L. 알렌이 더 거시적인 시야로 20세기 전반세기 미국의 변화상을 짚어냈다. 이 책에서 알렌은 20세기 전반세기 미국을 뒤흔든 3가지 ‘빅 체인지’를 다음과 같이 꼽는다. 첫째, 자본주의경제의 확립 및 확대로 요약되는 경제 구조의 변화. 둘째, 정부 규모와 성격의 변화. 셋째, 냉전 체제의 확립으로 등장한 안보와 경제정책을 결합... 50년 전의 미국과 50년 후의 미국 전작 “원더풀 아메리카Only Yesterday”에서 특유의 탁월한 안목과 감각, 묘사력으로 1920년대 미국을 ‘바로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펼쳐 보였던 F. L. 알렌이 더 거시적인 시야로 20세기 전반세기 미국의 변화상을 짚어냈다. 이 책에서 알렌은 20세기 전반세기 미국을 뒤흔든 3가지 ‘빅 체인지’를 다음과 같이 꼽는다. 첫째, 자본주의경제의 확립 및 확대로 요약되는 경제 구조의 변화. 둘째, 정부 규모와 성격의 변화. 셋째, 냉전 체제의 확립으로 등장한 안보와 경제정책을 결합시킨 외교 원칙. 그렇다면 이 ‘빅 체인지’가 이후 현대 미국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소소한 이야기로 풀어낸 거대한 역사의 흐름 알렌은 전작인 “원더풀 아메리카”에서 보여준 것처럼, 미시적 서사로부터 중차대한 사회문제를 이끌어내는 서술에 대단한 재주가 있다. 일상의 사소하고 작은 일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어느새 그 시대를 상징하는 문제로 연결되는데, 그럴 때면 독자는 무릎을 치며 감탄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알렌의 마지막 저서인 “빅 체인지”는 “원더풀 아메리카”와는 다른 점이 엿보인다. “원더풀”이 공식적 역사학을 추구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거대한 흐름의 파악에 집중하지 않았던 것과 달리, “빅 체인지”는 역사학 교재로 써도 좋을 만큼 공식 역사서로서의 틀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전작보다 훨씬 풍부해진 인용과 적극적인 사료 이용이 두드러지고, 시대의 전후 관계를 설명하여 시대적 맥락과 변화를 강조하는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이런 요소가 알렌의 전매특허라 할 적절한 비유와 간결하고 명석한 문장과 어우러져, 무겁지 않되 효과적인 교과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럼 알렌이 어떻게 20세기의 ‘빅 체인지’를 실감나는 일화들로 설명해내는지 살펴보자. *자본주의경제의 확립 및 확대로 요약되는 경제 구조의 변화 부잣집들의 거대한 저택이나 1인당 1,000달러에 달하는 상류층의 저녁 식사 같은 일은 이제 보기 힘든 일이 되었다. 경제적·문화적·소비적 측면에서 중산층을 상대로 민주화되는 경향이 있었다는 것이 알렌의 주장이다. 이를테면, 일반적인 도시의 화이트칼라 직장인들이 자기 수입으로는 엄두도 내지 못할 식당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해 식사하는 모습은 1900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새로운 장면이었다. 자본주의경제는 20세기 초 반세기 동안 그 규모가 엄청나게 커졌다. 거대 기업들이 만들어진 시기가 이때이며, 기업 내부의 업무 구조와 경영 방식이 현재와 유사한 형태로 짜인 것도 바로 이 시기이다. 이전의 방식이 부자(富者) 가문의 주먹구구식 사적 경영에 가까웠다면, 20세기 중반의 자본주의는 전문화된 경영·세무·노동·유통·마케팅 등 세부 분야로 구성된 체계적인 방식을 취하게 된다. 우리에게는 당연한 이 변화가 책 전반에 묘사된 경제구조와 비교해보면 얼마나 “신기한” 일인지, 알렌의 서술을 따라가 보면 확연하게 드러난다. 미국에서 가장 먼저 현대화·체계화된 부분이 경제였다는 것은 많은 역사가가 동의하는 바이다. 흥미로운 것은 이처럼 경제가 변화한 뒤 정치도 변화를 추동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미국 정치의 현대화는 역시 전문가 집단인 공무원의 서열화, 즉 미국 정부의 관료화라고 요약할 수 있는데, 이는 경제에서 일어난 변화를 정치 부분에 차용한 결과이다. 다시 말하면, 미국은 정치가 경제를 따라 리모델링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 변화를 알렌이 잘 포착한 것이다. * 정부 규모와 성격의 변화 1900년 당시 정부가 얼마나 작았는지, 정부의 기능과 권력이 얼마나 제한되어 있었는지 오늘날의 시각으로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정부는 한 해에 대략 5억 달러의 예산을 썼는데, 이는 50년 뒤(심지어 한국전쟁 때문에 예산이 증가하기 전에도) 쓰게 되는 예산의 80분의 1 정도이다. 1900년의 연방 정부는 1950년 뉴욕 주가 쓴 것보다 훨씬 적은 돈을 지출했다. …… 오랫동안 백악관 의전관장으로 재직한 ‘아이크’ 후버에 따르면, 그가 1890년대 초반 백악관에서 일하기 시작했을 때 “당시 백악관에 상주하던 관리 직원은 모두 열 명뿐이었고, 그중 네 명이 수위와 사환이었다.” 알렌이 감지한 두 번째 큰 변화는, 정부의 규모와 성격의 변화이다. “원더풀”에서는 거의 언급된 적이 없는 연방 정부의 모습이 이 책에는 자주 눈에 띄는 이유는 알렌에게 없던 관심이 새로 생겼기 때문이 아니다. 실제로 20세기 초반까지는 미국의 연방 정부가 대단한 기능이나 조직을 갖추지 않았을 뿐더러, 일반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도 거의 미미했다고 보아야 한다. 대통령과 행정부가 존재했지만 대부분의 기능은 지방정부, 즉 주 정부와 시 정부에 맡겨져 있었고, 그 역시 대단한 규모는 아니었다. 일반인의 일상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복지제도나 사회제도는 아직 마련되기 이전의 일이다. 그러던 것이 혁신주의 개혁기에 정부의 공공 정책이 강화되면서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했다. 특히 본격적으로 연방 정부의 기능이 강화되고 규모가 확대된 것은, 대공황이라는 위기를 타개하고자 뉴딜 정책을 마련하면서부터였다. 그전까지 미국은 되도록 사적인 관계의 개선을 통해 문제의 해결을 추구했지만, 대공황은 그런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엄청난 위기였다. 때문에 주택·금융시장, 농업 및 상공업 부문까지도 정부의 정책을 통해 구조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데 중지가 모아졌다. 대개 뉴딜 정책에 대한 평가는 개혁의 의의에 집중되기 마련이지만, 이것이 정부 규모를 얼마나 키우는 결과를 초래했는지 지적하는 알렌의 시선은 참으로 예리하다. 이렇게 성장하기 시작한 연방 정부는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더욱더 힘을 키울 기회를 얻었다. 전후방을 가리지 않고, 군사 부문뿐 아니라 정치·경제·사회 모든 면에서 전투를 치러야 했던 이른바 총력전을 지휘하면서 정부의 규모와 기능은 더 발전했다. 전쟁으로 인해 경제 규모도 크게 성장했고, 그것을 정부 관리를 통해 조정하고 지휘하는 방식에도 익숙해졌다. 세계대전을 전후로 미국의 국제적 역할이 확대된 것도 정부의 규모를 키우고 기능을 다양화하게 하는 데 기여했다. * 냉전 체제의 확립으로 등장한 안보와 경제정책을 결합시킨 외교 원칙 미국인 중에 유럽 개입주의자와 아시아 개입주의자는 있어도, 더 이상 진정한 고립주의자는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적어도 당분간은. 외교정책에 대한 논란은 분분했어도, 미국이 비공산 세계를 수호하는 우두머리이자 재정적 원조자, 조언자라는 피할 수 없는 임무에 직면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동의가 있었다. …… 너무나 새로웠기 때문에, 미국인은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미국에는 중국, 한국, 인도차이나, 이란, 이집트, 위기에 직면한 그 밖의 나라를 잘 아는 전문가가 턱없이 부족했다. 외교정책 문제는 대부분의 미국인에게 낯설고 신기하기만 했다. 미국인은 정부의 해외 선전 활동에 얽히는 것을 천성적으로 불쾌하게 여겼다. 그러니 갑자기 부여된 지휘관 역할에 정서적으로 얼떨떨할 수밖에.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마지못한 강대국이었다. 미국의 제2차 세계대전 참전의 의미는, 공황을 종식시키고 다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해 주었다는 것이다. 대공황으로 암울해 보였던 자본주의의 앞날은 전쟁을 기점으로 다시 화창하게 열렸다. 그리고 냉전은 바로 그 상태를 유지하게 해 주는 기제로 작동했다. 미국은 전후 “미국을 위해 세계를 안전한 곳으로 만든다”는 의지로, 안보와 경제정책을 결합시킨 외교 원칙을 발전시켰다. 공산주의 확산을 차단하고자 국방비를 크게 늘리고 개입주
전쟁이라는 위기는 순수 과학자, 응용과학자, 제조업 간부, 군사장교, 정부 관료들을 전에 없이 한데 뭉치게 했고, 상대방의 미래에 대한 이해에 대단한 영향을 미친 협력 관계로 이들을 결속시켰다. 대학 실험실에만 처박혀서, 자신들의 발견이 실제로 응용될 수 있는 가능성 따위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특별한 자존심으로 똘똘 뭉쳐 있던 물리학자와 화학자들이 가장 치명적으로 쓸모 있는 종류의 긴급 연구에 돌입했고, 육해군 장성과 관료, 공학자, 제조업자와 의논하러 워싱턴으로 향했다.
나머지 사람들은 물리학자 또는 화학자의 학문적인 열의에 새로운 존경심을 품게 되었다. 지금의 그들에게 갑작스럽게 꼭 필요해진 중요한 열의였다. 이후로 이해관계를 초월한 이론적 연구의 질이 그 과정에서 손상된 것은 아닌지, 특히 수많은 과학 인재들이 1945년 이후에도 계속 정부를 위한 제한된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미국의 순수 과학 발전을 늦춘 게 아닌지 등등의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하지만 그 당사자들을 자극했던 사고의 교류가 전쟁동안 이루어진 것만은 확실하다. 많은 교수들이 새로운 만남으로 활기를 되찾았고, 여러 산업 간부들은 새로운 과학 연구의 잠재된 미래를 꿰뚫는 새로운 통찰력을 가지고 돌아갔다.
대체로, 전쟁 기간 동안 미국의 과학기술은 온실 속 화초들처럼 성장했다.
(299~300쪽, '2부 변화의 계기'에서)
목차
저자 서문
20세기 미국의 역대 대통령
1부|구질서
1. 새로운 세기가 시작되다
1900년 1월 1일 뉴욕의 아침| 뉴욕의 뒷골목 풍경|풍경 1. “저 말들 좀 봐!”| 풍경 2. “저 치마 좀 봐!” | 과묵과 억제의 윤리관| 서부 근교에 사는 어려움| 부자는 별장으로, 서민은 유원지로| 여름 별장에 이르는 머나먼 여정| 전기가 없다는 것이 어떤 건지| 목욕은 ‘주중 행사’| 그때는 무얼 보고 수다를 떨었지?| 부유층의 특권, 스포츠
2. 특권층의 호사스러움
카네기의 1900년 소득| 부자의 첫째 요건은 왕궁 같은 집 | 밴더빌트 가문의 대단한 호사 취향| 유럽식 궁전에 골동품이 넘치는 실내 | 진정한 제왕의 삶, J P 모건| 카네기의 향토 취향| 어마어마하지만 소박하게, 록펠러| 전설적인 부자들의 무도회| 누가 가장 멋지게 돈을 뿌리는가?| 1인당 500만원, 상류사회의 만찬| 상류사회의 ‘물 관리’| 신분 상승과 배제의 드라마| 국제결혼이 양산한 ‘미국 귀족’| 오늘날보다 여유 있었던 중산층| 아쉬운 대로 ‘지역 상류층’ 되기| 저임금이 제공한 풍요로운 삶
3. 그 길의 건너편
냉혹한 ‘임금 철칙’| 유럽 무산자들의 희망, 미국?| 대체 노동조합은 뭘 했길래…| 몇 가지 수치로 본 미국의 저편| 유럽인들이 목격한 최악의 가난| 지옥 풍경을 누그러뜨린 작은 즐거움들| 이 야만적인 물음에 어떻게 답할 것인가?
4. 과연 자본주의
19세기식 성공담의 죽음| 재벌들의 무일푼 경제학| 신성불가침의 경제법칙들| 열심히 일하면 부자가 된다는 교훈 | 자본주의의 본질, “내 것은 내 것”| 자산 운용가와 투기꾼의 차이| 최신 유행어는 ‘트러스트’| 자본주의의 새로운 화두, 합병과 지주회사| 고삐 풀린 자본가의 시대| 민주주의 위에 군림한 ‘자본의 황제’ JP 모건
5. 방관자 정부
작고 무능한 정부| 대통령보다 막강한 큰손| 부자들의 친구, 매킨리 대통령| 금권정치 전성기| 정부 안에 있던 ‘월 가의 하인들’ | 부패 낳은 정치적 무관심 혹은 무지| 관심도 없고, 배운 적도 없고
2부|변화의 계기
6.미국 양심의 혁명
루스벨트가 쏘아 올린 개혁의 신호탄| 문제는 경제가 아닌 윤리 | 10여 년간의 ‘양심 혁명’ | 사회 전반에 불어닥친 혁신주의 바람| 노동자 VS 월 가, 개혁의 줄다리기| 너무 빨리 닥친 ‘개혁 피로증’ | 혁명보다 효율적인 ‘개선’ | 미국 양당 체제의 기원
7. 대량생산의 역학 구조
보통 사람을 위한 자동차| 포드의 위대한 실험, 대량생산 | 마르크스주의를 물 먹인 ‘민주주의적 자본주의’ 원리 | 경쟁-합병-생존, 산업 발전의 3단계 | 만인의 만인을 위한 대량생산과 대량 소비| 주목받지 못한 미래 산업의 씨앗들
8. 자동차 혁명
자동차, 미국을 접수하다| 도로와 신호등의 등장| 자동차 혁명이 일으킨 사회적?정신적 혁명
9.구질서의 늦더위
고상함에 넌너리 난 미국인들| 대중 스타와 스캔들을 소비하며| 청교도적 속박에 저항하라| 환멸과 반항이 꽃피운 예술 | 세일즈맨 전성시대| 못 말리는 주식 광풍| 잘못 찾아온 늦더위
10.대공황
흔들리는 월 가의 리더십 | 대공황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 시어도어와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공통점| 뉴딜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미국이라는 ‘국가 공동 운명체’의 탄생
11. 마지못해 강대국
전쟁에 부정적인 국민 여론| 중립주의를 위협한 전쟁의 불길 | 날벼락 같은 일본의 진주만 공격 | 어쩔 수 없는, 덤덤한 전쟁| 브레이크 풀린 미국의 생산력 | 더 빨리, 더 많이! 전시경제의 위력| 궁핍한 호황| 전쟁으로 돈을 번 사람과 못 번 사람 | 거대 정부의 등장 | 기쁨만큼 책임은 커지고| 얼떨떨한 민주국가의 수호자
12. 낡은 배가 움직이네
남부에서 북부로, 흑인들의 대이동 | 백인들의 자각 혹은 ‘도덕적 불편’ | 흑인 대중문화 스타들 | 흑인들의 경제적 운명 | 더디지만 분명한 변화
13. 빨리 더 빨리
20세기 중반의 과학 기술 혁명| 전쟁이 추동한 연구개발의 르네상스 |전기 제품이 일으킨 일상생활의 혁명 | 다양한 노동력 절감 장치들| 단순 노동자에서 ‘품질 관리자’로 | 1939년, 나일론 스타킹이 등장한 해
14. 더 많은 미국인, 더 오래 사는 미국인
전쟁이 출산율에 미친 영향| 결혼율과 이혼율의 동반 상승 | 평균 수명 49세에서 68세로| 171cm에 67kg, 미국의 평균치| 동에서 서로, 소도시에서 대도시로
3부|새로운 미국
15. 전국적인 평준화
견고한 소득 불균형의 벽| 빈곤층의 추락 막은 사회 안전망 | 전반적인 상향 평준화 | 존경받지 못한 부자들 | 접대비가 낳은 과대망상 | 만인에 의한, 만인을 위한 사치품 | 집안일의 대중화 | 교육으로 대량생산된 똑같은 미국인들 | “이 상황에서 그레고리 펙이라면?” | 그래도 상류사회는 있다| 취향의 민주화 | 격식의 종말 | 편안함, 최고의 미덕
16. 회사, 새로운 스타일
과거의 눈으로 현재를 본다는 것| 자본주의에서 주주의 역할| 자본주의? 경영주의! | 대기업을 견제하는 정부?노동조합?평판| 비즈니스가 전문직이라니!| 연구?책임감?정보 공유, 현대 기업의 3요소 | 새로운 스타일의 리더| 잘나가는 기업과 공익 활동의 연관성| 일상생활과 세계관까지 지배하는 회사| 파업이 지역 축제가 될 순 없을까?
17. 시대정신
미국 문화가 천박한가? | 교회에서 멀어지는 사람들 | 1940년대의 반전 혹은 반항 | 민주주의란 ‘부담스러운’ 이상 | 독자를 ‘잃어버린 세대’ | 잡지:점점 더 대중적으로| 책:싸구려와 고급 독서 시장의 공존| 미술:수집가와 애호가의 증가|음악:고전음악 전성시대 | 평준화가 이룬 기적, 문화대국 아메리카 | 확실성의 시대에서, 상시적 비상사태 시대로 | 빨갱이 때려잡기 대소동
18.무엇이 우리를 여기로 데려왔는가?
‘자본주의’를 대신할 단어를 찾습니다!| 성장 동력은 부의 재분배| 점점 커지는 중앙정부의 역할| 사회주의를 넘어선 자본주의| 미국의 ‘진보적’ 정체성
옮긴이 에필로그
여전히 진행 중인 ‘빅 체인지’
미국을 뒤흔든 3가지 ‘빅 체인지’| ‘빅 체인지’ 이후 50년| 못다 얘기한 ‘빅 체인지’| 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