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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삼국유사

일연 저 | 이상인 역 | 평단 | 200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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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3432875 / 384쪽 16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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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삼국유사, 역사를 만나다 《청소년을 위한 삼국유사》에는 우리 민족의 시원始原인 고조선의 역사에서 신라, 백제, 고구려 등 삼국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고대 국가를 다스렸던 왕들의 탄생과 그 왕에 얽힌 이야기들은 우리 민족의 과거 역사를 탐험하기에 충분하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환인의 말을 듣고 환웅은 단군왕검이 되고,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세운다. 그리고 북부여, 동부여, 고구려, 변한과 백제, 신라 등 우리 민족 3,500년의 고대 국가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이 책을 통해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신라를 세운 혁거세왕의 탄생은 어떠했는지 살펴보자. 사람들이 알을 쪼개니 단정한 모양의 아름다운 사내아이가 나왔다. 이 광경에 모두 놀라며 이상하게 여겼다. 아이를 동천에 씻어 주었더니, 몸에서는 광채가 나고 새와 짐승들이 따라 춤을 추었다. 그리고 천지가 진동했고, 해와 달이 청명했다. 이에 사람들은 아이를 혁거세라 이름 지어 주었다. 그 후 왕위에 올라서는 거슬감居瑟邯(거서간 居西干)이라 했다. 또한 신라 노례왕은 이빨이 많은 사람이 덕이 있다고 하여 탈해와 겨루어 왕위에 올랐으며, 이 때문에 왕을 ‘잇금’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신라의 시조인 김알지는 황금 궤에서 태어나, 알지라는 이름을 얻었다. 경주에 있는 계림鷄林이 바로 김알지가 태어난 숲이다. 바다 건너 일본의 왕이 된 신라인 연오랑과 세오녀 이야기, “나는 계림의 신하이지 왜의 신하가 아니”라고 말한 김제상의 이야기, 선덕여왕이 나라를 다스리는 동안 세 가지 예언을 해서 백성들을 평안하게 했다는 이야기 들은 모두 고조선부터 3,500년 동안 면면히 흘러온 우리 민족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 삼국유사, 문화를 만나다 이 책에는 고조선의 문화뿐만 아니라 삼국의 문화도 접할 수 있다. 특히 불탑을 세워 부처의 은혜를 온나라에 퍼뜨린다는 이야기는 불교문화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기회다. 또한 고승들의 기상천외한 이야기는 그것이 신화와 전설을 넘어 불교문화를 꽃피운 아름다운 결실이자, 부처의 자비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한 것이다. 특히 신라의 뛰어난 솜씨는 사람이 아니라 하늘이 만든 것이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라 사람들의 재능과 솜씨는 가히 칭찬할 만하다. 산에는 치솟은 바위와 괴석과 굴이 있었고, 각 구역 안에는 노래하며 춤추고 노는 모습과 여러 나라의 산천 형상이 있었다. 바람이 집 안으로 불어오면 벌과 나비가 훨훨 날고, 제비와 참새가 춤을 추니 얼핏 보아서는 참인지 거짓인지 분간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 거기에 금과 옥으로 오색의 수실이 달린 깃발과 불상을 덮는 양산과 과일나무와 가지각색의 화초를 새기고, 누각과 대전과 당사도 만들었는데, 모두 작기는 하지만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 것같이 생생했다. 비단 신라의 문화는 사원이나 탑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바다 건너 처음으로 길을 낸 원광법사나 혜숙과 혜공처럼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 많은 사람들의 깨달음에 이르게 했다는 이야기는 모두 그들의 불심뿐만 아니라 여기에서도 신라의 문화가 꽃피워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화엄을 중국에서 가져와 신라에 옮겨 심은 의상법사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 사람들은 그를 이렇게 칭찬했다. 수풀 헤치고 연기와 티끌 무릅쓰고 바다를 건너니 / 지상사는 문 열어 귀한 손님 맞아들였네. / 화엄을 캐다가 고국에 옮겨 심으니 / 종남산과 태백산이 한결같이 봄이로구나. # 삼국유사, 신화를 만나다 신화는 전 세계 어느 나라에나 구전되어 내려오는 이야기다. 특히 신화는 그 발생 시기와 발생 장소에 따라 웅장함뿐만 아니라 신비로움을 전한다. 환웅의 등장과 고조선의 탄생은 우리 민족의 신화가 탄생하는 지점이다. 신라의 문무왕은 죽어서 나라를 지키는 동해의 용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바로 신화의 상징이라 할 만큼 신비스럽고 웅장하다. 피리를 불어 천하를 화평하게 한 만파식적은 또 어떤가? 신문왕이 피리를 불면 적병이 물러가고 병이 나았으며, 가뭄에는 비를 오게 하고, 장마 때는 날을 맑게 하고 바람을 멎게 했다는 피리는 신문왕이 선정善政을 베푼 이야기뿐만 아니라 신화적인 요소를 충분하게 갖고 있다. 또한 향가는 기이한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그 이야기는 신화라고 할 만하다. 도솔가를 지은 월명사나 혜성가를 지은 융천사의 이야기는 하늘을 감동시켰으며, 국가와 백성을 평안하게 한 노래이다. 월명사가 도솔가를 지어 노래를 부르는 변괴가 사라졌고, 거열랑과 실처랑과 보동랑 세 화랑이 금강산에 놀러 가는데 혜성이 나타나 별들의 운행을 어지럽히자, 융천이 혜성가를 불러 별의 변괴가 사라지고 왜의 군사들이 물러났다는 이야기는 바로 신화다. # 삼국유사, 종교를 만나다 삼국시대에는 불교가 꽃을 피웠다. 이차돈의 순교로 불교에 공인되고, 그때부터 삼국에는 불교가 많은 사람들에 의해 전해지게 된다. “법흥왕이 즉위한 527년에 신하 이차돈이 불법을 위해서 몸을 바쳤다”라는 《신라본기》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저자 소개

속명은 김견명(金見明)이다. 자는 일연(一然)이고, 시호는 보각(普覺)이다. 경상북도 경산(慶山)에서 태어났다. 1214년(고종1년) 9세에 전라도 해양(海陽:현재 광주) 무량사(無量寺)에 들어가 학문을 닦다가 1219년 승려가 되었다. 1227년 승과(僧科)에 급제, 1237년 삼중대사(三重大師), 1246년 선사(禪師), 1259년 대선사(大禪師)가 되었다. 1261년(원종2년) 왕명으로 선월사(禪月寺) 주지가 되어 목우의 법을 이었다. 1268년 운해사(雲海寺)에서 대덕(大德) 100여 명을 모아 대장경 낙성회(大藏經落成會)를 조직, 그 맹주가 되었다. 1277년(충렬왕3년) 운문사(雲門寺) 주지가 되어 왕에게 법을 강론, 1283년 국존(國尊)으로 추대되고 원경충조(圓經沖照)의 호를 받았다. 1284년 경상북도 군위(軍威)의 인각사(麟角寺)를 중건하고 궁궐에서 구산문도회(九山門都會)를 열었다. 저서로는 '삼국유사(三國遺事)'를 비롯하여 '어록(語錄)', '계승잡저(界乘雜著)', '중편조동오위(重編曹洞五位)', '조도(祖圖)','대장수지록(大藏須知錄)', '제승법수(諸僧法數)','조정사원(祖庭事苑)', '선문점송사원(禪門拈頌事苑)'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상인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소금길>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현재 활발한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동안 청소년들을 위해 《바다와 세계를 제패한 해신 장보고》, 《청소년을 위한 삼국지》, 《청소년을 위한 수호지》, 《빡센 고사성어 완전정복》 등을 집필했다.

책 속에서

  사람들은 남산 서쪽 기슭에 궁실을 세우고 성스러운 두 아이를 받들어 길렀다. 남자아이는 알에서 태어났는데, 그 알 모양이 박과 같았다. 당시 마을 사람들은 표주박을 ‘박朴’이라고 했기에 이를 따 성을 박으로 정했다. 여자아이는 태어난 우물에서 이름을 땄다. 열세 살이 되어 오봉 원년 갑자년(기원전 57)에 사내아이는 왕이 되었고, 여자아이는 왕후가 되었다. 국호를 서라벌徐羅伐, 또는 서벌이라 하고, 혹은 사라斯羅, 사로斯盧라고도 했다. 후세에 드디어 신라라는 국호를 정했다.
- <자줏빛 알에서 아름다운 사내아이가 나오다>, 32-33쪽


  그런데 사자가 와서 말하기를, 대나무는 낮이면 둘이 되고, 밤이면 하나가 된다고 했다. 또 산도 그렇다는 것이었다. 왕은 우선 감은사에서 묵었다. 이튿날 점심 때 보니 아니나 다를까 대나무가 하나로 합쳐져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천지가 진동하고 비바람이 몰아쳐 7일 동안이나 어두웠다. 그리고 그 달 16일에야 바람이 그치고 파도가 가라앉아 왕은 바다를 건너 그 산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자 용 한 마리가 나타나 검은 옥대를 받들어 바쳤다.
- <피리를 불어 천하를 화평하게 하다>, 104쪽


  조사는 놀라 꿈에서 깨 사람들을 데리고 익령 경계에 가서 그가 사는 곳을 찾았다. 그리고 낙산 아래 마을에까지 와 그의 집을 물으니 마을에 살고 있는 여인 하나가 자신의 이름이 ‘덕기’라 했다. 그 여인에게는 여덟 살 된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항상 마을 남쪽 돌다리 가에 나가 놀았다. 여인은 조사에게 아들의 동무 중에 금빛이 나는 아이가 있다고 말해 주었다. 조사는 이 말에 기뻐하며 그 다리 밑에 가보니 전에 만나 승려처럼 한쪽 귀가 떨어진 석불 하나가 물속에 있었다. 바로 정취보살상正趣菩薩像이었다.
- <의상법사가 받은 구슬을 절에 봉안하다>, 242쪽


  어느 날 공중에서 하늘의 외침이 들려왔다. “욱면 낭자는 불당에 들어가 염불하라.” 절의 승려들도 듣고 욱면에게 불당에 들어가 정진하라고 권했다. 얼마 안 되어 음악소리가 서쪽 하늘에서 들려오더니 욱면의 몸이 솟구쳤다. 곧 집 대들보를 뚫고 올라가 서쪽 교외에 가니 육신을 버리고 참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연화대에 앉아 큰 광명을 비치면서 사라지니 음악소리는 한참 동안 하늘에서 그치지 않았다. 그 불당에는 지금도 그 구멍이 남아 있다고 한다.
- <욱면이 염불하여 극락에 오르다>, 319쪽


  혜현은 고요히 앉아 세속을 잊고 산 속에서 일생을 마쳤다. 함께 공부한 사람들이 그를 옮겨 석실 속에 모셔 두었더니 호랑이가 그 유해를 먹어 버리고, 다만 해골과 혀만 남겨 두었다. 추위와 더위가 세 번을 지나가도 혀는 오히려 붉고 부드러웠다. 그 후에는 차츰 변해 자줏빛이 돌고 단단하기가 돌과 같았다. 승려와 세상 사람들은 그를 공경하며 이것을 석탑에 간직했다. 이때 그의 나이가 58세였으니, 즉 정관 초년이었다. 혜현은 중국에서 배운 일이 없이 그저 조용히 일생을 마쳤다. 그런데도 이름이 중국에까지 알려져 전기까지 써지니 당나라에서도 그 명성이 높았다.
- <붉은 연꽃 같은 혀를 남기다>, 350쪽
 

목차

책머리에ㆍ6
삼국유사의 탄생ㆍ8
일연의 탄생ㆍ11
제1장 나라를 세우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고조선)ㆍ20 | 해모수왕(북부여)ㆍ23 | 해부루, 두꺼비 모양의 금빛 아이를 얻다(동부여)ㆍ?24 | 주몽은 하늘의 아들이요, 하백의 손자다(고구려)ㆍ26 | 온조왕의 계통이 동명왕에게서 나오다(변한과 백제)ㆍ29 | 자줏빛 알에서 아름다운 사내아이가 나오다(혁거세왕)ㆍ30 | ‘차차웅’은 존장을 칭하는 말이다(남해왕)ㆍ34 | ‘잇금’으로 덕을 시험하다(노례왕)ㆍ36 | 숫돌과 숯을 묻어 제 집을 삼다(탈해왕)ㆍ38 | 신라의 김씨, 알지에서 비롯되다(김알지)ㆍ43 | 바다 건너 일본의 왕이 된 신라인(연오랑과 세오녀)ㆍ45 | 귀에 댓잎을 꽂은 군사들이 신라를 지키다(미추왕과 죽엽군)ㆍ47 | 나는 계림의 신하이지 왜의 신하가 아니다(내물왕과 김제상)ㆍ50 | 거문고의 갑을 쏘라ㆍ58 | 왕후 간택과 우릉도 정벌(지증왕)ㆍ60 |진지왕의 혼이 아들을 낳고, 아들은 귀신을 부리다(도화녀와 비형)ㆍ62 | 신라의 세 보물이 나라를 지키다(천사옥대)ㆍ65 | 선덕여왕이 세 가지 일을 미리 알다ㆍ67 | 태평가와 영지(진덕여왕)ㆍ72 | 호국신들이 김유신을 일깨우다(김유신)ㆍ74 |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다(태종춘추공)ㆍ77 | 혼백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종군하다(장춘랑과 파랑)ㆍ91
제2장 신기한 일이 일어나다
나라를 지키는 동해의 용이 되다(문무왕)ㆍ94 | 두 절 사이에 있는 단오거사의 집을 찾다(거득공과 안길)ㆍ100 | 피리를 불어 천하를 화평하게 하다(만파식적)ㆍ103 | 화랑이 선비를 중히 여기다(죽지랑)ㆍ107 | 뭇 사람의 입은 쇠도 녹인다(수로부인)ㆍ110 | 백성들을 편안하게 할 사뇌가를 짓다(경덕왕과 충담사)ㆍ112 | 나라가 위태로울 불길한 일들이 일어나다(표훈대덕과 혜공왕)ㆍ116 | 길몽으로 꿈을 풀어 왕위에 오르다(원성왕)ㆍ119 | 앵무새가 거울을 쪼아대며 짝을 찾다(흥덕왕과 앵무새)ㆍ125 | 배신한 왕을 향해 칼을 뽑다(신무대왕과 염장과 궁파)ㆍ126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경문왕)ㆍ128 | 처용의 형상을 문에 붙여 귀신을 몰아내다(처용과 망해사)ㆍ132 | 거타지가 서해 신의 청을 들어주다(진성여왕과 거타지)ㆍ137 | 신라가 멸망하다(경순왕)ㆍ140 | 백제 이야기ㆍ145 | 서동이 노래를 지어 선화공주를 얻다(무왕)ㆍ151 | 후백제를 세운 견훤, 비참한 최후를 맞다ㆍ155 |노래 부르고 춤을 추며 임금을 맞이하다(가락국기)ㆍ169
제3장 불교를 전하다
순도가 고구려에 불교를 전하다ㆍ184 | 마라난타가 백제의 불교를 열다ㆍ185 | 아도가 신라 불교의 기초를 놓다ㆍ187 | 이차돈이 불법을 위해 몸을 바치다ㆍ190 | 법왕이 살생을 금하다ㆍ198 | 보장왕이 노자를 섬기고 보덕이 암자를 옮기다ㆍ199
제4장 탑을 세우다
장륙존상, 인연으로 이루어지다(황룡사의 장륙)ㆍ204 | 백제의 공장工匠들이 탑을 세우다(황룡사 구층탑)ㆍ208 | 신라의 뛰어난 솜씨는 하늘이 만든 것이다(사불산과 굴불산과 만불산)ㆍ211 | 꿈에 나타난 돌미륵을 모시다(생의사의 돌미륵)ㆍ215 | 보현보살상을 그려 하늘의 은혜를 갚다(흥륜사의 보현보살)ㆍ216 | 아름다운 여인의 배꼽 밑에 점을 그리다(중생사)ㆍ218 | 부처님이 부례랑을 구출하다(백률사)ㆍ223 | 민장사의 관음보살ㆍ226 | 원화를 폐지하고, 화랑을 뽑다(미륵선화 미시와 진자사)ㆍ227 | 맑은 바람이 한자리함을 꾸짖지 마오(노힐부득과 달달박박)ㆍ232 | 눈먼 아이가 눈을 뜨다(분황사 천수대비)ㆍ238 | 의상법사가 받은 구슬을 절에 봉안하다(관음과 정취)ㆍ239 | 인생의 덧없음을 깨닫다(조신)ㆍ244 | 자장법사, 꿈에서 게를 받다(오대산의 오만 진신)ㆍ248 | 학의 깃으로 뚫어진 가사를 맞추다(월정사의 다섯 성자)ㆍ252 | 투구를 숨길 만한 험준한 곳에 신령스런 터를 얻다(무장사의 미타전)ㆍ255 | 매가 우물 속의 꿩을 바라보다(영취사)ㆍ257 | 동쪽으로 치우친 탑이 영험을 드러내다(오대산 문수사 석탑기)ㆍ259
제5장 고승들의 뜻을 담다
바다 건너 처음으로 길을 내다(원광법사)ㆍ262 | 천사가 배나무에 벼락을 치다(보양과 배나무)ㆍ272 | 양지가 지팡이를 부리다ㆍ275 | 혜숙과 혜공이 여러 모습을 드러내다ㆍ277 | 자장이 계율을 정하다ㆍ283 | 누가 자루 없는 도끼를 주려는가(원효대사)ㆍ290 | 화엄을 캐다가 고국에 옮겨 심다(의상법사)ㆍ294 | 모든 것을 담아 한 곡으로 읊다ㆍ298 | 우물물을 치솟게 하고 바닷물을 기울이다(대현과 법해)ㆍ300
제6장 비법으로 적을 물리치다
밀본이 귀신을 좇다ㆍ304 | 죽은 수달이 새끼들을 품다(혜통)ㆍ307 | 당나라 대군을 비법으로 물리치다(명랑법사)ㆍ312
제7장 하늘을 감동시키다
선도성모, 불사를 즐겨하다ㆍ316 | 욱면이 염불하여 극락에 오르다ㆍ319 | 동방으로 가는가, 서방으로 가는가(광덕과 엄장)ㆍ321 | 경흥이 우연히 성인을 만나다ㆍ324 | 좋은 음식을 먼저 옷에게 주다ㆍ327 | 피리소리가 밝은 달을 멈추었네(월명사의 도솔가)ㆍ330 | 선율이 다시 살아나 반야경을 완성하다ㆍ333 | 김현이 호랑이를 감동시키다ㆍ335 | 노래를 지어 변괴를 막다(융천사의 혜성가)ㆍ340 |정수법사가 얼어붙은 여인을 구하다ㆍ342
제8장 세상을 피해 숨어 살다
신령스런 까마귀가 일깨우다(낭지와 보현수)ㆍ344 | 주머니 속의 송곳은 감추기 어렵다(연회와 문수점)ㆍ348 | 붉은 연꽃 같은 혀를 남기다(혜현)ㆍ350 | 신충이 벼슬을 그만두다ㆍ352 | 나뭇가지를 구부려 서로 부르다(관기와 도성)ㆍ355 | 영재가 도적을 만나다ㆍ358 | 대나무의 곧은 성질을 슬퍼하다(물계자)ㆍ360
제9장 효를 행하다
진정법사의 효도와 선행이 모두 아름답다ㆍ364 | 김대성이 두 세상의 부모에게 효도하다ㆍ367 | 지극한 효성이 석종을 울리다ㆍ370 | 딸이 눈먼 어머니를 봉양하다ㆍ373
삼국시대의 왕 ㆍ 376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고서古書 ㆍ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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