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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이야기(AESOP'S FABLES)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5

시리즈 :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27]

이솝 저 | 김수희 역 | 어린이작가정신 | 200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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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889335 / 56쪽 253 x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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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익히 알고 있는 이솝 이야기가 삽화를 통해 더 풍부하고 생생하게 다가온다.
교훈적인 우화를 읽는 것뿐만 아니라 그림을 보는 재미가 무척 다채롭다. 다양하고 실감나는 그림을 보며 아이와 이야기를 함께 읽으면 아이의 상상력과 감수성이 깊어질 것이다.
커다란 사이즈의 책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며 아이들의 관심을 금새 책 속으로 끌어당긴다.

이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또한 크나큰 선물이다. 책속에 등장한 모든 동물들이 등장하는 커다란 그림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동물들이 나온, 이 마지막 이야기는 무엇일까?
궁금하다면. 이솝 이야기를 보자.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뉴욕일러스트디자이너협회 출판부문 금메달, 해밀턴킹 상 수상 작가 찰스 산토레의 이솝 이야기! 미국의 대표 그림 작가 찰스 산토레가 생생하게 표현해 낸 이솝 이야기입니다. 깊이 있는 해석과 극적인 감각, 풍부한 기교, 치밀한 세부 묘사는 지금까지 볼 수 없던 클래식 그림책의 진수를 보여 줍니다. 이솝의 이야기는 세계 여러 나라의 민담이나 설화, 동화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가 처음으로 시도한 우화는 인간이 있어야 할 자리를 동물로 대체하여 성별, 국가, 인종, 시대, 사회 계급 등에서 발생할 문제를 피하면서, 작가가 ... 뉴욕일러스트디자이너협회 출판부문 금메달, 해밀턴킹 상 수상 작가 찰스 산토레의 이솝 이야기! 미국의 대표 그림 작가 찰스 산토레가 생생하게 표현해 낸 이솝 이야기입니다. 깊이 있는 해석과 극적인 감각, 풍부한 기교, 치밀한 세부 묘사는 지금까지 볼 수 없던 클래식 그림책의 진수를 보여 줍니다. 이솝의 이야기는 세계 여러 나라의 민담이나 설화, 동화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가 처음으로 시도한 우화는 인간이 있어야 할 자리를 동물로 대체하여 성별, 국가, 인종, 시대, 사회 계급 등에서 발생할 문제를 피하면서, 작가가 의도하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했습니다. 그는 이야기 속에 시대를 초월한 보편적인 지혜를 담아 내어, 오랜 세월이 지나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솝은 우화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에게 ―위엄있는 사자, 영리한 여우, 교활한 늑대, 멍청한 원숭이, 까마귀 등― 각자의 역할을 부여하여, 독자들에게 명확하게 이야기의 핵심을 전합니다. 이런 이솝의 이야기 전개 방식은 그림 작가들에게는 무척이나 매력적인 작업입니다. 많은 그림 작가들이 이솝 우화 속의 동물들을 그려왔습니다. 그 중에서 미국의 필라델리피아 출신의 그림 작가 찰스 산토레는 이솝 우화 속의 동물들을 가장 훌륭하게 표현한 작가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그는 광고와 잡지 일러스트, 그림책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뉴욕일러스트디자이너협회 출판물 금메달, 해밀턴킹상 등 수없이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그의 작품은 뉴욕 현대미술관과 필라델피아 자유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을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가진 미국을 대표하는 그림 작가입니다. 찰스 산토레의 그림은 매 장면마다 주인공들은 책에서 튀어 나올 듯이 강하고, 힘이 넘칩니다. 강한 일광의 색감, 감상적인 청색과 녹색, 베짱이와 부엉이가 마주 서 있는 장엄한 노을의 색조는 독자들에게 이야기의 집중력과 감동을 더해 줍니다. 이 책에는 이솝의 수많은 이야기 중 독자들이 가장 흥미로워하며,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전달될 수 있는 24편의 동물 우화를 중심으로 뽑았습니다. 앞서 등장했던 동물은 다음 이야기에도 등장하는 형식을 취합니다. 이런 방식은 이솝의 산발적인 이야기가 동물들을 통해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으며,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 이솝이 전하고자 했던 주제에 힘을 실어 줍니다. 맨마지막 장면에 펼친 그림에서는 24편에 등장했던 동물들이 모두 등장하면서, 마치 연극에서 출연한 모든 배우가 혼신의 연기 후에 무대 인사를 남기는 듯한 감동을 줍니다. 찰스 산토레는 이솝이 동물들에게 부여했던 성격을 그들의 눈 속에 담아 냈습니다. 두려움에 떠는 당나귀, 거만한 사자, 어리석은 까마귀 등을 동물들의 눈 속에 생생하게 보여 주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야기의 핵심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솝이 창조한 이야기는 산토레를 통해 상징적이면서 탄탄한 구성을 가진 새로운 이솝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산토레의 깊이 있는 해석과 화려하고 독창적인 그림의 세계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소개

이솝 이야기로 널리 알려진 동물 우화작가. BC 6세기쯤 활동하였으며 그리스 이름은 아이소포스. 태어난 나라는 트라키아. 또는 프뤼기아라고 말해지고 있으나 분명치 않다. 여류 시인 사포와 같은 시대의 사람으로 사모스섬 사람인 이어드몬의 노예였다고 헤로도토스는 전하고 있다. 후에 자유의 몸이 되어 뤼디앙의 왕 크로이소스를 섬기기도 하고 그리스의 일곱 현인과 함께 코린토스의 페리안도로스의 연회삭에 참석했다고도 전해지지만 진위는 분명치 않다. 이와 같은 일은 헤로도토스와 희극작가 하리스토파네스의 언급으로 뒷받침 되고 있지만 전설적인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용모가 매우 보기 싫어서 만화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고 한다. 1세기 무렵 여러 가지 일화와 기행을 담은 [이솝 전기]가 발간되었으나 14세기에 프라누데스가 이것을 수정하였다.

책 속에서

어느 날 사자는 사냥꾼이 쳐 놓은 그물에 걸리고 말았어요. 그물에 걸려 옴짝달싹 못하게 된 사자는 울부짖었어요. 생쥐는 사자의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왔어요. 그리고 재빨리 그물을 이빨로 갉아 사자를 풀어 줬어요.
-‘사자와 생쥐’ 중에서


"형은 죽었어요, 엄마. 무지무지 커다란 네 다리 짐승이 오늘 아침 웅덩이로 와서 진흙 휘에 있던 형을 밟아 버리고 말았어요.“
아들 개구리가 말했어요.
“무지무지 커다란 짐승? 이만큼 컸니.”
엄마 개구리는 배를 크게 부풀리며 물었어요.
“네, 엄마! 그런데 이것보다 훨씬 더 컸어요.”
아들 개구리가 대답했어요. 엄마 개구리는 숨을 더 들이켜서 배를 더욱 크게 부풀렸어요. - ‘황소와 개구리’ 중에서


거북이를 한참 앞서간 토끼는 잠깐 쉬기로 했어요. 하지만 거북이는 쉬지 않고 부지런히 달려고 마침내 결승점에 거의 다다랐어요. 그제야 정신을 차린 토끼는 깜짝 놀라서 온 힘을 다해 달렸어요. 하지만 거북이가 이미 내기에서 이겼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 ‘토끼와 거북이’ 중에서

목차

목차
머리말|늑대와 두루미|늑대와 양|양가죽을 쓴 늑대|허영심 많은 까마귀|사자와 당나귀|사자와 생쥐|사자가죽을 쓴 당나귀|늙은 사자와 여우|왕이 된 원숭이|여우와 포도|멧돼지와 여우|여우와 까마?귀|까마귀와 백조|독수리와 까마귀|고집쟁이 염소|거북이와 독수리|황소와 개구리|엄마 게와 아들 게|백고|서울 쥐와 시골 쥐|벌 떼와 곰|개미와 베짱이|베짱이와 부엉이|토끼와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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