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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의 꿈

시리즈 : 베틀북 그림책 [93]

허페즈미라프타비 저 | 이옥용 역 | 베틀북 | 200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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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886001 / 32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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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나는 세상에서 가장 큰 사과를 가질 거야!

'베틀북 그림책' 시리즈, 제96권 『사과나무의 꿈』. 이란 태생의 허페즈 미라프타비가 쓰고 오스트리아 태생의 주잔네 베히도른이 그린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페르시아의 옛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긴 가지와 가장 큰 사과를 갖는 것이 꿈인 작은 사과나무를 통해 아이들에게 '배려'와 '나눔'에 대해 일깨워줍니다.

사과나무들은 아침 일찍 잠에서 깼어요. 그리고 눈을 뜨면 언제나 꿈 이야기만 했어요. 그런데 가장 작은 사과나무가 아직 자고 있었어요. 사과나무들은 가장 작은 사과나무를 깨웠어요.

작은 사과나무는 잠에서 깬 것을 아쉬워했어요. 커다란 사과를 갖는 꿈을 꾸었거든요. 다시 밤이 되었어요. 사과나무들은 잠이 들었어요. 하지만 작은 사과나무는 잠들지 않았어요. 꿈이 이루어질지도 모르잖아요. 그때 작은 사과나무의 가지 하나가 움찔하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자라서 쭉 뻗어났는데……. 양장본.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욕심 많고 이기적인 사과나무가 배려와 나눔의 기쁨을 깨닫는 이야기 작은 사과나무는 세상에서 가장 긴 가지와 가장 큰 사과를 갖는 것이 꿈이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작은 사과나무의 가지 하나가 쑥쑥 자라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구름 끝까지 뻗었어요. 그리고 그 가지 끝에 사과 하나가 달렸지요. 사과는 자라고 또 자라서 마침내 세상에서 가장 큰 사과가 되었어요. 그러나 꿈을 이룬 작은 사과나무는 매우 이기적으로 변했지요. 자신의 커다란 사과 때문에 햇빛을 못 보게 된 다른 나무들이 도와 달라고 소리를 치거나 말거나, 자신의 다른 ... 욕심 많고 이기적인 사과나무가 배려와 나눔의 기쁨을 깨닫는 이야기 작은 사과나무는 세상에서 가장 긴 가지와 가장 큰 사과를 갖는 것이 꿈이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작은 사과나무의 가지 하나가 쑥쑥 자라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구름 끝까지 뻗었어요. 그리고 그 가지 끝에 사과 하나가 달렸지요. 사과는 자라고 또 자라서 마침내 세상에서 가장 큰 사과가 되었어요. 그러나 꿈을 이룬 작은 사과나무는 매우 이기적으로 변했지요. 자신의 커다란 사과 때문에 햇빛을 못 보게 된 다른 나무들이 도와 달라고 소리를 치거나 말거나, 자신의 다른 가지와 꽃이 시들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 씁니다. 오히려 작은 가지나 작은 사과는 없어지는 게 낫다며 화를 내지요. 하지만 사과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가지는 뚝 부러지고, 커다란 사과는 땅에 떨어져 산산조각이 납니다. 작은 사과나무는 온몸이 아파 잠에서 화들짝 깨어납니다. 이 모든 것이 꿈이었다는 걸 알게 된 작은 사과나무는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그리고 이제 가지를 다소곳이 늘어뜨리고 작은 사과가 많이 열리도록 노력합니다. 세상 모든 아이들이 와서 함께 놀고, 사과 꽃향기를 맡고, 또 자신의 사과를 따먹을 수 있도록 말이지요. 유아 철학 동화로 손색이 없는, 페르시아 옛이야기 때론 한 권의 그림책이 백 마디 교훈보다 아이들의 마음에 더 큰 울림을 주기도 합니다. 내 마음대로 행동하고 싶고, 가장 좋은 것을 가지고 싶고, 또 잘난 척하고 싶은 아이들의 심리와 감정이 아주 잘 녹아 있는 《사과나무의 꿈》은 오랫동안 세계인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며 ‘배려’와 ‘나눔’의 기쁨을 전해 준 페르시아의 옛이야기입니다. 일등이 최고인 사회, 경쟁에서 무조건 이기길 바라는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모르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남을 배려하고 함께 나누는 것이 나와 남이 모두 행복한 것임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허페즈미라프타비
지은이 허페즈 미라프타비
이란에서 태어났습니다. 시인이었던 아버지 덕에 어릴 때부터 고대 페르시안 이야기와 유럽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이란과 유럽에서 꾸준히 그림 전시를 하고 있으며, 2003년에는 브라티슬라바 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테헤란에서 글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그린이 주잔네 베히도른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습니다. 빈 대학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다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고, 오스트리아 어린이 문학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현재 빈에서 그림도 그리고 디자인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옮긴이 이옥용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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