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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기다려지는 짜릿한 낚시 여행

시리즈 : 주말이 기다려지는 여행시리즈 [11]

오승언 저 | 터치아트 | 200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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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914116 / 408쪽 148 x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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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터치아트의 주말여행 시리즈 여섯 번째 책으로, 전국의 낚시하기 좋은 곳 52군데를 소개하고 있다. 경치가 좋으면서 낚시도 잘되는 강, 저수지, 계곡 등 낚시터 52곳을 계절에 따라 네 개의 큰 줄기로 구분해 놓았다. 각 꼭지마다 낚시가 잘되는 포인트를 짚어 주며, 적합한 채비와 미끼도 알려 준다. 지도와 함께 낚시터에 찾아가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 것은 물론이고, 해당 장소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본문 바로 뒤에 소개함으로써 실용성을 더욱 높였다. 그리고 부록에는 저수지 파악법, 찌의 종류 및 활용법, 각종 채비 묶음법 등 꼭 알아야 할 정보가 알차게 정리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터치아트의 주말여행 시리즈 여섯 번째 책으로, 전국의 낚시하기 좋은 곳 52군데를 소개하고 있다. 경치가 좋으면서 낚시도 잘되는 강, 저수지, 계곡 등 낚시터 52곳을 계절에 따라 네 개의 큰 줄기로 구분해 놓았다. 각 꼭지마다 낚시가 잘되는 포인트를 짚어 주며, 적합한 채비와 미끼도 알려 준다. 지도와 함께 낚시터에 찾아가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 것은 물론이고, 해당 장소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본문 바로 뒤에 소개함으로써 실용성을 더욱 높였다. 그리고 부록에는 저수지 파악법, 찌의 종류 및 활용법, 각종 채비 묶음법 등 꼭 알아야 할 정보가 알차게 정리되어 있다.

낚시를 하고 싶다면 이 책부터!

낚시를 해보고 싶은데 어디 가서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몰라 망설이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주말이 기다려지는 짜릿한 낚시여행>에는 전국의 낚시하기 좋은 곳 52군데를 계절별로 구분하여 소개하고 있다. 각 본문에는 해당 낚시터에서 특히 낚시가 잘되는 포인트를 알려주고, 그 자리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채비와 미끼에 관해서도 자세히 설명한다.

신방지의 특급 미끼는 현지에 자생하는 납자루다. 주로 강계에 살며 무지개 빛이 나는 작고 예쁜 납자루를 미끼로 쓰면, 특히 오후에 십중팔구는 월척급이다. 물론 새우에도 월척이 입질하긴 하지만, 그보다 납자루에 씨알도 굵고 입질도 낮다. 그러니 신방지에 도착하면 채비를 펼치기 전에 채집망을 던져 납자루부터 잡는 것이 우선이다. 납자루는 주로 낮에, 수문 근처나 듬성한 수초 사이에다 떡밥 덩어리를 넣은 채집망을 던져 놓으면 참붕어와 섞여 떼로 들어온다. - p.253

이렇게 특정 장소에서 어떻게 낚시해야 하는지 알려준 다음에는 그 장소의 특성과 연관된 전반적안 낚시 기술을 알려준다. 각 본문 뒤에 마련된 'Hot technic' 부분을 눈여겨보자.
위에서 언급한 신방지의 경우, 수초가 매우 많은 낚시터임을 감안하여 Hot technic에서는 수초터를 공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수초가 형성된 유형에 따라 어떤 자리에서 어떤 채비로 공략하면 좋은지를 참고할 만한 사진을 곁들여가며 설명해 두었다.

유용한 낚시비결을 알아도 그 장소에 찾아갈 수 없다면 무용지물. 이 책에는 각 낚시터에 찾아가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해 두었으며, 동시에 낚시터 주변 지도를 삽입해 낚시터 모양을 한눈에 파악하고 포인트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했다.

놓쳐서는 안 될 정보로 꽉 찬 책속 부록
책의 맨 뒷부분에 정리되어 있는 책속 부록도 놓치지 말자. 부록에는 저수지 파악법, 찌의 종류 및 활용법, 각종 채비 묶음법 등 꼭 알아야 할 정보가 알차게 정리되어 있다. 특히 채비 묶음법은 글로만 설명하지 않고 매듭 만드는 과정 하나하나를 일러스트로 그려 누구나 쉽게 따라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주말이 기다려지는 짜릿한 낚시여행>은 초보 꾼에게는 낚시 전반에 관한 지침서가 될 것이며, 베테랑 꾼에게는 전국의 가볼 만한 낚시터를 알려줌으로써 낚시여행의 폭을 더욱 넓혀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오승언
지은이 : 오승언
‘털붕어 아찌’로 낚시계에 널리 알려진 지은이는 1956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났다. “밥 먹는 것 다음으로 낚시를 가장 오래, 많이 해봤다”고 말할 정도로 낚시 광이다. 어렸을 적부터 40여 년 가까이 전국 3천여 곳의 낚시터를 섭렵한 덕에 붕어낚시의 도인으로 통해 <낚시춘추>, <월간낚시> 등 전문 낚시 잡지사에 테크니컬 편집위원으로 몸담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현장 붕어낚시>. <생각하는 낚시> 등이 있다.  

머리말

수면 한가운데 떠 있던 찌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입질이 온 것입니다. 이렇게 찌가 수면에서 아래위로 움직이는 것을 찌놀림이라고 부르며, 특별히 찌가 올라오는 것을 찌올림이라고 부릅니다. 잔잔한 수면 위에서 찌가 스르르 올라오는 찌올림을 보면 가슴이 쿵쾅쿵쾅 뜁니다. 이윽고 찌가 쭈욱 올라오거나 벌러덩 누우면 고기를 낚아내야 합니다. 이를 챔질이라고 하지요. 제대로 걸렸나 봅니다. 왈칵, 챔질해 보니 붕어가 요동치는 탓에 대가 핑핑거리며 휘어집니다. 이렇게 당길 힘이 좋은 것을 보고 '손맛이 좋다'고 합니다. 낚시 최고 재미는 바로 이 손맛에 있다고 하는 이들이 많지요.

책 속에서

신방지의 특급 미끼는 현지에 자생하는 납자루다. 주로 강계에 살며 무지개 빛이 나는 작고 예쁜 납자루를 미끼로 쓰면, 특히 오후에 십중팔구는 월척급이다. 물론 새우에도 월척이 입질하긴 하지만, 그보다 납자루에 씨알도 굵고 입질도 낮다. 그러니 신방지에 도착하면 채비를 펼치기 전에 채집망을 던져 납자루부터 잡는 것이 우선이다. 납자루는 주로 낮에, 수문 근처나 듬성한 수초 사이에다 떡밥 덩어리를 넣은 채집망을 던져 놓으면 참붕어와 섞여 떼로 들어온다. - p.253

목차

책머리에 물안개 자욱한 새벽, ‘낚시’라는 文化와 만나자

봄 _ 초록빛 물가마다 움튼 새싹 입질

01 진도 소포수로
봄 붕어가 입질하는 남쪽 물가
02 고흥 고흥호
밤낮 없는 입질에 만족스러운 마릿수
03 신안 지도수로
월척이 솟구치는 갈밭
04 장흥 회진수로
맨바닥에서는 마릿수, 갈대밭에서는 굵은 씨알
05 해남 고천암수로
철새 떠난 자리에 찾아든 월척 입질
06 창녕 수로군
굵은 붕어가 사는 생명력 가득한 늪지
07 무안 해제수로
어떤 포인트에서 어떤 미끼도 통하는 곳
08 신안 소(小)군도
섬마다 가득한 자연수로와 둠벙
09 고창 용대지
수초가 자라기 전에 알찬 붕어를 만나자
10 상주 중덕지
연잎처럼 탐스러운 ‘넓적 월척’
11 부안 곰소만수로
봄 입질이 피어나는 샛수로와 둠벙들
12 신안 봉리지
참붕어 한 마리에 월척 한 마리
13 해남 개초지
해남 6지 붕어의 원산지

여름 _ 초롱초롱 밤하늘, 빛나는 케미라이트 불빛

14 완도 완도호
수로권에서는 대 낚시, 제방권에서는 보트 낚시
15 고창 도천지
갈수기 떡밥 미끼에 끝없는 월척 행진
16 의성 수계지
수심은 얕아도 입질은 잦은 곳
17 영암 서호지
미끼는 달라도 씨알은 8치 이상
18 영광 불갑지
커다란 규모만큼 포인트도 다양한 곳
19 김제 백산지
배스가 있어 4짜 붕어가 사는 곳
20 고흥 차동지
배스와 우렁이 만든 5짜터
21 합천 초계.적중면 소류지군
시멘트 도로 따라 펼쳐지는 각지못
22 인천 만정지
전국 최대 규모의 가족 낚시터
23 보성 보성강
황금 강 붕어가 사는 강변 카페
24 완도 고금도.조약도
대형 간척호와 수심 깊은 준계곡지
25 신안 압해도
수로에서도, 저수지에서도 4짜 용트림
26 논산 탑정지
반세기 넘게 이어온 백두장사급 파워

가을 _ 들녘 황금물결처럼 토실토실 영근 손맛

27 부여 가신지
유명하지 않아 더 좋은 알짜 터
28 고흥 봉암지
6년 터울 호황을 기다리는 꿈의 4짜터
29 강진 만덕호
흰새우를 좋아하는 4짜 붕어
30 예산 예당지
붕어 낚시가 여기서 시작됐다네
31 해남 신덕지
계곡과 평지가 만나 ‘빵빵 붕어’를 키우는 곳
32 합천 합천호
겹겹골골마다 느껴지는 짱짱한 손맛
33 산청 양천강
떡밥.납자루에 돌붕어와 희나리가 덥석
34 장흥 포항지
25만 평 수초 무더기는 월척 화수분
35 해남 신방지
무성한 연잎 사이로 월척 입질이 쏙쏙
36 구례 섬진강
굽이굽이마다 시원한 힘센돌이 입질
37 영암 영암호.금호호
퇴수로와 샛수로가 즐비한 쌍둥이 붕어 왕국
38 평창 도암호
긴꼬리붕어가 날갯짓하는 깊은 계곡
39 괴산 괴강
말풀로 살찌고 돌밭에서 강인해진 ‘쌩쌩 붕어’

겨울 _ 빼곡한 수초 새로 투명한 찌올림이 싱싱

40 고흥 강산수로
물 좋고 강산 좋은 청정수로
41 장흥 지정지
월척을 부르는 참붕어 미끼
42 신안 임자도
준척 입질이 이어지는 바둑판 수로
43 고흥 계매지
블루길 성화에는 떡밥으로 맞서자
44 괴산 칠성지
겨울 햇살 아래 빛나는 ‘은빛 궁전’
45 신안 비금도
빵빵한 섬 붕어가 살고 있는 알짜배기 둠벙
46 강진 도암만의 수로들
겨울 수로 낚시의 진가를 보여주는 곳
47 고흥 죽암수로
살얼음이 얼어도 풍성한 떡밥 낚시
48 신안 포작도.어의도
수로와 둠벙이 가득한 섬 중의 섬
49 진도 군내호
4짜 천국을 꿈꾸는 철새 왕국
50 괴산 괴산호
절경 속에서 맛보는 4짜 붕어 손맛
51 해남 문내수로
겨울 입질 활발한 수로와 둠벙
52 강진 사내호
백만 평 사철 터에 끊임없는 월척 입질


부록
저수지 파악법
찌의 종류 및 활용법
각종 채비 묶음법
바늘 채비
붕어 낚시의 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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