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라트 (Mohamed Nor Khalid)
본명 모하메트 노르 칼리드(Mohamed Nor Khalid). 1951년 말레이시아 페라에서 태어났다. 열세 살 때 처음 만화를 발표하기 시작해 열일곱 살 때 첫 만화책을 출간했다. 학교를 마치고 말레이시아에서 제일 큰 영어 신문사인《뉴 스트레이츠 타임즈》에 입사해 신문 만화와 함께 본격적인 창작의 길로 들어선다. 라트의 만화는 세계 각국으로 번역 출간되었고, 그가 창조한 캐릭터는 영화, 뮤지컬, 애니메이션 시리즈, 광고 등을 넘나들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캄펑 버거’가 있을 정도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다. 《캄펑의 개구쟁이》시리즈는 그의 대표작이다.
옮긴이 :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교수다. 1995년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만화평론 부문에 당선된 이후 만화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전시 큐레이터, 만화 프로젝트 기획, 만화 스토리, 컨설팅 등 만화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와 실무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 만화 역사의 계보를 연결하고, 한국 만화와 해외 만화, 사회문화적 상황과 연결되는 고리를 찾아내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어린이만화, 예술만화, 다큐만화 등 다양한 만화 영역의 큐레이션에 관심이 많다. 변화하는 웹툰 시장에서 산업 트렌드, VR와 AI 등 새로운 기술과의 연결 등으로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 만화사 연표 연구 1909∼2013』(2015), 『최호철, 박인하의 펜 끝 기행』(공저, 2010), 『한국현대만화사 1945∼2009』(2010), 『만화공화국 일본여행기』(2009), 『그림과 칸의 예술 만화』(2007), 『월트디즈니 vs 미야자키 하야오』(2006), 『장르만화의 세계』(2004) 등이 있다.
옮긴이 : 홍윤표
서강 대학교 화학 공학과를 졸업하고 회사를 다니다가 만화가가 되었습니다. 그 후 프랑스에서 만화를 공부하고, 『천하무적 홍대리』라는 만화를 그렸습니다. 작품집으로 『십시일반』(공저), 『사이시옷』(공저) 등이 있고, 최근에 클래식 음악가들을 주제로 『안녕, 클래식』이라는 만화를 펴냈습니다. 현재 청강 문화 산업 대학교 만화 콘텐츠 스쿨에서 만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