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변화하는 세계의 아틀라스 - 지도로 보는 세계의 미래

장크리스토프빅토르DHL 저 | 안수연 역 | 책과함께 | 2008년 08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35.60
판매가
$19.5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1221376 / 208쪽 209 x 26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7,100
  • 17,100
  • 62,100
  • 15,3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변화하는 세계’에 초점을 맞춰 세계적 쟁점의 현재적 의미와 앞으로의 향방을 심도 깊게 조명하고 있다.
역사와 정치, 경제, 종교, 환경 등 여러 가지 주제를 넘나들며 세계 문제에 접근하고 있는 이 책은 방대한 자료 수집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내용과 정확한 수치,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입체적인 지도를 통해 거시적인 안목과 비판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늘날 세계의 주요 문제와 향후 수십 년 내에 인류가 직면하게 될 핵심 쟁점을 다루면서,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를 묻고 있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다가올 세계, 변화하는 세계 인류가 직면하게 될 새로운 도전은 무엇인가 베이징 올림픽에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동안 러시아는 그루지야를 침공했고, 중국은 티베트를 공격했다. 정치뿐인가. 기업은 두바이로, 아프리카로, 중앙아시아로 거침없이 활로를 모색하고 있고, 석유.가스 등 에너지 자원을 둘러싼 긴장은 광우병 파동 못지않은 위협적인 공세로 전 사회를 휘감고 있다. 정치와 경제,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세계 각국의 분쟁과 충돌이 계속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도대체 무엇 때문에 사활을 건 투자와 이권다툼이 계속되고 ... 다가올 세계, 변화하는 세계 인류가 직면하게 될 새로운 도전은 무엇인가 베이징 올림픽에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동안 러시아는 그루지야를 침공했고, 중국은 티베트를 공격했다. 정치뿐인가. 기업은 두바이로, 아프리카로, 중앙아시아로 거침없이 활로를 모색하고 있고, 석유.가스 등 에너지 자원을 둘러싼 긴장은 광우병 파동 못지않은 위협적인 공세로 전 사회를 휘감고 있다. 정치와 경제,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세계 각국의 분쟁과 충돌이 계속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도대체 무엇 때문에 사활을 건 투자와 이권다툼이 계속되고 있는 것일까? 미래의 주도권을 거머쥐기 위한 각국의 치열한 움직임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어놓을 것인가? 이것은 지금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문제이자, 곧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에 관한 이야기다. 다가올 세계, 우리가 주목해야 할 50가지 핵심 쟁점 이 책은 신흥강국의 눈부신 발전과 그 이면의 취약성, 산업시설의 해외이전과 인민 문제뿐 아니라 광우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확산일로에 놓인 전염병, 심화되고 있는 경제 불평등, 다시 활개 치는 마피아와 해적, 위협받는 생물다양성, 물 부족, 기후 온난화 등 다가올 세계를 위해 우리가 주목해야 할 50가지 핵심 쟁점을 다루고 있다. 정치 지리학자이자 국제관계분석가인 저자는 세계화로 인해 세상은 더 거대해지고 유연해졌지만, 더 위태로워지고 덜 평등해졌으며 더 취약해졌다고 강변한다. 지도를 펼쳐놓고, 핵심 쟁점을 실선으로 그려가면서 미래의 주도권을 둘러싼 각국의 이해관계를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세계화의 여파로 흔들리는 각국을 돌아보며 기회와 도전, 위기와 위협의 경계선을 긋고 있는 책이다. 변화하는 세계, 주도권을 둘러싸고 재편되는 역학관계 세계의 미래는 누가 장악할 것인가. 어느 나라가 강대국의 반열에서 세계화의 중심에 설 것인가. 이 책은 미군의 재배치 문제, 국제동맹을 지향하는 나토의 변화, 에너지 자원을 둘러싼 긴장국면, 중앙아시아를 둘러싼 뉴 그레이트 게임, 강대국의 새로운 탐욕의 대상으로 떠오른 아프리카를 집중 조명한다. 이어 이라크, 이란, 레바논, 팔레스타인으로 여정을 이어가면서 복잡하게 얽혀 있는 중동문제에 접근하여 향후 세계를 전망한다. 터키의 유럽연합 가입 문제 역시 이 책이 관심을 갖는 주요 주제 중 하나. 세계화의 여파로 요동치는 세계와 빠른 속도로 재편되고 있는 역학관계를 다루면서 다가오는 세계의 징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감춰진 역학, ‘문명의 충돌’ 이론 비판 한편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 이론을 비판하고 나선 저자의 논지가 흥미롭다. ‘문명의 충돌’ 이론이 분쟁의 역학을 명확히 밝혀주기보다는 오히려 판도를 어지럽히고 있다는 것이다(148p). 저자는 종교, 전쟁, 지도, 이슬람 근본주의 등의 잣대를 들이대면서 ‘문명의 충돌’ 이론이 어떻게 서방세계의 이익에 복무하고 있는가를 집중 조명한다. 그리고 헌팅턴에 대해, 문화 종교상의 복잡성을 기반으로 이론을 정립한 게 아니라, 지도를 가지고 자신의 이론에 봉사하는 ‘아말감’을 만든 것이라는 날선 비판을 서슴지 않는다(150p). 석유자원에 대한 접근, 세계화, 다당제로의 진화 욕구 등 강대국이 추구해온 진실을 들추면서, ‘문명의 충돌’ 이론 속에 감춰진 역학관계의 실체를 파헤친다. 지도를 펼쳐라, 그 이면에 인류의 미래가 있다 이 책은 프랑스와 독일이 합작한 아르테 TV에서 1990년부터 방영되고 있는 다큐멘터리 을 토대로 기획되었다. ‘책과함께’에서는 지난해 첫 번째 책《아틀라스 세계는 지금》을 번역 출간한데 이어 그 후속작으로 《변화하는 세계의 아틀라스》를 번역 출간한다. 전작이 세계 각국의 현재를 냉철하게 살펴봤다면, 이 책은 ‘변화하는 세계’에 초점을 맞춰 세계적 쟁점의 현재적 의미와 앞으로의 향방을 심도 깊게 조명하고 있다. 역사와 정치, 경제, 종교, 환경 등 여러 가지 주제를 넘나들며 세계 문제에 접근하고 있는 이 책은 방대한 자료 수집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내용과 정확한 수치,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입체적인 지도를 통해 거시적인 안목과 비판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늘날 세계의 주요 문제와 향후 수십 년 내에 인류가 직면하게 될 핵심 쟁점을 다루면서,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를 묻고 있는 책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장크리스토프빅토르DHL
장 크리스토프 빅토르 Jean-Christophe Victor
1947년 생. 프랑스의 유명한 탐험가 폴 에밀 빅토르(1907~1995)의 아들이자 정치지리학을 전공한 지리학자다. 파리의 동양문화 및 언어 학교(INALCO)에서 수학했으며 문화인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프랑스 외무성에서 국제관계 분석가로 활약하기도 했다. 1989년에는 정치지리학 실험실(LÉPAC)을 설립했으며 1990년부터 프랑스 아르테 방송에서 풍부한 정치지리학적 식견을 담은 이라는 TV 다큐멘터리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현재 국방대학 및 국제정치연구원 등에서 정치지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틀라스 세계는 지금》이 있다.
비르지니 레송 Virginie Raisson
지정학 및 국제관계 분석가이자 LÉPAC 공동창설자로 《아틀라스 세계는 지금》의 공동 저자다. 현재 여러 국제기구 및 인도주의 기구에서 활동하고 있다.
프랑크 테타르 Frank Tétart
LÉPAC의 지정학 분석가로 《아틀라스 세계는 지금》의 공동 저자다. 지정학 박사이자 국제 관계 및 게르만어권 연구 분야에서 학위를 받았다. 파리 정치학교와 파리 1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책 속에서

두바이, 글로벌 오아시스인가?
다양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두바이가 드러내는 취약점은 있다.
첫째, 개발의 가속화와 그에 따른 대형공사로 의해 심각한 환경파괴가 일어나고 있다.
둘째, 인도와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출신 노동자들은 매우 혹독한 생활여건과 근로조건 속에서 차별을 받고 있다. 종국에는 내부적으로 심각한 긴장 상황을 유도할 것이다.
셋째, 두바이가 겪고 있는 세계화의 부작용으로 밀수와 특히 마약이나 무기 거래에 기반을 둔 투자가 성행하고 있다.
끝으로 아랍계 이슬람식 근대성 모델이 두바이에 가해지는 위험성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극단적인 보수주의자들이 비난하는 이 모델에 의해 이번에는 두바이가 테러의 표적이 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야기되는 것이다.
-두바이, ‘글로벌 오아시스’인가? _39page

중국의 성장 트로피는 가짜다!
기술 적응력과 경제 반응성에 관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중국, 특히 중국 정부는 그 나라를 짓누르는 여러 장애를 제거해야 할 것이다. …… 첫 번째 난관은 내부의 다양한 중국-서부 중국, 중부 중국, 해안지역의 중각-간에 타협점을 모색하는 것이다. 내부적으로 이렇게 어긋나 있는 상황에 다른 불균형이 중첩되는데 재분배 시스템은 거의 전부한 실정이다. 또한 중국에는 여전히 인구의 10퍼센트에 해당하는 1억 3,500만 명의 사람들이 빈곤의 위험수위 밑에서 하루 1.5유로 미만으로 살고 있다. 인구 노령화, 인구 감소 문제와 마찬가지로 급속도로 확산되는 에이즈, 결핵 등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의 부양에 상당한 난관이 예상된다. 그와 병행하여 적자 국영공장의 폐쇄로 수백만 명의 해고가 예고되면서 심각한 노동자 운동이 우려된다. 끝으로 강국 중국에서 떠오르는 여타의 취약점 가운데 원자재와 에너지 자원에 대한 중국의 수요증가가 포함된다. 가격과 가동률의 문제를 넘어 그렇게 늘어나는 수요로 인해 중국은 역사상 처음으로 대외의존의 입장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떠오르는 중국이 봉착한 뜻밖의 재난 _20page

방글라데시, 첫 번째 기후 망명국이 될 것인가?
우선 수도인 다카부터 취약한 상황에 처해 있다. 침수 위험지대에 위치해 있고 1,20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다카는 특히나 기상.기후 이변에 노출되어 있다. 그럼에도 도시는 강 건너편 늪지대에 개발되는 임시 거주지를 비롯하여 쉬지 않고 계속 무질서하게 확장되고 있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해수면 상승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지만 그래도 대두되는 위험에 직면하여 무력한 상태다. 북국지역이나 태평양 도서지역과 마찬가지로 그 나라의 운명은 범세계적으로 채택하는 조치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걸려 있는 경제적 쟁점이 상당히 커서 그러한 조치를 적용하는 데 제동이 걸린다. 그동안 방글라데시는 최초의 기후 망명국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방글라데시, 기후 망명을 향하여 _75page

뉴 그레이트 게임, 누가 중앙아시아를 손에 넣을 것인가?
이 새로운 ‘그레이트 게임’의 첫 번째 당사국은 러시아다. 러시아는 지리적 위치는 물론 중앙아시아에서 지켜가고 있는 자국의 영향력에 의해 이점을 취한다. 그렇게 해서 카자흐스탄 석유가 2001년 텐기즈 유전과 러시아의 노보로시스크항 간에 건설된 송유관 덕택에 러시아를 거쳐 수송되었다. …… 미국은 1990년대 말부터 그 지역 게임의 두 번째 당사국이 되었다. 미국은 그 지역에서 자국의 경제적 이익과 아울러 전략적 이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러시아의 영향력을 축소시키려고 애썼다. 1997년 미국의 지원을 받아 소련에 속했던 그루지야, 우크라이나, 아제르바이잔, 몰도바가 구암 동맹을 결성했다. …… 2001년 9․11 테러로 인해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수행하는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키르기스스탄의 마나스 공항은 물론, 우스베키스탄의 카나바드 기지에 군사를 배치하는 문제를 협상했다. 러시아뿐만 아니라 그 지역 게임의 세 번째 주요 당사국인 중국이 그 문제에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중앙아시아의 지정학 _122~123page

세계 강국은 왜 아프리카에 주목하는가
아프리카의 석유 문제에 대해 공식적으로 심사숙고하는 ‘아프리카 석유정책 주도그룹’이 그 방안을 제안했다. 결론적으로 이 단체는 아프리카의 석유를 미국의 국가 아노를 위한 우선순위 대열에 끌어올리고, 기니 만을 ‘사활이 걸린 이익지대’로 선포하며 그 지역에 미국 군대의 사령부를 설치할 것을 권고했다.
전략적으로 내세운 슬로건은 “기니 만을 차지하는 자가 아프리카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기니 만은 자원 그리고 아프리카 대륙의 많은 하위지역과 연결?

목차

목차
프롤로그: 세계의 취약성에 대하여
1부 세계화의 충격
1. 더 거대한 세계
새로운 세계 인구질서로 재편되는가?
중국, 신흥강국
인도, ‘거의’ 강국의 반열에 오르다
브라질, 유망 강국
남아프리카공화국, 강국의 유혹
2. 더 유동적인 세계?
산업시설의 해외이전, 지리학 그리고 통념들
두바이, ‘글로벌 오아시스’인가?
‘라틴계’ 미국인들
3. 덜 평등한 세계
세계화 가늠
중국: 가짜 성장 트로피
이주: 인구통계학상의 필요성
4. 더 위태로운 세계
인간 및 동물 전염병: 위험의 세계화
세계대전만큼 파급력이 큰 전염병
다시 활개치는 마피아와 해적행위
5. 더 취약한 세계
도시를 둘러싼 긴장
북극: 균형 파괴
포식자
6. 변칙적인 지정학 사례
작다는 이점에 대하여
바티칸,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국가
서부사하라, 법적 지위를 보장받지 못한 마지막 영토
소말릴란드, 존재하지 않는 국가
2부 역학관계의 재편
1. 새로운 동, 새로운 서
미군의 재배치
나토, 범세계적인 동맹을 지향하는가?
몽골, 미국의 새 동맹국
2. 에너지와 의존도
성장요인
수요의 비중: 노드스트림의 예
위험요인: 운송
발루치스탄, 지정학적 요인
베네수엘라, 인기 있는 석유의 힘
3. ‘뉴 그레이트 게임’을 향해 가는가?
우크라이나와 벨로루시, 영향권하의 독립
중앙아시아의 지정학
상하이협력기구, 아시아의 나토인가?
소련이 추진한 개발의 황무지
4. 새로운 탐욕의 대상, 아프리카
검은색 금을 향해 아프리카로 달려드는 미국
중국은 아프리카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차드, 검은색 금의 색깔
사하라, 그렇게 황량하지는 않다!
5. 정치와 종교: 대혼돈
문명의 충돌?
시아파 아치를 향해 가는가?
복음교회, 21세기의 십자군 병사
6. 중동, 세계의 복잡성
이라크, 찾아낼 수 없는 국민
이란, 어떠한 억제수단을 써야 할 것인가?
레바논, 완충국의 현황
팔레스타인, 찾아낼 수 없는 국가
에필로그
유럽을 기다리며
터키는 유럽연합에 편입되어야 하는가?
코소보와 몬테네그로, 유럽에 대해 어떤 책임을 져야 할 것인가?
키프로스, 유럽의 실패사례인가?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