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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그림자

시리즈 : 다림 세계문학 [40]

로베르트클레멘트 저 | 함미라 역 | 다림 | 200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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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770170 / 263쪽 15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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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소말리아 내전으로 가족을 잃은 지아드는 남은 딸 사라를 지키기 위해 망명을 결심한다. 두 사람은 맨몸으로 사하라 사막을 건너고, 낡은 조각배에 몸을 싣고 항해를 한다. 폭풍으로 동료를 잃고, 굶주림과 목마름이 극에 달한 죽음의 항해 끝에, 난민들은 꿈에 그리던 유럽에 도착한다. 하지만 수용소에서부터 비인간적인 취급을 당하며 비참한 삶을 이어가는데... 과연 지아드와 사라는 그림자 뒤에 감춰진 빛을 발견할 수 있을까? 죽음의 두려움 앞에서도 난민들은 희망과 인간애를 잃지 않고 삶의 노래를 이어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07년 오스트리아 어린이?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가장 감동을 자아내는 이야기는 삶 그 자체 《천국의 그림자》는 전쟁과 가난에 시달리던 아프리카 난민들이 새로운 인생을 찾아가는 치열한 피난?길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이다. 작가 로베르트 클레멘트는 평소 ‘가장 감동을 자아내는 이야기는 삶 그 자체’라는 생각을 갖고 글을 써 왔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도 아프리카 난민들을 직접 인터뷰 하고, 난민 수용소와 튀니지 등을 치밀하게 답사하는 노력을 책 속에 담아 내어, 오스트리아에서 그 해 가장 뛰어난 문학 작품에게 주는 2007년... 2007년 오스트리아 어린이?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가장 감동을 자아내는 이야기는 삶 그 자체 《천국의 그림자》는 전쟁과 가난에 시달리던 아프리카 난민들이 새로운 인생을 찾아가는 치열한 피난길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이다. 작가 로베르트 클레멘트는 평소 ‘가장 감동을 자아내는 이야기는 삶 그 자체’라는 생각을 갖고 글을 써 왔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도 아프리카 난민들을 직접 인터뷰 하고, 난민 수용소와 튀니지 등을 치밀하게 답사하는 노력을 책 속에 담아 내어, 오스트리아에서 그 해 가장 뛰어난 문학 작품에게 주는 2007년 오스트리아 어린이?청소년 문학상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프리드리히-게르스테커 청소년 문학상과 구스타프-하이네만 평화상 청소년 부문에서 명예 ?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많은 어린이들에게 감동이 전해지고 있다. 죽음의 피난길 속에서 끊어지지 않는 희망의 노래 난민들의 천국, 유럽 사회의 이면을 날카롭게 꼬집는다. 작품은 소말리아 내전으로 가족을 잃은 지아드와 딸 사라가 망명길에 오르는 것으로 시작한다. 난민들은 낡은 고깃배로 항해를 하며 폭풍으로 동료를 잃고 손으로 돛을 만들어 정처 없이 떠돌지만, 노래를 부르며 희망을 잃지 않는다. 죽음의 항해 끝에 도착한 이탈리아. 하지만 난민들은 천국이라고 생각했던 유럽에서 비참한 생활을 하게 된다. 과연 지아드와 사라는 그토록 원하던 천국에 닿을 수 있을까? “극장에 있다고 생각해 봐요. 우리는 극장 밖에 줄을 서 있지만, 입장권을 거의 손에 쥔 셈이지요.” “가끔 나는 두려워질 때가 있네. 우리만 빼 놓고 영화가 시작될까 봐…….” -본문 중에서 작품은 난민들을 비인간적으로 대하는 수용소와 이주 노동자를 학대하는 유럽의 현실을 날카롭게 꼬집는다. 유럽 사람들의 이기심과 편견을 드러내는 작가의 시선에 비추어 독자들은 이주 노동자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현실도 한번쯤 되돌아볼 수 있다. 작품은 비참한 삶 속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난민들의 애처로운 마음을 어둡게만 그리지 않고 희망의 빛이 담긴 미래를 선물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로베르트클레멘트
저자 로베르트 클레멘트는 1949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다. 인권 침해를 주제로 한《강을 가로질러》를 시작으로 주로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써 왔다. 클레멘트는 ‘가장 감동을 자아내는 이야기는 삶 그 자체’라는 생각으로 실제 일어났던 사건을 소재로 삼아 철저하게 현지 조사를 해 글을 쓴다. 아프리카 난민들의 삶을 현장감 있게 그려 낸《천국의 그림자》로 2007년 오스트리아 어린이?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다. 다른 작품으로는《2월의 이레 동안》《리오의 표범》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함미라
나고 자란 강릉을 무척 좋아한다. 동덕여자대학교와 서강대학교대학원에서 독일어와 문학을 전공했다. 대학에서 잠시 강의를 하다가 1994년부터 8년 간 독일에 머물며 방송 활동을 했고, 재외동포교육기관에서 일하기도 했다. 지금은 두 딸의 엄마로 지내면서 다양한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등이 있다.

목차

목차
천국의 그림자 .7
작품 해설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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