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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O가 만든 여행책 - 런던

시리즈 : IDEO가 만든 여행책 [2]

편집부 저 | 강혜정 역 | 세종서적 | 200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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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072725 / 5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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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평범한 눈으로는 절대 느낄 수 없다.
세계적인 디자인기업IDEO의 눈으로 포착한 런던의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사진가, 건축가의 눈으로 떠나는 스타일여행 가이드.


'디자인 전문기업'이라는 독특한 시선으로 바라본 런던은 그야말로 감각적이며 조화롭고, 소소한 일상 속에서 색채의 미학과 공간, 시간이 어우러진 깊은 매력의 도시이다. 아기자기한 런던의 소품부터 거리마다 펼쳐지는 런던만의 이야기가 'IDEO'의 눈으로 펼쳐진다.
디자인과 감각으로의 시선, 일상과 사진의 만남, 건축과 아이디어가 어우러진 이야기가 페이지마다 가득 담긴 스타일여행 가이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디자인기업 IDEO의 눈으로 포착한 뉴욕과 런던의 라이프스타일! 아이디오의 시선으로 도시를 바라보다 아이디오는 열린 사고, 디자인 혁신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디자인기업이다. 아이디오?는 남들과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현상 이면에 숨어 있는 핵심을 잡아내고 표현한다. 아이디오의 디자이너, 건축가, 사진가가 모여 만든 여행책은 유명한 박물관, 잘 알려진 관광지를 알려주는 대신 진짜 뉴요커가, 런더너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어떤 음식을 먹는지, 어떤 공간을 사랑하고 그곳에서 어떤 일상을 보내는지 그 특유의... 세계적인 디자인기업 IDEO의 눈으로 포착한 뉴욕과 런던의 라이프스타일! 아이디오의 시선으로 도시를 바라보다 아이디오는 열린 사고, 디자인 혁신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디자인기업이다. 아이디오는 남들과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현상 이면에 숨어 있는 핵심을 잡아내고 표현한다. 아이디오의 디자이너, 건축가, 사진가가 모여 만든 여행책은 유명한 박물관, 잘 알려진 관광지를 알려주는 대신 진짜 뉴요커가, 런더너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어떤 음식을 먹는지, 어떤 공간을 사랑하고 그곳에서 어떤 일상을 보내는지 그 특유의 감각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름답게 찍기보다 사람들의 시선을 따라 포착한 풍경은 마치 직접 그 장소에 서서 바라보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정겹다. 경험은 하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서 무언가를 분명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도시의 모든 것을 경험하겠다는 생각만 버리면 된다. 모든 것을 알기도, 경험하기도 불가능하다. 단, 시도 자체로도 즐거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런던과 뉴욕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진면모를 알아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의식적으로 무언가를 얻고, 배우려고 하는 기대 대신 그저 사랑에 빠지기만 하면 된다. 두 발로 걸어서, 택시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넓게 보고 깊이 생각할 시간을 주는 책 어떤 도시를 방문하더라도 사람들은 도착한 순간의 도시 이미지를 마음속에 새길 것이다. 마치 스냅사진처럼. 그리고 또다시 그 도시를 방문하게 되면 기존의 이미지 위에 새로운 모습을 덧칠하게 될 것이다. 『IDEO가 만든 여행책』은 각각의 사진과 그에 대한 설명은 물론 각 도시에서 느껴지는 테마를 포착해 런던, 뉴욕의 감성과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 보여주고 있다. 여행책에 소개된 가게와 거리를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마치 거리를 걷는 사람들이 속삭이는 이야기소리까지 들리는 듯하다. 이 책은 처음 도시를 방문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조차 쉽게 지나쳐버린 일상적인 생활, 거리, 사람들에 초점을 맞추었다. 식사, 쇼핑, 참여, 관찰 네 부분의 챕터로 나뉘어 각 분야마다 그들의 정취를 가장 잘 표현하는 부분을 잡아냈다. 또한 사이사이 삽입된 테마들은 그 도시와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특징과 문화, 가치관 등을 보여준다. 지금 있는 곳은 뉴욕과 런던이 아니라고? 걱정하지 마라. 비판적인 자세를 취하지만 않으면 된다. 이해하려고 하는 대신 그저 받아들이려고 하면 이방인 특유의 서먹함을 많이 줄일 수 있다. 익히 알고 있는 고정관념을 잠시 접어두고, 열린 마음으로 도시가 주는 끝없는 자극과 감성에 몸을 맡겨보라. 도시도 당신을 향해 문을 활짝 열 것이다. 서로 다른 모든 것을 수용하는 도시 런던 하루만 지나면 잠시 들른 사람조차 달라진 억양을 쓰는 곳이 바로 런던이다. 런던에 사는 사람이든 여행객이든 런던이란 도시는 참으로 신비로운 대상이다. 사람 많고, 비좁은 곳에 건물이 다닥다닥 들어서 있으면서도 여유로운 공원이 도심 한 가운데를 관통한다. 도대체 언제 만들어진 것인지 뭐에 쓰였던 것인지 이해되지 않는 것조차 있다. 사람의 얼을 빼는 격렬함과 절대적인 고요가 교차하는 묘한 경험은 런던의 고유한 특징이며 색깔이다. 혼잡한 번화가에서 모퉁이를 돌아 조용한 골목길로 접어드는 순간, 열광적인 클럽에서 빠져나와 고요한 골목으로 들어서는 순간 극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던 일요일 아침 시장이 한 시간 뒤엔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금요일 밤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의 광적인 취기는 토요일 아침으로 접어들면서 쓰레기만 남은 황량한 거리로 변해버리기 일쑤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다가오는 런던의 느낌은 ‘친근함’이다. 아래의 각 분야에 나오는 지역들의 예시는 당신이 여행하면서, 살면서, 다른 여행책을 보면서는 절대 만날 수 없었던 런던만의 고유한 특징을 아이디오의 시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 「관찰」_ 그레이트 코트 보통의 여행책들이 ‘대영박물관’을 소개한다면, 이 책에서는 대영박물관 앞의 마당에 집중한다. 여행객이나 현지인들이 박물관 앞마당에서 쉬고, 친구를 만나며, 연인과 속삭이고, 공부를 하는 이곳은 애써 외면하려고 해도 외면하기 쉽지 않은 공간이다. 이곳에서라면 그저 계단에 앉아 사람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식사」_ 스토리델리 이곳은 커다란 목재 테이블에 식사를 하러 온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다. 사람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마치 이미 서로 비밀을 공유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골목길을 돌아 마주하는 어디에나 있을 법한 공간이지만, 스토리델리는 유기농 식재료와 투박하고 커다란 테이블로 자신만의 정체성을 잘 살리고 있다. 「쇼핑」_ 북포쿡 서점은 많지만, 요리책만 취급하는 서점이 가질 수 있는 독특함은 무엇이 있을까? 이곳 ‘북포쿡’에서는 직접 책을 보고 음식을 만들어볼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한다. 요리를 하다 막히는 곳이 있으면 서로 돕고 새로운 정보까지 캐갈 수 있는 유기적인 공간이다. 그리고 이것이 진정한 런던 스타일이다. 단 배가 고플 때 가서는 절대 안 된다! 「참여」_ 칸디 티 룸 돈을 더 많이 벌고자 했다면, 기다리는 손님을 그저 돌려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진정 손님의 티타임을 위한다면 차를 마시는 시간동안은 맛있는 차와 여유로움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최고일 것이다. 칸디 티 룸은 ‘좋은 사람들을 위한 좋은 차’를 내놓는다.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을 볼 필요 없이 느긋하고 여유롭게 차를 마시기만 하면 된다.

저자 소개

  • 저자 : 편집부
지은이 IDEO편집부
세계 최고의 디자인 컨설팅회사로 유명한 아이디오는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 본사와 영국 런던, 중국 상하이 사무소에서 직원 500명을 거느리고 있는 다국적 디자인기업이다. 1991년 ID Two, 데이비드켈리 디자인 등 유명 디자인회사를 합병해 세계적인 디자인기업으로 성장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P&G, 펩시콜라 등 글로벌 기업에 디자인 및 혁신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애플의 최초 마우스, 팜 개인휴대정보기(PDA) 등이 이들의 대표작이다. 한국에서도 삼성, LG, SK텔레콤, 아모레퍼시픽, 한샘 등이 아이디오에 디자인을 의뢰했다. 특히 삼성에서는 1995년 1천 만 달러를 투자해 디자인 혁신작업을 시작할 때 아이디오를 핵심 파트너로 선정하면서 한국 내에서도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다. 『IDEO가 만든 여행책』시리즈는 아이디오의 현직 디자이너, 사진가, 엔지니어 등이 팀을 이루어 생활과 예술의 결합을 시도한 결과물로서, 아이디오의 관점을 잘 반영한 독특한 여행책이다.

옮긴이 강혜정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내 생애 꼭 한 번 가봐야 할 여행지』『이탈리안 조이』『색다른 지구여행』『자본주의의 아킬레스건』등이 있다.

목차

목차
식사Diner
아물
브랙의 베이글 전쟁
크럼즈 앤 도일리스
하비니콜스 푸드마켓
오토렝기
세인트 존
스토리델리
테마 1. 모두를 위한 테이블
와핑 프로젝트
울즐리
테마 2. 과거의 흔적
쇼핑Shopper
베이츠 젠틀맨스 해터
비트윈 도그 앤 울프
북 포 쿡
컬럼비아로드 꽃시장
돈트 북스
데일리스포드 오가닉
디자이너스 길드
포일스
헤이밴드
제임스스미스 앤 선
테마 3. 한 가지 열정
정키 스타일링
레이버 앤 웨이트
닐스야드 레머디스
뉴버그 스트리트
폴 스미스
테마 4. 매일 즐거운 삶
언투 디스 라스트
테마 5. 낭비하지 않는 삶
참여Mingler
버로우 마켓
카페 킥
커피@157
일렉트릭 시네마
테마 6. 소속감
엑스마우스 마켓
에즈라 앤 컬럼비아
테마 7. 지금 여기
칸디 티 룸
테마 8. 티타임
몬모스 커피 컴퍼니
서펀타인 솔라 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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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9. 연극
선데이업 마켓
예올데 체셔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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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크니 시티 팜
밀러스 아카데미
테마 10.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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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 타워
테마 11. 옥상
포토그래퍼스 갤러리
템플
테런스 콘런
유니레버 시리즈
테마 12. 런던의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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