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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소비 심리학 - 경제 원리에 숨겨진 부자들의 소비 비밀

시리즈 : 당신의 재무주치의 [2]

엄성복.이지영 저 | 국일미디어 | 200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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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255350 / 16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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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돈을 버는 소비 습관은 따로 있다.
돈의 올바른 소비와 행복을 극대화 하는 똑똑한 소비개념을 알려주는 <돈버는 소비 심리학>이 나왔다. 잘못된 부자 개념과 경제 마인드를 키우고 있는 재테크 논리와 금융 전문가들의 선동이 얼마나 모순되고 부정확한지 함께 지적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돈의 기본 원리를 건전하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튼튼한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만들어가는 최고의 재무주치의 시리즈이다.
소비의 부담과 경제적 빈곤을 떨쳐버리고 돈을 쓰면서 돈을 모으는 소비 습관을 기르자. 돈을 쓰는 것이 행복해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

돈돈 거릴수록 멀어져 가는 경제적 자유
그렇게 열심히 돈 돈 거렸지만 우리의 경제 성적표는 그리 낙관적인 것이 못된다. 미국발 경제위기로 시작된 글로벌 경제의 휘청거림 속에서 우리 경제는 ‘과거와 달리 펀드멘탈이 튼튼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으리’란 여러 전문가들의 예측을 민망하게 만들고 있는 현실이다. 연초까지만 해도 연일 미국경제나 글로벌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견실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며 주가는 2천 포인트를 넘고 부동산도 규제가 완화되어 다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온통 장밋빛 전망 일색이었다. 그러나 그런 장밋빛 전망은 여름이 다가오면서 무더위 소식보다 더 빨리 경제위기론으로 바뀌어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다.

몸의 성인병보다 경제 성인병이 더 위험하다
경제적 여유가 있어 먹고 싶다는 욕망을 참지 않고 충족시킨 결과 배가 나와 버린 사장님과, 현재의 수입만 생각하고 지금 돈을 쓰고 싶다는 충동과 유혹에 넘어가 버린 주부의 꽉 찬 냉장고는 불필요한 행위, 즉 먹지 않아도 되는 음식을 먹었고, 쓰지 않아도 되는 돈을 썼다는 공통점이 있다. 나중에 이들이 치러야 하는 대가는 이른 바 배 나온 사장님이다. 평생 건강에 문제가 발생해 온갖 성인병의 위협에 시달려야 하는 부작용을 겪는다. 이 예를 개인에게로 돌려 생각해 보자. 평상 시 불필요한 과소비를 해 온 가정은 정작 돈이 필요할 때는 돈이 없어 쓰지 못한다. 사장님의 건강은 개인에게 국한되지만 가정은 가족 구성원 전체가 함께 고통을 감내해야만 한다.

부자들의 소비 통찰력을 구매하라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다행스럽게도 100살까지도 거뜬하게 산다고 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내년이 은퇴다. 이런 상황이라면 과연 당신은 그저 오래 산다는 것에 웃을 수 있을까?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의 재무구조는 이렇다. 20대는 결혼자금을, 30대는 주택자금을, 40대는 자녀 교육비를, 그리고 50대인 경제적 정년을 맞으면 그때서야 노후자금을 준비한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40대 중-후반부터 가계소득은 감소되고 지출은 집중된다. 결국 실질적 경제 정년은 40대 중-후반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적정기는 40대 이전이 된다. 하지만 지금 현재의 만족을 위해 계획을 세우지 않고 소비를 하기 때문에 현재는 행복할지 몰라도 나이가 들어 은퇴 시기가 오면 경제적인 자유가 없다는 허망함에 삶의 희망을 잃어버리게 된다. 삶이 행복해지는 똑똑한 소비의 통찰력이 필요하다.

쉽게 써라. 단, 똑똑하게
똑똑하게 소비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를테면 이렇다. 무이자랍시고 할부로 카드를 긁어대는데 절대 피해야 할 금기 사항이다. 당장 다음달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내일 가계 운용에 부담을 주는 고정지출은 최대한 줄여야 한다. 이게 바로 똑똑한 소비의 출발이다. 보수적으로 돈줄을 움켜쥐고만 있으면 투자는 언제 하나? 저축은 다음의 투자를 위한 포석이다. 저축량이 가장 중요하다. 젊어서 수입 중 절반을 강제 저축한다면 훗날 대박 기회를 잡기가 수월한 것은 당연지사다. 그런 다음에 미래를 위한 구체적 목표 설정과 실패 없는 돈 관리가 원칙에 따라 운용돼야 한다.

재무주치의 시리즈의 장점

◆ 모두가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최고의 재무주치의 시리즈
우리는 모두 치열한 경쟁의 시대에 살고 있다. 경쟁의 시대에 행복을 거머쥐기 위해서는 남다른 계획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재무주치의 시리즈는 다른 책에는 없는 독창적인 내용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남들과 똑같은 지식으로는 경쟁에서 앞서갈 수 없다. 이 시리즈는 경쟁자들 보다 최소 10년은 앞서갈 수 있는 새로운 지식과 문제해결 방법을 담고 있다.
◆ 저자의 철학이 있고, 읽는 재미도 있다
철학이 없는 전문가는 지식은 헛것이다. 혹시 그것으로 성공한다 하더라도 금방 탄로가 나 오래갈 수 없다. 재무주치의 시리즈는 지루한 개론서나 무미건조한 매뉴얼과는 완전하게 다르며 재무전문가의 독창적인 재무설계의 철학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로 담아냈기 때문에 저자의 철학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읽는 재미가 가득하다.

저자 소개

  • 저자 : 엄성복.이지영
저자 : 엄성복
1998년 전북대학교 졸업한 후 전북환경운동연합, 전주의제21, 우리밀살리기운동 전북본부 등에서 환경운동을 하였다. 외국인노동자 재무관리교육, 자활센터 재무관리교육, 청소년 경제교육, 어린이 용돈교육, 가계부 관리교육, 재무주치의 양성과정교육 등의 강사로 활동 중이다. 2008년 현재 “건전한 가계경제가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든다.” 라는 신념과 “가치 있게 돈 쓸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경제교육전문회사 에듀머니 팀장으로 일한다.  

저자 : 이지영
대기업에서 금융팀장으로 일하며 포털사이트에 증권이나 부동산 같은 금융 콘텐츠를 기획하다가 자신도 부자가 되고, 더불어 그 노하우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어서 재무상담사가 됐다. 재무상담사가 된 후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가정경제를 깊숙이 들여다볼 기회를 수없이 접했다. 학벌이 좋고, 돈이 있고, 지식이 많다고 해서 가정경제를 잘 운영하는 것은 아니었다. 허황되지 않으면서도 우리 집에 딱 맞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가정경제 운영의 기준과 원칙이 중요했다.
저자는 가정경제 전문가로서 쌓은 역량을 집대성한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벌고, 쓰고, 모으고, 불리는 돈에 관한 모든 지침을 상세히 담되, 가장 정직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알려주고자 했다.
흔히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의 부자공식을 따라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부자들은 서민들보다 압도적으로 돈, 시간,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다. 출발선이 다른 상황에서 부자의 룰을 따르는 것은 부자가 되는 길이 아니다. 막연히 부자의 룰을 좇다가는 평범한 서민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평범한 우리 집이 지금보다 내년이, 내년보다 5년 후 점점 더 좋아질 수 있도록 가장 현실적인 가정경제 운영 기준과 실천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삼성SDS, 평창정보통신 콘텐츠팀 팀장, SK커뮤니케이션스 금융팀장, 사회적 기업 (주)에듀머니 교육본부장, (사)여성이 만드는 일과 미래 생활경제상담센터 푸른살림 센터장을 거쳐 현재 티처빌 생활재무관리비법 강사 및 생활경제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후회 없는 돈 쓰기를 안내하는 신개념 돈 관리 사이트 머니내비(www.moneynavi.co.kr)도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 《심리계좌》(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 진중문고 선정 도서), 《벌 땐 벌고 쓸 땐 쓰는 여자를 위한 돈 버는 선택》, 《가난한 싱글을 위한 나라는 없다》 《돈 버는 소비 심리학》(공저)이 있다.  

감수 : 제윤경
돈에 대한 올바른 철학과 관리 방법을 교육하는 (주)에듀머니의 대표이자, 금융으로 병든 살림살이를 치유하는 희망살림의 상임이사이다. 돈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당연한 상식이 우리 사회에서 지켜져야 한다는 일념으로 약탈적 금융에 맞서 싸워왔다.
빚을 사들여 소각하는 롤링주빌리 운동을 통해 불가피하게 얻은 빚 때문에 희망을 잃은 사람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민들의 후원으로 부실채권을 사들여 소각하는 방법으로 채무자들의 빚을 탕감해주고, 철저히 채무자들의 편에서 부채 상담과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그들이 새 삶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채무자들의 빚을 헐값에 거래한 뒤 막대한 이득을 챙기는 부실채권시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고, 채권자 중심의 부당한 채무, 추심 제도의 문제를 낱낱이 고발하고 개선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약탈적 금융 사회》(공저) 《아버지의 가계부》 《돈에 밝은 아이》 《한국의 가계부 부자들》 《나의 특별한 소방관》 등이 있고,
<한겨레>
<경향신문>
등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책 속에서

예산을 세우고 거기에 따라 소비를 하는 것은 쉬워 보이지만 주위를 둘러싼 소비의 유혹을 생각하면 막상 실천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예산에 맞게 소비하려면 나의 의지뿐만 아니라 어떤 시스템을 만들어서 강제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좋은데 그 시스템이 바로 통장 쪼개기와 체크카드다.
먼저 생활비, 각종 이체, 용돈, 기타 지출용으로 각각 통장을 만들고 체크카드를 만든다. 그리고 월급날에 매월 항목별 예산만큼 입금한 후 필요할 때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되는데 이것이 바로 계획 소비 시스템이다. (106~107쪽, '많이 써라. 단, 행복하게'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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