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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460195 / 255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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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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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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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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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주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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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도연 스님의 자전거 순례에서 만난 고즈넉한 풍경들이 연꽃처럼 잔잔한 산문 위로 스쳐 지나간다.
자전거의 속도도 저마다 다를텐데, 도연 스님은 "그래, 차는 마셨는가?" 물으며 인생의 순례자들 곁을 유유히 지나간다. 누구의 시선으로 보느냐에 따라 천 마디의 해석이 담기는 풍경, 장면, 순간들. 자연을 닮고 새를 닮아 녹음을 벗삼고 살아가는 도연 스님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차 한잔의 여유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진으로 담아낸 선문선답 에세이 책제목: 그래, 차는 마셨는가? 지은이: 도연 스님 펴낸곳: 당그래출판사(전화 2272-6603, 팩스 2272-6604) 기 타: A5판/256페이지 올 컬러 / 값 12,000원 분 류?: 비소설/ 에세이/ 기행 바코드: 9788960460195 발 행: 2008년 8월 22일 이 책은 새를 촬영하는 스님으로 널리 알려진 도연 스님이 직접 찍은 사진들에 글을 담은 선문선답 에세이집이다. 그 사진 하나 하나가 삶의 문제들을 진지하게 바라보도록 만든다. 도연 ... 사진으로 담아낸 선문선답 에세이 책제목: 그래, 차는 마셨는가? 지은이: 도연 스님 펴낸곳: 당그래출판사(전화 2272-6603, 팩스 2272-6604) 기 타: A5판/256페이지 올 컬러 / 값 12,000원 분 류: 비소설/ 에세이/ 기행 바코드: 9788960460195 발 행: 2008년 8월 22일 이 책은 새를 촬영하는 스님으로 널리 알려진 도연 스님이 직접 찍은 사진들에 글을 담은 선문선답 에세이집이다. 그 사진 하나 하나가 삶의 문제들을 진지하게 바라보도록 만든다. 도연 스님은 녹슨 컨테이너에서 새들을 벗 삼아 홀로 산다. 스님에게 그 곳은 무문관無門關이다. 열려있으면서 닫혀있고 닫혀있으면서 열려있다. 새를 촬영하는 스님으로 널리 알려진 그가 최근 자전거를 타고 길 위에서 보내는 날이 많아졌다. 철원평야에서 부산까지, 한강에서 낙동강 을숙도까지 마치 선재동자가 선지식을 찾아가듯 스님의 자전거 순례는 끝 간 데 없는데 스님은 길에서 만나는 모든 이를 보살이라고 부르는 걸 주저하지 않는다. “세상 스님 다 목탁 두드리면 시끄러워 어떻게 삽니까” …사람들은 나를 ‘컨테이너 스님’이라고 부른다. 숲에 있는 컨테이너에서 홀로 살기 때문이다. 나는 새벽 기도와 명상으로 아침을 열고 물 긷기와 뒷산 오르기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계곡에 내려가 깨끗이 머리 면도를 하거나 빨래를 하는 것은 나의 초발심을 점검하는 중요하고 엄숙한 의식이다. 그리고 나는 틈틈이 형편 되는대로 사진을 찍는다. 내 사진을 통해 삶을 성찰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본문 중에서 스님은 목탁 치고 염불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 도연 스님은 나처럼 새를 좋아해 새를 보러 다니고 사진도 촬영하는 멋쟁이 스님이다. 특히 두루미가 오는 겨울이면 철원 평야 DMZ 인근에서 두루미와 함께 살다시피 하는 스님을 볼 수 있는데, 스님에게 새는 곧 부처요 자유였기 때문이다. 스님은 요즘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지난 겨울 을숙도에서 우연히 스님을 만났을 때는 철원에서부터 자전거를 타고 왔다고 하여 나를 기절초풍하게 만들기도 했다. 스님이 찍고 스님이 쓴 선문답 에세이다. 값진 내용이기에 감히 일독을 권한다. -윤무부(조류학자) 내가 아는 몇몇 스님과 달리 도연 스님은 상당히 진취적이다. 그러면서도 스님에게는 왠지 모를 여유로움이 느껴지고, 휘적휘적 나타났다가 홀연히 사라지는 자유분방함이 뭇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모쪼록 스님의 행보가 중생들의 촛불이 되길 기대한다. -지산(스님) 스님의 컨테이너 작은 방에는 출간을 앞둔 원고뭉치가 쌓여 있었다. 그 원고를 미리 훔쳐보느라고 밤을 꼬박 새웠다. 스님의 붓끝에서 살아난 두루미들은 구름 속에서 나와 학춤을 추다가 아침햇살에 들켜 황급히 안개 속으로 사라진다. 언제나 내 마음에 평화를 주는 세상 사는 이야기와 스님의 생각이 담긴 두 번째 수상집 “그래, 차는 마셨는가?”의 원고를 나 혼자 보기에는 너무도 아까워서 감히 몇 자 적어본다. 스님 세 번째 책도 기다리겠습니다. -김연수(생태사진가, 문화일보 기자) 두루미 노래 소리는 맑지 않은 철성(鐵聲)이지만 십리 밖에서도 들리듯 도연 스님의 트인 한마디는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깊게 파고든다. 스님은 두루미의 조심스럽고 기품있는 절제의 몸짓과 소리 하나하나가 부처님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벌써 알았다. 스님은 두루미가 되고 싶은 것이다. -조승호(조류사진가) 납루한 납의(스님들이 입는 회색 옷)을 걸쳤고, 가난하지만 결코 가난해 보이지 않는 도연 스님. 스님을 보고 있으면 수행자가 지녀야할 덕목이 어떤 것이며 수행자는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향기 가득한 스님의 언어에 박수를 보낸다. -지운(스님) ■ 도연 스님 출연 다큐 방송 ●SBS ●불교티비 ●아리랑티비 ●국회방송 ●춘천 MBC ●KBS 춘천 ●GTB ●SBS ●KBS ●KBS 2TV
“세상 스님 다 목탁 두드리면 시끄러워 어떻게 삽니까”
…사람들은 나를 ‘컨테이너 스님’이라고 부른다. 숲에 있는 컨테이너에서 홀로 살기 때문이다. 나는 새벽 기도와 명상으로 아침을 열고 물 긷기와 뒷산 오르기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계곡에 내려가 깨끗이 머리 면도를 하거나 빨래를 하는 것은 나의 초발심을 점검하는 중요하고 엄숙한 의식이다. 그리고 나는 틈틈이 형편 되는대로 사진을 찍는다.
내 사진을 통해 삶을 성찰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본문 중에서
목차
1부.그래, 차는 마셨는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흔적
항구
외식제연 내심무천
수행자는 한 송이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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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놓으라
부처님 오신 날
어차피 나누어 줄 것이니
화
내가 그린 달마
원래 내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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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나의 비밀의 정원
부처님 오신 날
머리깎고 산에 들어오는 순간
생선 굽는 보살
포장마차
요강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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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박종인이 만난 외길인생] 새, 꽃, 산... '생태 사진' 찍는 도연 스님
[남은 이야기] 올 봄에 나무 좀 심으셨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