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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속 못말리는 여자들- 근대편

임해리 저 | 꼬마이실 | 200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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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1380538 / 215쪽 17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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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옛날 유명했던 사람들은 모두 남자들. 위인전에 등장하는 학자들도 장군들도 대부분 남자들 뿐이다. 그러나 우리 역사속에는 분명 제한이 많은 시대속에서도 재능과 뜻을 꽃피웠던 여자들이 있었다. 지금과는 많이 다른 삶이지만 그들의 삶속에서 인간이라는 소중한 존재로서 무엇을 꿈꾸고 가꾸어야 하는지 어린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왜 ‘못 말리는 여자들’인가? “위인 전집에는 왜 여자가 적어요?” 우리 아이들이 위인 전집을 읽다가 늘 궁금해 하는 말이다. 위인 전집 중 여자 인물을 다룬 비율은 남자 위인에 10분의 1도 채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더구나 우리 아이에게 훌륭한 인물들을 꼽으라 하면 거의가 남자들이다. 여자가 남자보다 능력이 부족해서일까? 아니면 큰 업적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자라는 이유 때문에 빛을 보지 못한 걸까? 이런 안타까움에서 펴낸 것이 꼬마이실(출판사)의 《못 말리는 여자들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고대, 중세, 르... 왜 ‘못 말리는 여자들’인가? “위인 전집에는 왜 여자가 적어요?” 우리 아이들이 위인 전집을 읽다가 늘 궁금해 하는 말이다. 위인 전집 중 여자 인물을 다룬 비율은 남자 위인에 10분의 1도 채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더구나 우리 아이에게 훌륭한 인물들을 꼽으라 하면 거의가 남자들이다. 여자가 남자보다 능력이 부족해서일까? 아니면 큰 업적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자라는 이유 때문에 빛을 보지 못한 걸까? 이런 안타까움에서 펴낸 것이 꼬마이실(출판사)의 《못 말리는 여자들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고대, 중세, 르네상스까지 세계 역사에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알린 여자들의 삶을 이야기 식으로 엮었으며, 다양한 사진과 삽화를 곁들여 이해하기 쉽도록 꾸몄다. 많은 선생님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이 시리즈는 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 도서, 부산시 교육청 초ㆍ중ㆍ고 권장 도서로 채택되기도 했다. 우리 역사를 뒤흔든 여자들 이야기 하지만 외국의 ‘못 말리는’ 여자들만 다룬 탓에 우리 역사에 대해서는 소홀하지 않았느냐는 지적도 없지 않았다. 이에 꼬마이실에서는 《못 말리는 여자들 시리즈》 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못 말리는 여자들’ 중에서 우리 아이들이 좀 더 넓고 깊은 안목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이들을 추려 보았다. 그렇게 펴낸 것이 《우리 역사 속 못 말리는 여자들》(조선편ㆍ근대편)이다. 《우리 역사 속 못 말리는 여자들》은 절망적인 세상과 온몸으로 싸웠으며 자신의 삶을 올곧게 가꾼 여자 30명을 다루고 있다. 왕비, 기생, 종교인, 예술가는 물론 남사당, 독립군, 기자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 곳곳에 분명한 발자취를 남긴 여자들. 그들의 이야기는 바로 우리 역사의 생생한 모습이자, 오늘의 우리를 키운 견고한 힘이기도 하다. 한국 근대사의 못 말리는 여자들은 누구? 서양에 문호를 개방하면서 우리나라는 전통적인 질서가 무너지고 능력을 우선시하는 사회가 되었다. 이에 발맞추어 재능 있는 여성들의 활동도 자유로워졌다. 하지만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면서 3ㆍ1운동이 일어났고, 이 영향으로 곳곳에서 항일 투쟁이 일어났다. 여자들이라고 집안에 있지는 않았다. 특히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온몸으로 불의와 억압에 대항하여 싸웠고, 그래서 더욱 우리 근대사에 잊지 말아야 할 여자들. 그들은 누구도 못 말리는 삶을 살았지만 그래서 어느 누구보다 강렬한 색깔로 빛나고 있다. 전 재산을 민족 교육에 바친 백선행과 최송설당, 항일 전사로 일제를 두려움에 떨게 한 윤희순ㆍ남자현ㆍ조신성ㆍ권기옥, 농촌 계몽에 앞장선 최용신, 여성 해방을 외친 김명순ㆍ김일엽ㆍ나혜석에서 여기자 최은희까지 《우리 역사 속 못 말리는 여자들 - 근대편》은 아무도 못 말리는 한국 근대사 여자들의 이야기이다. 교육으로, 때로는 투쟁으로, 때로는 예술로, 마침내 죽음으로써 자신의 신념을 각인시킨 한국 근대사의 여성들. 그녀들의 삶이 지금까지 빛날 수 있는 것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의지와 변함없는 희망을 간직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 소개된 인물들이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될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 건네주고자 하는 것도 이것이 아닐까 싶다.

저자 소개

  • 저자 : 임해리
글_임해리|서울 북촌에서 태어났으며, 동국대 역사교육과와 동국대 대학원 사학과를 마친 뒤 중앙대 문화예술대학원에서 문화예술학을 공부했다. 지금까지 한국 역사를 파고든 것은 어린 시절부터 유별났던 호기심 때문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그 호기심만큼이나 역사 속 여성들의 삶을 새롭게 조명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 시대의 편견을 뛰어넘은 조선 시대 여성들의 삶을 다룬 《누가 나를 조선 여인이라 부르는가》를 펴낸 것을 비롯해 역사 관련 강의와 칼럼을 쓰고 있으며, 조선 시대 여성을 주제로 한 시나리오를 준비 중이다. 역사 관련 책 외에도 《삶은 아름다워라-서양화가 장두건의 삶과 예술》 등을 썼으며, 시나리오 창작 집단 ‘작가시대’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_최재호|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전남대학교 웹진 캐릭터 공모전에서 대상, 사이버 캐릭터 공모전과 ASEM 캐릭터 공모전에서 수상했으며, 현재는 모바일 디자인 관련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목차

목차
전 재산을 민족의 앞날에 바친 백선행
남사당패 최초의 여자 꼭두쇠 바우덕이
민족 교육의 횃불을 밝힌 최송설당
여성 의병장에서 항일 전사가 되다 윤희순
만주벌의 호랑이라 불린 항일 전사 남자현
항일 독립단의 여성 총참모장 조신성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 여의사 박에스터
최초로 부인 상점을 연 이일정
자유연애를 주장한 최초의 여성 작가 김명순
최초로 여성 잡지를 만들다 김일엽
여성 해방을 외친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
항일 전사로 나선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로 활동한 최은희
농촌 계몽으로 일제에 저항한 상록수 최용신
민족의 혼을 춤에 담아 세계에 알린 최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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