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84312791 / 295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수진
-
DK 제2차 세계대전 편집위원회
-
스네자나 로렌스
- 25,200
- 25,200
- 47,700
- 24,300
- [시리즈] 한국사 傳 [6]
반디앤루니스 리뷰
천재 여류시인 허난설헌, 다산을 능가한 유학자였으나 조선에 천주교의 문을 연 광암 이벽, 민생을 보살핀 군주 세종, 시인에서 당쟁 투사가 되어버린 송강 정철...우리 역사가 주목하지 않은 미스터리 인물 열전! 왕조가 아닌 사람 이야기를 시작한다.
출판사 리뷰
한 나라의 지도자가 품고 준비한 꿈은 벼랑 끝에 놓인 국가의 위기도 기회로 바꿀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백제의 25대 왕인 무령왕(武寧王ㆍ재위 501~523)의 등장은 백제 역사의 커다란 행운이었다. 무령왕은 백제가 수도인 한성을 고구려에 빼앗기는 참패를 당하고, 지금의 공주로 내려가 재기를 준비했던 웅진(熊津) 시대의 네 번째 왕이다. 피로 얼룩진 선왕들의 죽음으로 시작된 웅진시대. 그 출발은 결코 화려하거나 영광스럽지 않았다. 그렇다면 무령왕은 그러한 난국을 어떻게 극복하고, 백제를 다시 반석 위에 올려놓은 것일까? 무령왕의 파란만장한 삶과 꿈을 살펴보자. -16쪽 무령왕 편
520여 년의 조선 역사를 이끌었던 임금은 모두 27명, 왕후는 37명이었다. 조선의 임금에 대한 이야기는 일반에 잘 알려져 있지만 왕후의 경우는 그렇지 못하다. 또 몇몇 왕후는 궁중 암투의 주역 정도로만 기억되고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런데 조선 초기,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왕후가 있었다. 바로 수양대군 세조(1417~1468)의 부인인 정희왕후(貞熹王后ㆍ1418~1483)다. 정희왕후는 세조, 예종(1450~1469), 성종(1457~1494) 등 조선의 세 임금과 함께 운명을 같이했다. 세조의 부인이자 예종의 어머니, 그리고 성종의 할머니였던 정희왕후는 특히 성종 대에 우리나라 최초로 왕을 대신하여 정사를 돌본 인물이기도 하다. 그런데 사실 정희왕후는 평범한 사가(私家)의 막내딸이었다. 사가 출신의 그녀가 어떻게 왕후의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을까?-48쪽 정희왕후 편
조선을 대표하는 여류 시인 허난설헌(許蘭雪軒ㆍ1563~1589)은 유명한 양반가의 딸로 태어나 글과 학문을 마음껏 익혀 이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시를 썼다. 그런데 후세 사람들은 “조선에서 여성으로 태어나 김성립의 아내가 된 것”이 허난설헌의 세 가지 한이었다고 말한다. 허난설헌은 왜 조선에서 여성으로 태어난 것을 한스러워 했을까? -74쪽 허난설헌 편
홍의장군(紅衣將軍) 곽재우(郭再祐ㆍ1552~1617)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에 대해 알려진 사실은 의외로 적은 편이다. 임진왜란 때 홍의장군으로서 훌륭하게 잘 싸웠다는 정도가 곽재우에 대한 인식의 전부다. 사실 곽재우는 홍의장군으로서 영광을 원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초야에 묻혀 지내던 선비였고 의병장으로 활약하던 당시엔 오히려 조정의 의심까지 샀다. 그의 일생은 시대에 의한, 피치 못한 선택이었다. -98쪽 곽재우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