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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원점

사토료 저 | 박정임 역 | 페이퍼로드 | 200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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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920209 / 20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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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저자 사토 료의 글은 오랜 컨설팅 경험에서 나오는 해박한 지식, 예리한 통찰력으로 읽는 사람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베스트셀러에 오른 전작『원점에 서다』와『살아남는 회사』로 기업의 근본 목적과 코스트 경영의 실천법을 되짚어준 그가 이번에는 기업의 최고 경영자, 사장에 초점을 맞추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원점에 서다』의 CEO편 드디어 출간! 이 책은 2008년 ‘SERI(삼성경제연구소) 추천 CEO가 휴가 때 읽을 책 20선’의 한 권으로 선정된『원점에 서다』의 저자 사토 료의 최신작이다. SERI CEO 추천도?서 선정으로 다시 한번 그 메시지의 진가와 설득력이 국내에서도 인정된 저자 사토 료는 일본의 글로벌 경영 컨설팅사 JEMCO의 창업자이자 회장으로, 오일쇼크 당시 획기적인 원가 절감 프로그램을 창안해 숱한 기업들을 위기에서 탈출시킨 바 있고, 지금까지 150여 종의 경영 혁신 프로그램을 창안해 기업 혁신에 이바지해 왔다... 『원점에 서다』의 CEO편 드디어 출간! 이 책은 2008년 ‘SERI(삼성경제연구소) 추천 CEO가 휴가 때 읽을 책 20선’의 한 권으로 선정된『원점에 서다』의 저자 사토 료의 최신작이다. SERI CEO 추천도서 선정으로 다시 한번 그 메시지의 진가와 설득력이 국내에서도 인정된 저자 사토 료는 일본의 글로벌 경영 컨설팅사 JEMCO의 창업자이자 회장으로, 오일쇼크 당시 획기적인 원가 절감 프로그램을 창안해 숱한 기업들을 위기에서 탈출시킨 바 있고, 지금까지 150여 종의 경영 혁신 프로그램을 창안해 기업 혁신에 이바지해 왔다. 베스트셀러에 오른 전작『원점에 서다』와『살아남는 회사』로 기업의 근본 목적과 코스트 경영의 실천법을 되짚어준 그가 이번에는 기업의 최고 경영자, 사장에 초점을 맞추었다. 사장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장의 길’ 로드맵으로 점검하라 번잡한 업무와 순간순간의 엄중한 선택 속에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갖기 어려운 최고 경영자. 이 책은 그들을 위해 마련된 ‘사장의 본질’에 대한 핵심 체크이다. 소규모 기업 활동에서 글로벌한 대기업까지 사장은 자기 나름으로 경영이라는 예술을 펼쳐나가야 한다. 중요한 판단의 기로에서, 인재를 다스리는 용인술에서, 혁신의 최전선에서 최고 경영자가 가져야할 마인드와 리더십은 어떤 것인가. 50년 경영 컨설팅의 노하우로 최고 경영자를 위해 최고 경영자의 의미를 해부한 이 책이 그 해답을 제시한다. 지금 사장이라면, 앞으로 사장이 되고 싶다면, ‘사장의 길’의 로드맵을 제시한 이 책으로 자신을 돌아보라. 50년 개혁ㆍ개선의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저자는 50년 개혁ㆍ개선의 인생을 살아왔다고 스스로 말한다. 이 책에는 부산 UN 묘지를 겨울 보리로 덮은 현대그룹의 창업자 고(故) 정주영 회장의 일화를 비롯하여 오랜 세월 컨설팅 경험 속에서 만난 수많은 경영자와 관리자들의 에피소드들이 쉽고도 재미있게 펼쳐져 있다. 술술 읽힐 정도로 소화하기 쉬우나 사물을 보는 근본적인 시각을 바꿔 주고, 기업 경영의 근본 목적을 상기시키는 강한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 원점에 서서 바라보는 경영자의 마음 경영, 인간 경영, 혁신 경영의 실례들은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참여하고 있는 기업 경영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왜 경영이 철학을 만나야 하는가 “경영관리에 관련된 사람이 반드시 지녀야 하는 자격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천재적인 재능도 아니며 예리함도 아니다. 그 사람의 품성, 즉 인격이다. 그 인격은 그 사람이 지닌 철학에서 태어난다.” 피터 드러커가 한 말이다. 고난을 헤쳐 가며 중책을 수행하는 최고경영자의 마음을 지탱하는 것은 결국 경영자의 인격과 철학일 수 밖에 없다는 말이다. 철학은 인생의 지혜이며 행동의 기준이다. 철학은 경영자 한 사람의 길을 현명하게 이끌 뿐만 아니라 관계된 모든 사람에게 감명과 경의, 협력을 얻게 한다. 경영의 원점에 서서 자신의 철학을 돌아볼 줄 아는 경영자만이 경영이라는 종합 예술의 탁월한 구현자가 될 수 있다. 경영철학 없이 경영도 없다 경영자란 누구인가. 사장인 당신은 치열한 코스트 경쟁과 생존을 위한 경영의 숫자 놀음에 깊이 빠져 있지는 않은가. 저자는 당부한다. 프로페셔널의 자세를 잃지 말되 그 바탕에는 낭만과 열정의 사고로 시정(詩情)의 경영을 추구할 것을. 경영자는 프로페셔널인 동시에 전문성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사고하는 로맨티스트이기도 해야 한다. 더 나아가서 경영자는 철학자여야 한다. 최전선에서 기업을 리드하는 경영자는 그 자신 확고한 경영철학으로 무장해야 하며, 그 경영철학은 인간의 보편 윤리와 대자연의 섭리에 기반해야 한다. 21세기 무한 경쟁의 시장 경제 속에서 살고 있지만 경영의 본질은 휴머니즘에 있음을 최고 경영자는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 왕이 신하를 택하듯 신하도 왕을 택한다 기업 경영이란 결국 인간 경영이다. 불황일수록 질풍에 견디는 강인한 풀처럼 인재가 길러지는 법이다. 경영자는 그런 인재를 놓치지 않고 보듬어 키워 낼 줄 알아야 한다. 경영자는 사원들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사람이며, 함께 일하는 이들의 지지와 협력은 경영자 자신의 인격과 자기 헌신을 통해야만 얻어진다. ‘왕만이 신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신하 역시 왕을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장에서 저자는 경영이란 바르고 선하게 사랑을 실천하는 인간 경영이며, 이런 마음가짐 없이 경영을 한다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강력한 리더십을 최후의 최후까지 발휘하라 기업 경영의 화두는 개혁과 혁신의 문제이다. 오랜 컨설팅 경험으로 얻어진 저자의 노하우는 기업의 ‘체질 바꾸기’의 의미와 실천 방안을 논하는 데에서 빛을 발한다. 개혁은 모든 것을 부정하는 현상 부정에서 시작한다. 기존의 모든 것을 부정하는 의식개혁이 개혁의 출발이다. 그 실천에 있어서 최고 경영자는 최고위에서 말단 사원까지 조직의 전 구성원의 의식과 업무에서 혁신을 체화하도록 리드해야 한다. 3개월 만에 60톤의 서류 폐기를 지휘한 한 회사 상무의 예, 도요타 자동차의 개혁 프로그램 ‘Just In Time’에서 보는 바와 같이 경영자는 끈기와 강인한 정신력으로 강력한 리더십을 최후의 최후까지 발휘해야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사토료
지은이 사토 료 (佐藤良)
일본 최고의 경영컨설팅사인 JEMCO의 창립자로서 현재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오일쇼크 당시 획기적인 원가 절감 프로그램을 창안해 숱한 기업들을 위기에서 탈출시킨 바 있고, 지금까지 150여 종의 경영 혁신 프로그램을 창안해 기업 혁신에 이바지해 왔다. JEMCO는 일본은 물론 한국, 중국을 비롯한 10여 개 국가 굴지의 대기업에 컨설팅을 수행하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으로 한국에서도 삼성, LG를 비롯한 주요 기업의 컨설팅을 수행한 바 있다. 그의 글은 오랜 컨설팅 경험에서 나오는 해박한 지식, 예리한 통찰력으로 읽는 사람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런 이유로 그의 다른 저서『원점에 서다』와『살아남는 회사』는 일본 현지 출간 당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원점에 서다』는 국내 출간 이전 이미 삼성그룹에서 세 번이나 사내 출간돼 사원들의 독서경영 필독서로 자리잡은 바 있다. 한국어판 공식 출간 뒤에는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코스트 경영의 실천법을 제시한 『살아남는 회사』와 더불어 경제ㆍ경영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책 속에서

기업 경영의 목적은 이익 창출에 있다는 게 통상의 생각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사토 료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한다.
"이익은 수단이며 결과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경영의 진정한 목적은 '정(正), 선(善), 애(愛)'를 기반으로 한 '사람 만들기'와 끊임없는 '개선과 개혁'을 기반으로 한 '체질 만들기'를 통해서 사업을 발전적으로 전개시키는 것이다"라는 것이 사토 료의 경영철학이다. 한마디로 기업의 최고경영자인 사장이 근본이 서고(正), 바르고(善), 타인에 대한 관용과 존중의 마음(愛)이 있어야 다향한 고객의 사랑 속에 100년 기업을 키울 수 있다는 게 저자의 근본 생각이다. 일본 최고의 컨설팅사인 JEMCO의 창업자인 저자의 이러한 경영철학은 어느 시대에 있어서도 통용되는 기업 경영의 본질이라고 감히 생각한다.
-한국어판 발간에 부쳐 중에서

목차

목차
한국어판 발간에 부쳐
Ⅰ. 경영자의 마음 경영
단 하나에 집중하라
프로페셔널
믿음은 최고의 상도
5.5 라운드의 열정
법과 규칙을 앞서는 인간의 마음
경영의 왕도
경영철학 없이는 경영도 없다
전문?가가 아닌 경영자가 돼라
인격과 경영
자연의 지혜와 경영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라
Ⅱ. 정(正), 선(善), 애(愛)의 인간 경영
질풍이 불어야 강인한 풀을 알 수 있다
사람을 대하는 마음가짐
공이 과를 이길 때
남의 지혜를 잘 쓰는 사람이 진짜 경영자
선택 받는 경영자
인간의 정(正), 선(善), 애(愛)
관용은 대중을 얻는다
경영자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 네 가지
싱귤러 포인트를 넘겨라
Ⅲ. 개혁, 혁신의 기업 경영
회의는 춤춘다
기업의 고삐를 쥔 경영자
의식개혁이란 무엇인가
의식개혁은 혁명처럼
개혁은 현상 부정에서 시작한다
원점에 서서 목적을 생각한다
불가능은 없다
강력한 리더십을 최후의 최후까지
에필로그 ― 이 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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