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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654445 / 61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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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수상작!
"어느 날 학교에 이상한 편지가 왔어요.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일까요? 누가 왜 이런 편지를 썼을까요? 그 대답은 호동이만이 알고 있답니다. 여우 친구들이 쓴 편지라는 것을. 호동이가 여우 학교에 간 건 순전히 우연이었어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꾸러기 시리즈 - 초등학교 1, 2, 3 학년을 위한 책 스스로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되고 자기만의 꿈과 생각이 자라나기 시작하는 때의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시리즈입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을 어린이들은밝고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긍정적인 세계관을 갖게 되고, 자연스럽게 읽기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시리즈의 책들을 읽어 나가면서 어린이들이 책을 친근하게 느끼고, 또한 자신의 꿈과 생각을 더욱 키워 나가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괜찮아 사람들은 문화가 다르다고 멀리하고,... 책꾸러기 시리즈 - 초등학교 1, 2, 3 학년을 위한 책 스스로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되고 자기만의 꿈과 생각이 자라나기 시작하는 때의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시리즈입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을 어린이들은밝고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긍정적인 세계관을 갖게 되고, 자연스럽게 읽기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시리즈의 책들을 읽어 나가면서 어린이들이 책을 친근하게 느끼고, 또한 자신의 꿈과 생각을 더욱 키워 나가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괜찮아 사람들은 문화가 다르다고 멀리하고, 언어가 다르다고 외면하고, 생김새가 다르다고 차별합니다. 서로간의 차이는 관계를 맺는 데 장벽이 됩니다. 그런데 만약 사람과는 생김새도,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다른 여우가 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다면 어떨까요? 요즘은 생각과 모습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얼굴을 맞대고 살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에게 친구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어떻게 가르칠지 고민하게 됩니다. 참되고 진실한 마음으로 타인을 바라보는 태도로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아이들은 좀 더 너그럽고 관대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우와 사람처럼 전혀 다른 이들이 친구가 되는 일도 꿈은 아니겠지요. 이 책은 새로운 친구를 사귈 때의 설렘을 재치 있게 풀어냅니다. 조금 어설프지만 사랑스러운 여우들의 변신 솜씨와 새 친구가 생긴 것을 기뻐하는 순수한 산골 아이들의 모습을 풀어낸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입니다. 시대가 잊어버린 솔직한 관계 맺기를 아이들에게 안내해 줄 것입니다. 『호동이랑 호동이랑』은 일본에서 2006년 제 53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여우짓 못하는 여우들의 친구 만들기 우리에게 ‘여우’는 얌체 같거나 영악한 이미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여우들은 통 ‘여우짓’을 못합니다. 여우들은 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어 사람 모습으로 변신하지만, 어딘가 어색해서 유쾌한 웃음을 자아냅니다. 윗옷을 앞뒤로 바꿔 입거나, 주머니는 거꾸로 달려 있고, 양쪽 귀에 연필을 두 자루씩 꽂고 있거나 꼬리를 깜빡 잊고 남겨 두거나……. 철자를 잘 모르는 여우 친구들이 쓴 암호 같은 편지도 재미있습니다. 여우 교장 선생님의 편지도 엉뚱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목차
월요일 아침
이상한 숙제
호동이랑 호동이랑
수수께끼의 편지
정중한 초대장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