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파라오의무덤을찾아서

비비안쾨니그 저 | 류재화 역 | 소년한길 | 2008년 05월

북트리

정가
$27.00
판매가
$14.8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2089449 / 49쪽 222 x 26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계 최고의 박물관 프랑스 파리의 상징 중 하나인 루브르박물관은 전 세계 사람들이 찾는 명소다. 영국의 대영박물관, 러시아의 에르미타주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루브르박물관은 어마어마한 소장품 수뿐만 아니라 거장들의 작품이 많기로 유명하다. 루브르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소장품은 고대에서 19세기까지의 오리엔트 및 유럽 미술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등록이 완료된 것만 해도 총 20만 점을 넘는다. 한국어 안내 서비스 시작의 의미 지난 2월, 루브르박물관은 한국어 음성 안내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세계 최고의 박물관 프랑스 파리의 상징 중 하나인 루브르박물관은 전 세계 사람들이 찾는 명소다. 영국의 대영박물관, 러시아의 에르미타주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루브르박물관은 어마어마한 소장품 수뿐만 아니라 거장들의 작품이 많기로 유명하다. 루브르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소장품은 고대에서 19세기까지의 오리엔트 및 유럽 미술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등록이 완료된 것만 해도 총 20만 점을 넘는다. 한국어 안내 서비스 시작의 의미 지난 2월, 루브르박물관은 한국어 음성 안내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제 우리말로 주요 작품 600여 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을 말해주기도 하지만 그만큼 예술작품 감상에서 배경지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완벽한 예술작품 감상을 위해서는 배경지식이 필수 예술작품 감상은 단순히 작품을 보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작품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과 시대적 상황, 작가의 화법과 표현하고자 했던 의도 등을 정확히 이해해야만 비로소 완성된다. 또 반대로 예술작품을 통해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던 역사적 배경과 작가의 의도 등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예술작품을 둘러싼 지식은 제대로 된 미술품 감상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루브르로 읽는 세계사’ 시리즈는 이 중요성에서 착안하여 기획된 책이다. 이 시리즈는 고대 이집트, 나폴레옹, 중세 프랑스, 르네상스라는 네 가지 주제로 이뤄져 있는데, 지역, 연대별로 분류되어 있는 루브르박물관과 같은 구성이라고 할 수 있다. 책 곳곳에는 루브르박물관이 소장한 예술작품의 사진과 자세한 설명이 들어 있다. 예를 들어, 파란만장한 나폴레옹의 삶을 조망한 책,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에는 다비드의 유명한 작품 「대관식」이 나온다. 자크 루이 다비드는 황제의 부탁으로 길이 9미터에 등장인물만 200명에 이르는 「대관식」을 그렸는데, 나폴레옹의 대관식 중에서도 나폴레옹이 감격에 겨워 있는 황녀 조제핀에게 직접 왕관을 씌워주는 장면을 포착했다. 나폴레옹의 이러한 행동은 전통적인 방식과 달랐다. 이것은 나폴레옹이 정치적 권력뿐만 아니라 사상적, 종교적 권력까지 모두 쥐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또 실제 대관식에는 조제핀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나폴레옹의 어머니는 참석하지 않았으나, 그림에는 그려져 있다. 연간 7만 명의 한국인이 루브르박물관을 찾는다. 루브르박물관을 직접 갈 기회가 있다면 ‘루브르로 읽는 세계사’ 시리즈는 완벽한 예술작품의 이해를 위한 실용적인 책이 될 것이다. 또한, 직접 가지 못하더라도 루브르박물관의 예술작품을 통해 세계사를 배울 수 있는 유용한 교양서가 될 것이다. 파라오의 무덤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일까? 오리엔트 문명은 세계 최고最古의 문명이다. 고대 오리엔트 문명을 제외하고 인류문화사를 논할 수도 없다. 오리엔트 문명은 BC 3000년 전후에 나일강을 중심으로 국가가 성립되면서 시작되었다. 오리엔트 문명의 중심에 서 있는 나라가 이집트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나라, 이집트가 생겨난 것은 생활방식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나일강의 비옥한 진흙땅을 근간으로 전통적인 채집과 수렵의 생활 방식에서 벗어나 농경과 목축 방식으로 전환했고, 이에 따라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면서 문명이 발달할 수 있었다. 그런데 나일강에서 떨어진 곳에 한 마을이 있었다. 보통 농부라면 이 사막에 살지 않을 것이다. 다른 도시들에서도 멀리 떨어진 이 마을은 인류 역사상 유일무이한 아주 독특한 마을이었다. 바로 이집트의 예술마을 ‘데이르 엘 메디네’다. 이곳 사람들은 귀족들과 왕족들의 무덤을 파고 장식하는 일을 하며 살았다. 지금까지 이집트의 왕, 파라오에 대한 이야기들은 많았지만 파라오의 무덤을 만든 이들의 숭고한 예술혼을 이야기한 책은 없었다. 『파라오의 무덤을 찾아서』는 그들이 남긴 예술작품을 통해 이집트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파라오의 석관, 무덤 속에 있는 그림들을 통해 그들이 살아온 역사를 알 수 있다.

목차

목차
기원전 3천년_이집트 왕국.아름다운 수도 테베.독특한 마을.활기찬 묘지.무덤집
마을과 신들_너무나 작은 마을.위대한 신들.수호신
아주 특별한 날_새 파라오 만세!.방 세칸과 부엌.하사품
식사와 일거리들_빵과 과자.물과 맥주.항아리와 바구니
화폐가 없는 나라_직업에 따라 다르게.특산품.물물 교환이 최고야!
거짓말과 도둑질_현자들의 재판.신들의 재판.재판 실수
필경사는 점술가_진짜 현자.악령 몰아내기.망자에게 쓰는 편지
필경사 학교_가장 좋은 직업.필경사 학교.읽기,쓰기,셈하기
새벽의 노동자들_오랜행군.뱀과 전갈.파업을 못할 것도 없지!
람세스 4세의 무덤_농민들도 동원.묘 자리 고르기.감시대들을 조심해!.눈을 부릅뜬 보초들
왕의 무덤을 파다_바위산 허물기.노동.휴식.깜깜한 무덤
왕의 무덤을 장식하다_미래의 거처.기적처럼 살아나는 그림.저승의 전설
일꾼들의 휴식_산마루 움막.초라한 움막.저녁에 하는 일.신들을 이지 말라
도안가들_모눈 선 긋기.공동 작업.규칙대로 그릴 것!
필경사들_사자의 서.문의 서.파라오를 위한 세 권의 책.수천 개의 상형 문자.동굴의 서
채색가들_소박한 재료들.섬세한 기술.색깔들의 의미와 상징
세공사들_보석.왕홀.부적.은과 귀금속.온통 금이네!
무덤 속의 수많은 물건들_왕실 작업실에서.가구들과 무기.내장까지 따로 보관하다니!.영원한 하인들
여러 개의 석관_많을 수록 좋은 석관.분홍 화강암 통석관.제1석관
아름다운 미라_파라오가 죽었다!.시체 방부 처리.미라.다시 살아나다
파라오의 장례식_장례 행렬단.작별 인사.무덤 도굴자들
용어 설명과 연대표
그림 및 사진 설명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