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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열전 2 - 낙없고 서럽고 열받는 전국 중고딩을 위한 낙서책

시리즈 : 낙서열전 [2]

숭문고2학년5-8반 저 | 열림원 | 200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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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635873 / 48쪽 188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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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답답하고 꿀꿀한 학교에 바치는, 유쾌×상쾌×통쾌한 낙서 한 판! 낙 없고 서럽고 열받는 중고딩’들이 자신들의 현실을 진지하고도 경쾌하게 털어놓은 책이 출간되었다. 이름하여, 『낙서열전』. ‘낙 없고 서럽고 열받는 전국 중고딩을 위한 낙서책’의 줄임말이다. 읽는 책이 아니라, 제목 그대로 ‘개념따윈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지루함을 날려 보낼 때까지 수업시간 틈틈이 마구 낙서하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답답하고 꿀꿀한 학교에 바치는,
유쾌×상쾌×통쾌한 낙서 한 판!


너희가 중고딩을 아느냐!!!
-‘낙 없고 서럽고 열받는 중고딩’을 말한다!


먼저, 일반적인 공교육을 거친 사람이라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 하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만 있는 청소년 ‘철인3종경기’는? 정답은 ‘0교시, 야자, 보충수업’이다. 보충수업은 혹시 다른 나라에도 있을지 모르니, ‘학원’이나 ‘과외’로 바꾸어도 좋겠다. 전 국민의 의식과 무의식을 지배하는 학벌주의에 꽃다운 십대들의 영혼이 날로 피폐해지는 곳, 교문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인권이란 단어가 사라지는 마법의 성, 정해주는 시간표대로 공부하고, 정해주는 대로 입고, 정해주는 대로 밥 먹으며 고분고분한 국민으로 새로 태어나는 곳……. 바로 대한민국의 학교다. 요즘 아이들이 쓰는 말로, 정말 ‘조낸 쩐다’.
이 ‘낙 없고 서럽고 열받는 중고딩’들이 자신들의 현실을 진지하고도 경쾌하게 털어놓은 책이 출간되었다. 이름하여, 『낙서열전』. ‘낙 없고 서럽고 열받는 전국 중고딩을 위한 낙서책’의 줄임말이다. 읽는 책이 아니라, 제목 그대로 ‘개념따윈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지루함을 날려 보낼 때까지 수업시간 틈틈이 마구 낙서하는 책이다. 어르신들 말씀에 ‘말대꾸’하고, ‘토’ 달고, ‘건방’ 떨기, 땡땡이치는 스킬 연구하기, 종 칠 때까지 1초에 한 번씩 점 찍기, 싫어하는 선생님 묘비명 쓰기, 졸업 후에 하고 싶은 것들 빽빽이, 식단평 써서 영양사 선생님께 살포시 건네주기, 배우고 싶은 교과목으로 시간표 튜닝하기, 교장선생님께 익명으로 투서 보내기……. ‘중고딩’들이 느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모습이 날것 그대로 전해진다. 조금 당돌해 보이면서도, 할 말 안 할 말 당차게 표현하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한편으론 너무 안쓰러워 어깨를 토닥토닥 다독여주고 싶어진다.
‘새벽에서 황혼까지’ 1318들의 24시를 진솔하게 드러내는 『낙서열전』과 함께, 순간순간 작은 해방을 맛보고 아름다운 꿈을 펼쳐나가길!

중고딩의, 중고딩에 의한, 중고등을 위한 『낙서열전』
『낙서열전』은 학생들의 손으로 직접 만든 책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지은이는 숭문고등학교 2학년 5, 6, 7, 8반 학생들. 여기에는 숭문고 국어교사 허병두 선생님의 남다른 수업이 큰 역할을 했다. 허병두 선생님은 해마다 ‘나만의 책 쓰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여기에 곁들여 ‘우리들의 책 쓰기’를 함께한 것. 이 책의 저자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답답하고 짜증나는 학교생활’을 자신들의 언어가 담긴 ‘낙서’로 마음껏 표현했고, 그 성과가 『낙서열전』으로 태어났다. 학생들의 낙서는 허병두 선생님을 비롯한 현직 선생님들, 대학생 ‘제자’들, 숭문고 학생들이 편집회의를 통해 간추리고 살을 붙였다. 일러스트레이터가 새롭게 그린 그림도 있지만, 1, 2권 표지 그림을 비롯해 본문의 모든 낙서는 학생들의 ‘낙서 원작’을 최대한 그대로 실었다.
『낙서열전』의 모든 인세 수입은 ‘책따세(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에서 벌이고 있는, 책을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 독서 소외층을 위한 ‘저작권 공개운동(www.readread.or.kr)’ 사업에 기부될 예정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숭문고2학년5-8반
지은이 : 숭문고 2학년 5~8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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