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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주의-BASIC ART SERIES

시리즈 : Taschen 베이직 아트 [74]

안네간테퓌러-트리어 저 | 김광우 역 | 마로니에북스/TASCHEN | 200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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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530607 / 96쪽 187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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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각각 장르에 대한 개관에서 시작하여, 당대의 가장 중요한 작품들을 보여주어 장르의 성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관은 주요 사건을 다룬 연표와 30여 점의 사진자료를 사용하여 상세하게 기술했으며, 각 장르의 대표작들을 다루는 페이지에서는 작품을 큰 그림으로 보여주고, 작가에 대한 간략한 전기를 다루면서 해당 작품을 다각도로 해설한다.

출판사 리뷰

베이식 아트 시리즈 [장르 편]은 각각 장르에 대한 개관에서 시작하여, 당대의 가장 중요한 작품들을 보여주어 장르의 성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관은 주요 사건을 다룬 연표와 30여 점의 사진자료를 사용하여 상세하게 기술했으며, 각 장르의 대표작들을 다루는 페이지에서는 작품을 큰 그림으로 보여주고, 작가에 대한 간략한 전기를 다루면서 해당 작품을 다각도로 해설한다.

한눈에 보는 미술사의 주요 운동과 장르: 입체주의 편

“입체주의자가 무엇이냐고? 브라크-피카소 화파다.” 입체주의자들에게는 전시실을 따로 마련하여 스캔들을 야기했던 ‘살롱데쟁데팡당’의 오프닝 직후, 1911년에 어느 미술비평가가 한 말이다. 조르주 브라크와 파블로 피카소는 후기인상주의자 폴 세잔의 언명을 좇아 회화의 한 길을 연 발명가들이었다. “모든 자연적 형태는 구(球)와 원뿔, 원통으로 집약될 수 있다.” 그러나 입체주의자들은 하나의 특정한 원근법으로 본 모티프를 묘사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림을, 앞에서 본 모습, 옆모습, 아래서 본 모습, 위나 측면에서 본 모습, 내부를 들여다본 모습으로 해체했다 ― 게다가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담았다. 파리의 미술가 사회에서 1907년에 시작된, 인상주의자들의 감상적이며 사실적 회화에 대항한 이 반란은 1914년 절정에 달했다. 불과 몇 년 동안에 우리의 시지각을 영구히 변화시키는 그림이 탄생했다.
입체주의는 20세기의 중요한 운동들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고 특히 이탈리아인들의 미래주의, 러시아의 광선주의와 절대주의, 프랑스의 오르피슴과 순수주의, 독일의 청기사, 네덜란드의 데 스테일 운동 그리고 최종적으로 국제적으로 확산된 다다운동과 모든 구성주의 미술에 영향을 끼쳤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요 작가는 파블로 피카소, 조르주 브라크, 페르낭 레제, 로베르 들로네, 후안 그리스, 장 메챙제, 앙리 르 포코니에, 알베르 글레이즈, 레이몽 뒤샹-비용 등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안네간테퓌러-트리어
저자 : 안네 간테퓌러―트리어 (Anne Gantefuhrer-Trier)
본에서 미술사와 독일문학, 현대사를 공부했다. 쾰른의 August Sander Archive에서 프리랜서로 일한 뒤, Photographische Sammlung/SK Stiftung Kultur에서 연구 조수로 일했다. 프리랜서 큐레이터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쾰른의 아트 옥션인 Van Ham Kunstauktionen에서 사진부 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역자 : 김광우
뉴욕 시티컬리지와 포담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예술의 중심지 뉴욕에서 많은 예술을 접하면서 현대미술과 비평에 관심을 가져왔다. 뉴욕미술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가와 친구들 시리즈를 소개하는 1997년부터 국내에서 본격적인 미술비평과 저술활동을 해왔다. 그가 소개하는 작가들은 어려운 현실 속에서 갈등하며 거기서 피어난 작품 이야기를 담고 있어 예술이 우리의 삶과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피부로 느끼게 해준다.
저서로 대가와 친구들 『폴록과 친구들』, 『워홀과 친구들』, 『뒤샹과 친구들』을 비롯하여 『백남준 vs 앤디 워홀』, 『프랑스미술 500년』, 아티스트 커플 시리즈가 있다. 역서로 아서 단토의 『예술의 종말 이후』와 『앤디 워홀 타임캡슐』, 『컨템퍼러리 아트북』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광우
1972년부터 뉴욕에 거주하면서 City College of New York 과 Fordham University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일찍부터 뉴욕미술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대가와 친구들’ 시리즈(『뒤샹과 친구들』『워홀과 친구들』『폴록과 친구들』), ‘The Great Couples' 시리즈(『칸딘스키와 클레의 추상미술』『성난 고갱과 슬픈 고흐』『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과학과 미켈란젤로의 영혼』) 등을 집필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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