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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언어정책

홍인표 저 | 한국학술정보 | 200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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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496057 / 300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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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중국의 언어정책을 크게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이전과 성립 이후로 나누고 다시 한자와 중국어 병음화, 보통화 보급 등 글과 말의 개혁으로 구분했다. 명말 서양의 선교사로부터 한자개혁운동의 뿌리를 찾을 것이며 청말 신지식인들의 근대화 노력의 일환으로서의 문자개혁,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이후 50년대 화려한 개혁의 서막, 그러나 기대했던 성과를 거두지 못한 이유를 살펴본 뒤 10년간의 문혁암흑기를 돌아본다. 70년대 중반 이후 자유스런 분위기 속에서 50년대의 부활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의 어문개혁이 벌어지기는 하지만 어쩐지 미흡하다. 최고위층의 적극적인 지지가 없었고 그나마 1986년을 계기로 언어정책은 새로운 것을 펴기보다 내실을 다지자는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과학기술의 발전도 언어정책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컴퓨터의 발전은 한자의 운명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수단이 되어버렸다. 이 책을 통해 중국의 언어개혁의 역사와 미래를 점쳐 보는 여행을 함께 떠나 보기로 하자.
 

저자 소개

  • 저자 : 홍인표

고려대 영문과 졸업
동대학원 중문학 박사
경북대, 영남대 강사 역임
현재 경향신문 베이징 특파원

주요논저
『중국이 본 한국전쟁』(역서)
외 다수
 

목차

목차 저자의 말 제1장 머리말 제2장 언어정책과 사회현성 제3장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이전의 어문정책 제4장 중화인민공화국의 초기 언어정책 제5장 개혁개방정책 이후 신시기 언어정책 제6장 언어정책의 과제 제7장 대만의 언어정책 제8장 맺음말 참고자료 부록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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