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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최고로좋은내동생

시리즈 : 뜨인돌 그림책 [59]

데이비드베드포드 저 | 이상희 역 | 뜨인돌어린이 | 200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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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130776 / 30쪽 260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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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나도 이 스웨터가 정말 정말 좋아." 큰곰은 줄무늬 스웨터를 아주 좋아해요. 그런데 이제는 그 스웨터가 몸에 맞지 않아요. 할 수 없이 동생에게 물려줘야 했지요. 작은곰은 무척 기뻐했지만, 스웨터를 엉망으로 만들고 말았어요. 큰곰은 몹시 화가 났답니다. 둘은 다시 사이좋은 형제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보들보들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특이한 그림책

아이들은 오감으로 세상을 느끼고, 배운답니다. 실제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귀로 듣는 등의 행동은 아이들의 뇌를 자극시켜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답니다.
<언제까지나 최고로 좋은 내 동생> 에는 보기만 해도 아주 따뜻하고 포근한 스웨터를 입은 곰 형제가 나와요. 따뜻함이 물씬 느껴지는 곰 형제의 스웨터를 손으로 한번 만져 보세요. 까슬까슬하면서도 보드라운 감촉이 느껴지지요? 이렇듯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귀로 듣는 이야기 그림책에서 아이들에게 손으로 만지며 촉감까지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곰 형제의 스웨터는 표지에서는 물론 본문에서도 그 감촉이 계속 이어져 아이들이 보드라운 감촉을 느끼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게 되지요. 그러면서 오감이 발달함은 물론 사고력 증진에도 커다란 도움이 된답니다.

가장 멋진 라이벌이자 든든한 동지, 형제

아이들은 동생이 태어나면 지금까지 자기가 받았던 사랑이나 관심을 동생에게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껴요. 아이들에게 자기 물건(옷이나 장난감) 등을 물려줘야 한다는 사실은 그런 불안감이 사실로 다가오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 자기 것에 집착하고 동생을 미워하게 되지요.
<언제까지나 최고로 좋은 내 동생> 에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물려주어야 하는 큰곰이 등장해요. 큰곰은 좋아하는 줄무늬 스웨터를 작은곰에게 물려주고 서운해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이지요. 게다가 작은곰이 스웨터를 망가뜨리자 큰곰은 크게 화를 내고, 작은곰과 떨어져 혼자 놀아요. 그러다가 혼자서 울고 있는 작은곰을 보자, 큰곰은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아끼는 스웨터보다 동생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지요.
자기 것에 대한 애착은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감정입니다. 자기 것이 망가졌을 때 느끼는 상실감은 아이들에게는 크지요. 하지만 그런 감정들보다 더 큰 것은 바로 형제애입니다. 같은 성을 가진 형제나 자매는 특히나 더 많은 문제들에서 부딪치게 됩니다. 때로는 경쟁자로 때로는 지원자로. 남보다는 자신이 먼저인 아이들에게 형제, 자매는 이겨야 하는 경쟁자가 아닌 영원히 함께하는 친구 같은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큰곰과 작은곰의 스웨터 소동을 보면서 아이들은 형제, 자매들과 함께 나누고 행동하는 것에 대해서 배울 수 있지요.

저자 소개

영국 콘월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1999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그녀는 많은 작품을 영국 사우스 웨스트의 미술관 등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세인트 애그니스에서 살며, 아름다운 콘월 바닷가를 산책하고 따뜻한 날씨에는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언제까지나 최고로 좋은 내 동생>, <안 줄 거야>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상희
시인, 그림책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며 그림책 전문 꼬마 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 버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외깐 집의 꿩 손님>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도솔산 선운산> <소 찾는 아이> 등과 같은 그림책에 글을 썼고, <앨리너 루스벨트> <마법 침대> 등 수많은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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