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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한 국민 천박한 정치 천박한 언론

박현태 저 | 동서문화사 | 200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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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704814 / 250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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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정치에는 일정한 논리가 있다. 그러나 그것은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는 물리학이 아니다. 법이 있지만 그것은 재판의 문제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상황이고, 상황은 언제나 가변적이다. 또한 지금은 크나큰 전환기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전환인 이루어져야하는 중대한 시점이다. 그중에서도 정치에 돤한 의식전환이 무엇보다 긴요한 순간이다. 정치가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할 수 없다고 확신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학계ㆍ언론계 원로 박현태, 나라생각 통분의 글 천박한 국민! 천박한 정치! 천박한 언론! “정치는 무엇이냐, 권력이란 무엇이냐, 국가란 무엇이냐, 사회란 무엇이냐, 민족이란 무엇이냐, 지금 이 시대는 어떤 시대냐, 대중은 무엇이고, 엘리트는 무엇이냐, 지금 우리 언론 제 갈길로 가고 있느냐.” 저자는 서문에서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계속하여 다음의 의문을 던진다. “우리 국민의 정치에 관한 의식 문제이다. 왜 우리나라에는 이토록 정치전문가가 많은가. 내가 보기에 정치만큼 가변적이고 ... 학계ㆍ언론계 원로 박현태, 나라생각 통분의 글 천박한 국민! 천박한 정치! 천박한 언론! “정치는 무엇이냐, 권력이란 무엇이냐, 국가란 무엇이냐, 사회란 무엇이냐, 민족이란 무엇이냐, 지금 이 시대는 어떤 시대냐, 대중은 무엇이고, 엘리트는 무엇이냐, 지금 우리 언론 제 갈길로 가고 있느냐.” 저자는 서문에서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계속하여 다음의 의문을 던진다. “우리 국민의 정치에 관한 의식 문제이다. 왜 우리나라에는 이토록 정치전문가가 많은가. 내가 보기에 정치만큼 가변적이고 불가측적이며 난해한 일은 없을 것 같은데, 그런데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채 남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자기 의견부터 말하기를 주저치 않는다면 그것은 무슨 이유에서냐. 정치는 그토록 만만한 일이냐. 이렇게 온 국민이 정치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정치는 좋아지기는커녕 날이 갈수록 점점 더 구차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저자 나이 일흔다섯. 옛날 같으면 세상일에 모른 척하고 있어도 될 나이이다. 그러나 요 몇 년 사이 우리나라 정치와 사회가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무언가 하지 않고는 그냥 배길 수 없는 강한 충동을 느껴 이 책을 쓰게 됐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언론계에 입문, 어느 분야보다도 정치문제를 오랫동안 담당했던 사람으로, 한때는 자신이 정치에 직접 참여해본 정치인이자 언론인이다. 언론계와 정치계에서 50년간 몸담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직도 정치와 언론의 어려움을 솔직히 드러낸다. “그때나 지금이나, 정치는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정치를 그다지도 만만하게 보고, 언제든지 자기도 정치의 요직에 나가서, 지금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보다는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으며, 선거철이 되면, 이 사람이 가장 적임자이다, 저 사람이 당선될 것이다 하고 자신 있게 말하고, 나중에 그 결과가 자신의 예측과 어긋나면 이것은 민의에 상반되는 잘못된 일이라고 말하게 된, 그 용기의 원천은 도대체 무엇이냐.” 저자는 이러한 문제들을 저자 자신의 혼자만의 힘으로는 다 해결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한다. 또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많은 인재들이 이 문제에 도전할 것이므로 모자라는 것은 장차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겨둔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저자는 우리나라의 모든 정치인, 언론인, 국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정치에는 일정한 논리가 있다. 그러나 그것은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는 물리학이 아니다. 법이 있지만, 그것은 재판의 문제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상황이고, 그 상황은 언제나 가변적이다. 또한, 지금은 크나큰 전환기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전환이 이루어져야 하는 중대 시점이다.” 저자는 그 중에서도, 정치에 관한 의식전환이 무엇보다도 긴요한 순간이라고 말한다. 정치가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할 수 없다고 저자는 단언한다. 이것은 비단 박현태 한 사람만의 애절한 나라 사랑의 길은 아닐 것이다. 나라를 생각하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난국에 처한 현 시점에서 정치인, 언론인, 국민들에게 보내는 모두의 절절한 절규인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현태
지은이 박현태(朴鉉兌)
1933년 경남사천 출생.
서울대 법대 졸업 및 동 대학원 문학석사,
한양대 대학원 법학박사학위 취득.
한국일보, 동아일보 사회부기자,
대한일보, 한국일보 정치부장,
서울경제신문 편집국장,
한국일보 논설위원,
관훈클럽 총무,
민정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겸 정책조정실장, 제11대 국회의원,
문공부 차관,
KBS 사장,
한국프레스센터 이사장,
수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및 법정대학장,
부산 동명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 :
≪하이에나 저널리즘(1996)≫
≪21세기를 바로 보지 못하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2004)≫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대통령은 ‘불사신, 불가사리’…15
대통령의 수준, 국민의 수준(?)…26
지도자의 자질…31
과거 부정(否定)은 자해행위…41
국가, 국민, 그리고 민족…46
황혼에 접어든 독립주권국가…55
대중문화, 대중사회…61
종교와 언론은 ‘프로테스탄트 집단’인가…71
교육부는 대학입학부인가…75
정치자금, ‘어른의 논리’로 접근해야…78
모처럼 맞이하는 대전환기…84
‘한방’에나 매달리는 ‘요행수’ 사회…94
‘니힐리즘’의 시대…98
대통령이 발행할 수 있는 ‘어음’…103
아랍을 다시 보자…108
남한 언론과 북한 언론…113
6?25는 무의미한 전쟁이었는가…117
‘텔레비전 정치’ 를 뛰어넘자…121
노인은 줍고, 젊은이는 버리고……126
좌파정권의 퇴장…129
고소, 고발이 정치인가…133
국가의 품격…137
중국이라는 나라…14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146
금강산 관광…150
경제 대통령…154
정치적 안목을 기르는 방법…158
‘아듀, 불가사리 대통령’…163
정치부 기자를 자원한 이유…168
재벌 대통령…172
중국의 황제…176
북한 최후의 날에 관한 시나리오…181
개혁이냐, 혁명이냐…185
종교도, 정치도, 만병통치약은 아니다…189
‘한국을 죽이는데 칼이 필요 없다’…195
영어와 애국심은 별개 문제이다…199
퇴임 후 시골에서 산다는 것…203
‘대중’이라는 ‘사람들’…208
미국 국민이 총을 가지는 이유…215
선거보도로는 진실을 알 수 없다…218
‘일본이 미국을 추월하고 한국에 걷어차이는 이유’…223
우리 대통령을 예사로 ‘역도’라 부르는 북한…229
‘콘티없는 드라마, 대한민국’…233
대통령들이여, 열변을 토하라…241
천박한 국민, 천박한 정치, 천박한 언론…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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