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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갤러리

윤현주 저 | 스타북스 | 200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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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433204 / 367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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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400년대부터 활동했던 51명의 서양 미술가들을 다루고 있다.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비롯한 화가들의 삶과 예술방식들이 소개된다. 짤막한 글 속에 미술가의 주변 환경, 성격, 시대상황까지 담은 세밀함이 돋보인다. 곁들인 그림은 시각적인 즐거움으로 책 읽는 기쁨을 배가시킨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언젠가 명화 앞에서 감동 받을 사람들의 시작을 위해... ‘나는 미술에는 전혀 문외한이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한 번쯤은 흐드러지게 핀 고흐의 해바라기를 보고 끓어오르는 열정?을 맛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니면 유명한 모나리자 그림을 접하고 왜 그토록 위대한 작품이라 칭하는지 의문을 품었을 수도 있다. 비록 교과서나 잡지 속 사진을 통한 감상이었을지라도 말이다. 미술에 대한 관심은 여기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여유로운 마음과 약간의 호기심이면 충분하다. 《젊음을 위한 교양 -지식 갤러리》는 1400년대부터 활... 언젠가 명화 앞에서 감동 받을 사람들의 시작을 위해... ‘나는 미술에는 전혀 문외한이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한 번쯤은 흐드러지게 핀 고흐의 해바라기를 보고 끓어오르는 열정을 맛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니면 유명한 모나리자 그림을 접하고 왜 그토록 위대한 작품이라 칭하는지 의문을 품었을 수도 있다. 비록 교과서나 잡지 속 사진을 통한 감상이었을지라도 말이다. 미술에 대한 관심은 여기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여유로운 마음과 약간의 호기심이면 충분하다. 《젊음을 위한 교양 -지식 갤러리》는 1400년대부터 활동했던 51명의 서양 미술가들을 다루고 있다.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비롯한 화가들의 삶과 예술방식들이 소개된다. 짤막한 글 속에 미술가의 주변 환경, 성격, 시대상황까지 담은 세밀함이 돋보인다. 곁들인 그림은 시각적인 즐거움으로 책 읽는 기쁨을 배가시킨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자면, 1400년대부터 활동했던 60명의 서양 미술가들을 다루고 있다. 미켈란젤로며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비롯하여, 현재도 살아 활동하고 있는 일본 여성작가 오노 요코의 삶과 예술방식들이 소개된다. 짤막한 글 속에 미술가의 주변 환경, 성격, 시대상황까지 담은 세밀함이 돋보인다. 곁들인 도판은 시각적인 즐거움으로 책 읽는 기쁨을 배가시킨다. 삶을 예술처럼 경영하라! 그림으로 삶의 예술을 만나다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자기만의 이미지를 그려내는 이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아름다움과 격렬함으로 한 시대를 사각 프레임 안에 채워놓았던 사람들, 차가운 대리석으로부터 뜨거운 혼을 담은 형상을 불러내었던 사람들. 한 번도 만난 적 없었던 사람들이지만 우리는 그들이 남겨놓은 작품을 통하여 인생을 생각하고 시대를 읽는다. 간혹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보다 더 깊은 교감을 느끼기도 한다. 미술 작품에는 예술가의 마음과 영혼이 담겨 있다. 또한, 개인이 몸담았던 역사의 기운도 살아있다. 아름다운 것에 대한 관심과 삶에 대한 상상력을 동반한 독서를 통해 ‘지식 갤러리’로부터 지혜를 얻게 되길 소망한다. 삶을 예술처럼 경영할 수 있는 그런 지혜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이 책의 포인트 이 책은 미술가의 활동 시기 순으로 구성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모르는 사이에 서양미술사에 대한 감각도 익힐 수 있는 말랑말랑한 서양미술사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성실하게 읽어나가기보다 순간 마음에 다가오는 작가와 작품을 살펴보는 방법을 권하고 싶다. 서늘한 바람과 햇볕이 비치는 맑은 오후에는 르느와르를 다룬 편을, 열정적인 개척자의 호흡을 느끼고 싶어질 때는 편의 세잔을 만나보는 방식이다. 어느새 미술가는 독자의 이해를 바라는 조금은 엉뚱하고 매력적인 친구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의 작품은 마음을 물들여 미소를 짓게도 하고, 실소를 자아내거나 탄식을 불러일으키는 자그마한 사건이 될 것이다. 《젊음을 위한 교양-지식의 갤러리》는 ‘책갈피 속 미술관’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윤현주

책 속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아이디어들이 당시에 실제로 발명되거나 실험되지는 않았지만 노트에 적어 놓은 다 빈치의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이 상당한 근거가 있음을 현재의 과학자들이 증명하기도 했다. 그가 작성한 노트를 ‘코덱스’라고 하는데 1994년에 그 중 한 권이 경매에 붙여졌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인 빌 게이츠가 고가로 구입했다고 하는 얘기도 있다. -본문 23쪽

여자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남자는 자신을 인정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말이 있다. 다비드는 자신을 인정해주는 나폴레옹의 수석화가가 되어 그의 대변인과 같은 삶을 살기 시작한다. 그후 그는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나폴레옹 대관식>과 같은 나폴레옹의 생애를 미화시키고 찬양하는 여러편의 정치적인 그림을 그렸다.
나폴레옹의 대관식은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에서 거행되었다. 다비드는 이 대관식을 가로 길이가 거의 10미터 가까이 되는 거대한 화폭에 매우 상세히 묘사하였다. 나폴레옹은 로마 교황에게 황제의 관을 받아 스스로 썼다고 하는데, 다비는 이 장면 대신 이미 황제의 관을 쓴 나폴레옹이 조세핀에게 왕비의 관을 씌워 주는 장면을 그렸다. 거대한 집단 초상화로 구성된 이 작품은 100명 이상의 실제 인물들이 묘사되었다. -본문 150쪽

세잔은 스쳐가는 누군가의 팔만 닿아도 벼락같이 화를 내기도 하는 등 늘 혼자서 지내기를 즐겼다. 같은 인상파 화가이자 파리지앵인 모네가 악수를 청했는데, 그를 경계해온 세잔은 “미안하지만 일주일 동안 손을 씻지 않아 악수를 할 수 없소”라며 거부했던 일화가 있다.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였던 세잔에게 파리의 기성화단과 평론가들에 대한 적개심과 불화는 당연했다. 그렇지만 소년시절부터 함께 하고 세잔에게 화가의 길을 열어준 <목로주점>의 작가 애밀 졸라와의 우정은 유명하다. - 본문 217쪽

목차

목차
1부 화려한 시대의 시작_ 르네상스에서 로코코까지
르네상스 미술의 거장 - 레오나르도 다 빈치 Leonardo da vinci
가장 아름다운 자화상의 소유자 - 알브레히트 뒤러 Albrecht Durer
극단적 완벽주의자의 ‘신화’ - 미켈란젤로 부오나르티 Michelangelo Buonarroti
부대를 끌고 다니는 병장 - 라파엘로 산지오 Raffaello Sanzio
영혼을 보여 주는 초상화가 -한스 홀바인 Hans Holbein the Younger
너무 빨리 태어난 천재화가 - 엘 그레코 El Greco
바로크 시대의 이단아 - 미켈란젤로 다 카라밧지오 Michelangelo da Caravaggio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 - 피터 파울 루벤스 Peter Paul Rubens
사람의 마음까지 그리는 화가 - 프란스 할스 Frans Hals
위대한 이야기 화가 - 니콜라스 푸생 Nicolas Poussin
빛과 그림자의 마술사 - 렘브란트 반 레인 Rembrandt van Rijn
삶을 노래하는 풍경화가 - 야콥 반 루이스달 Jacob van Ruisdael
고요한 그림자 같은 무명화가 - 얀 베르메르 Jan Vermeer
이류화가에서 로코코의 대가로 - 잔 와토 Jean A. Watteau
서민들 일상의 대변자 - 뱁티스트 시몬 샤르댕 Jean Baptiste Simeon Chardin
연애 신화의 창조자 - 프란치스 부셰 Francois Boucher
영국 풍경화의 개척자 - 토마스 게인즈보로 Thomas Gainsborough
2부 화가의 목소리가 담긴 그림_ 고전주의에서 인상주의까지
그림을 그리는 혁명가 - 프란시스 고야 Francisco Jose de Goya y Lucientes
붓을 든 ‘로베스 피에로’ - 자크 루이스 다비드 Jacques Louis David
독일 낭만주의 회화의 대표자 -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 Caspar David Friedrich
화려한 빛의 연금술사 - 윌리엄 터너 Joseph Mallord William Turner
자연 앞의 성실한 관찰자 - 존 컨스터블 Jhon Constable
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경계인’ - 쟌 오귀스트 앵그르 Jean Auguste Dominique Ingres
지성과 철학을 그리는 천재 - 유진 들라크루아 Ferdinand Victor Eugene Delacroix
괭이를 들고 나타난 자연주의 화가 - 쟌 프란코스 밀레 Jean Francois Millet
사실주의를 추구한 혁명가 - 구스타프 쿠르베 Gustave Courbet
인상주의의 진정한 수호자 - 카미유 피사로 Camille Pissarro
전통과 혁명의 징검다리 - 에두아르 마네 Edouard Manet
유명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사람 - 에드가 드가 Edgar Degas
미술사를 바꾼 시대의 이단아 - 폴 세잔 Paul Cezanne
조용한 풍경화를 닮은 화가 - 알프레드 시슬레 Alfred Sisley
눈으로 보는 교향곡의 연주자 -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화사한 색의 유혹 - 오귀스트 르느와르 Auguste Renoir
슬픈 원시 미술의 주인공 - 폴 고갱 Paul Gauguin
광기를 먹는 천재 화가 - 테오도르 반 고흐 Theodor van Gogh
녹색광선의 ‘공증인’ - 조르쥬 쇠라 Georges Pierre Seurat
데생으로 자유를 사는 쾌락가 - 툴르즈 로트렉 Henri de Toulouse Lautrec

3부 다양성의 향연_ 현대의 미술
쇼펜하우어를 읽는 화가 - 귀스타브 모로 Gustave Moreau
에로티시즘을 재창조한 자유주의자 - 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버르장머리 없는 이단자 - 에드바르드 뭉크 Edvard Munch
추상 회화의 ‘작곡가’ - 바실리 칸딘스키 Wassily Kandinsky
화려한 색채의 마술사 - 헨리 마티스 Henri Matisse
우주공간을 담는 비대칭의 연출자 - 피에트 몬드리안 Piet Mondrian
절대적 아름다움의 전도사 - 카지미르 말레비치 Kazimir Severinovich Malevich
선(線)을 통한 진리의 탐구자 - 파울 클레 Paul Klee
방랑하는 보헤미안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Amedeo Modigliani
악마가 교실로 보낸 학생 - 에곤 쉴레 Egon Schiele
미술계의 ‘제임스 딘’ - 잭슨 폴록 Paul Jackson Pollock

4부 꽃처럼 불꽃처럼_ 미술사 속의 여성
색채를 요리하는 여인의 시선 - 베르트 모리조 Berthe Morisot
폭풍처럼 살다간 로댕의 연인 - 카미유 클로델 Camille Claudel
페미니스트의 20세기 우상 - 프리다 칼로 Frida Kah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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