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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182489 / 255쪽 200 x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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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식민주의에 저항해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발전해 나가며 기나긴 식민통치에 종지부를 찍으려는 알제리 민중들의 삶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제목만 보면 지나치게 무겁고 정치적인 내용일 것 같지만 사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내용은 피식민지배자들의 일상적 삶이다. 히잡, 라디오, 의약품 등을 둘러싼 일화와 결혼과 장례 풍속의 변화 등을 통해 위로부터의 혁명이 아니라 아래로부터의 혁명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의미는 바로 식민화 투쟁에서 사회가 겪은 깊은 변화를 내부로부터 묘사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접해왔던... 식민주의에 저항해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발전해 나가며 기나긴 식민통치에 종지부를 찍으려는 알제리 민중들의 삶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제목만 보면 지나치게 무겁고 정치적인 내용일 것 같지만 사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내용은 피식민지배자들의 일상적 삶이다. 히잡, 라디오, 의약품 등을 둘러싼 일화와 결혼과 장례 풍속의 변화 등을 통해 위로부터의 혁명이 아니라 아래로부터의 혁명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의미는 바로 식민화 투쟁에서 사회가 겪은 깊은 변화를 내부로부터 묘사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접해왔던 혁명이나 독립전쟁 관련 서적들은 혁명지도자나 혁명 진행과정 등에 초점을 맞춰왔던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야말로 평범한 피식민지배자들의 이야기이다. 그들에게 혁명은 무엇이며 그들이 어떻게 그들 방식으로 독립전쟁에 참여하게 되는지의 과정을 일상적인 주제들을 통해 풀어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비슷한 시기에 똑같은 아픔을 공유했었기에 이 책을 읽고 나면 멀게만 느껴졌던 북아프리카 회교 국가인 알제리에 대해 좀더 친근하고 새로운 시선을 가질 수 있게 되리라 기대해 본다.
목차
역자서문
서문
1장 알제리가 히잡을 벗다
2장 여기는 알제리의 목소리입니다...
3장 알제리 가정
4장 의학과 식민주의
5장 알제리의 소수 유럽인
부록1: 제로미니
부록2: 브레송
부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