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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혁명 5년

프란츠파농 저 | 홍지화 역 | 인간사랑 | 200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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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182489 / 255쪽 200 x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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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식민주의에 저항해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발전해 나가며 기나긴 식민통치에 종지부를 찍으려는 알제리 민중들의 삶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제목만 보면 지나치게 무겁고 정치적인 내용일 것 같지만 사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내용은 피식민지배자들의 일상적 삶이다. 히잡, 라디오, 의약품 등을 둘러싼 일화와 결혼과 장례 풍속의 변화 등을 통해 위로부터의 혁명이 아니라 아래로부터의 혁명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의미는 바로 식민화 투쟁에서 사회가 겪은 깊은 변화를 내부로부터 묘사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접해왔던... 식민주의에 저항해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발전해 나가며 기나긴 식민통치에 종지부를 찍으려는 알제리 민중들의 삶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제목만 보면 지나치게 무겁고 정치적인 내용일 것 같지만 사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내용은 피식민지배자들의 일상적 삶이다. 히잡, 라디오, 의약품 등을 둘러싼 일화와 결혼과 장례 풍속의 변화 등을 통해 위로부터의 혁명이 아니라 아래로부터의 혁명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의미는 바로 식민화 투쟁에서 사회가 겪은 깊은 변화를 내부로부터 묘사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접해왔던 혁명이나 독립전쟁 관련 서적들은 혁명지도자나 혁명 진행과정 등에 초점을 맞춰왔던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야말로 평범한 피식민지배자들의 이야기이다. 그들에게 혁명은 무엇이며 그들이 어떻게 그들 방식으로 독립전쟁에 참여하게 되는지의 과정을 일상적인 주제들을 통해 풀어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비슷한 시기에 똑같은 아픔을 공유했었기에 이 책을 읽고 나면 멀게만 느껴졌던 북아프리카 회교 국가인 알제리에 대해 좀더 친근하고 새로운 시선을 가질 수 있게 되리라 기대해 본다.

저자 소개

  • 저자 : 프란츠파농
저자:
프란츠 파농 : 1925년 서인도제도의 프랑스령 마르티니크 섬에서 흑인으로 태어났다. 프랑스 리용대학에서 정신병리학을 전공했다. 알제리 독립전쟁을 계기로 민족해방전선(FLN)에서 활동했다. 지은책으로 전?세계의 민권운동, 탈식민주의 운동, 흑인의식 등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을 비롯하여 ,, 등이 있다
역자:
홍지화: 파리 3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8년 현재 부산대학교 강사로 있다.
역서

목차

목차
역자서문
서문
1장 알제리가 히잡을 벗다
2장 여기는 알제리의 목소리입니다...
3장 알제리 가정
4장 의학과 식민주의
5장 알제리의 소수 유럽인
부록1: 제로미니
부록2: 브레송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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