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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5218711 / 176쪽 165 x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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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인터넷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기획 의도◆ 세 발 강아지가 전해 주는 훈훈한 감동 이야기 종이배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입니다. SLR CLUB이라는 인터넷 사이트에 한 회원이 올려놓은 이야기를 동화로 각색한 것입니다.당시, 종이배 이야기는 SLR CLUB 사이트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발이 세 개뿐이었는데,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게 달린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개장수에게 팔려 갔다가 5일 만에 주인집으로 다시 돌아왔다는 사연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세 개뿐인 다리로... ◆기획 의도◆ 세 발 강아지가 전해 주는 훈훈한 감동 이야기 종이배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입니다. SLR CLUB이라는 인터넷 사이트에 한 회원이 올려놓은 이야기를 동화로 각색한 것입니다.당시, 종이배 이야기는 SLR CLUB 사이트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발이 세 개뿐이었는데,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게 달린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개장수에게 팔려 갔다가 5일 만에 주인집으로 다시 돌아왔다는 사연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세 개뿐인 다리로 죽을힘을 다해 악착같이 주인집을 찾아온 것을 보면, 종이배와 주인 사이에 나눈 교감이 얼마나 깊었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더 감동적으로 다가오는를 읽고, 아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훈훈한 감동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www.slrclub.com의 상단 메뉴 중 갤러리>포토에세이로 들어가셔서 ‘종이배’로 검색하시면 종이배의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네티즌 메시지◆ 인터넷 에서 화제가 된 세 발 강아지 종이배에게 보내는 네티즌들의 희망 메시지! 마음 한쪽이 찡해져 오는군요. 종이배와 그 가족들이 오래오래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THOMAS™ 님] 예쁘게 정말 잘 키워 주세요. 팔려 갔다가 다시 찾아올 만큼 주인을 섬기는 견공이 정말 대단한 인연으로 느껴집니다. [CANON-30D 님] 다시 찾아오기까지 힘든 시간이었겠지요. 하지만 주인의 정이 그리워 또 찾게 되고……. 사람보다 더 사람스러운 개군요. [얌 바다 님] 종이배란 이름이 참 예쁘네요. 또 이름처럼 모진 풍랑을 이겨내고 항구로 돌아온 종이배 같기도 하고. 종이배, 종이배. 다시 불러 봐도 이름 참 좋습니다. [호랭이 총각 님]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너무 아름답네요. 많이 사랑해 주셔야겠습니다. [saicham 님] ◆이 책의 줄거리◆ 정원이네 진돗개 진순이가 새끼를 무려 8마리나 낳았어요. 예쁜 강아지를 키울 생각에 정원이는 마냥 신이 납니다. 그런데 한 마리가 좀 이상해요. 어미젖도 잘 못 먹고, 다른 새끼들한테 자꾸 치이기만 하고……. 그 강아지를 자세히 살펴본 정원이는 깜짝 놀랐어요. 글쎄, 다리가 세 개뿐인 거예요! 정원이는 세 발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 더욱 정성껏 돌보았어요. 이름도 평범하지 않게 ‘종이배’라고 지었어요. 거친 풍랑에도 끄떡없는 종이배처럼 씩씩하게 살아 나가라고 말이지요. 그래서 종이배는 태석이가 자꾸 놀리고 구박해도 꿈쩍하지 않았어요. 다리가 세 개뿐이라서 잘 뛰지 못하거나 넘어져도 괜찮았어요. 언제나 정원이가 옆에서 잘할 수 있다고 응원해 주었거든요. 종이배와 정원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찰떡궁합이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정원이와 종이배는 이별을 하게 되었어요. 정원이네가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거든요. 정원이는 굳게 약속했어요. 자주자주 종이배를 보러 오겠다고 말이지요. 하지만 정원이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어요. 그 이유를 알지 못한 종이배를 동네에서 자꾸 사고를 쳤어요. 남의 텃밭도 망가뜨리고, 자꾸 놀리고 괴롭히는 태석이에게 겁을 주기도 했지요. 그래서 종이배는 무시무시한 개장수에게 팔려 가고 맙니다. 과연 종이배와 정원이는 이대로 헤어지는 걸까요?
“엄마, 작은 강아지 다리가 세 개예요. 이것 좀 보세요!”
그렇게 세 발 강아지 종이배가 태어났습니다. - p.22
“그래, 결정했어. 넌 오늘부터 작은 강아지가 아니라 종이배야!
종이배는 종이로 만들어 약할 것 같지만 거센 풍랑에도 끄떡 않고 항해를 해.
종이배, 너를 다른 강아지들보다 더 잘 달리게 해 줄 거야.” - p.25
“이 바보야! 이렇게 서는 것도 못 해? 너 진짜 병신 개 될 거야? 어서 일어나!”
정원이가 다시 종이배를 일으켜 세웠지만 역시나 고꾸라졌습니다. - p.43
종이배는 바로 앞에 보이는 밭으로 뛰어 들어가 심어 놓은 배추를 마구 물어뜯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가자, 사람들은 종이배를 보고 혀를 쯧쯧 찼습니다.
그런 종이배를 보다 못한 이모는 종이배를 개장수에게 팔게 되었습니다. - p.121
“진돗개가 주인을 찾아 돌아왔다는 말은 들었지만 세 발뿐인 종이배가 돌아올 줄은
정말 몰랐어요. 세 발로 그 먼 길을 오다니…….”
그렇게 종이배는 개장수에게 팔려 간 지 5일 만에 주인을 찾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p.161
목차
1화 - 새끼 낳은 진순이
2화 - 내 이름은 종이배
3화 - 병신 개
4화 - 팔려 가는 강아지
5화 - 학교 가는 종이배
6화 - 쌤통이다, 김태석!
7화 - 우리도 이사 가요?
8화 - 사라진 진순이
9화 - 큰길
10화 - 말썽꾸러기 종이배
11화 - 개장수
12화 - 탈출
13화 - 종이배를 찾으러
14화 - 돌아온 종이배
15화 - 엄마가 된 종이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