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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아슬아슬 디시와 스푼의 모험 이야기

미니그레이 저 | 김향금 역 | 와이즈아이 | 200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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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781994 / 32쪽 250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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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케이트 그린어웨이 대상에 빛나는 주목할 그림책! 첫 장면에서부터 퍼즐을 끼워 맞춘 듯한 조각 그림들 속에서 디시와 스푼은 누군가 틀어 놓은 레코드의 음악에 흥겨워 "몸이 근질근질해서 못 배기겠는 걸!" 이라고 작은 탄성을 지르며 여행을 떠납니다.

출판사 리뷰

케이트 그린어웨이 대상에 빛나는 주목할 그림책!
아이들도 어른들도 푹 빠져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멋진 그림책'을 찾는 독자라면, <두근두근 아슬아슬 디시와 스푼의 모험 이야기> 를 펼치는 순간 바로 이책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첫 장면에서부터 퍼즐을 끼워 맞춘 듯한 조각 그림들 속에서 디시와 스푼은 누군가 틀어 놓은 레코드의 음악에 흥겨워 \"몸이 근질근질해서 못 배기겠는 걸!\" 이라고 작은 탄성을 지르며 여행을 떠납니다.
마치 눈앞에 애니메이션이 펼쳐지는 듯 리듬감이 넘치는 글은 음악처럼 들리고, 다채로운 그림들은 필름이 돌아가는 것처럼 흘러갑니다. 이 책이 주는 독특한 매력에 사로잡힌 독자들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접시와 숫가락을 가지고 무언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리란 것을 짐작하며 다음 장을 넘기지요.

\"달빛으로 물든 바다 위에 누워 디시랑 난 둥둥 떠다녔어.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 수 없었지만 알려고도 하지 않았어
디시가 날 멋진 곳으로 데려다 줄 테니까.\"
\"디시랑 난 떠돌이 극단에서 쇼를 하면서,
뉴욕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시험해 보기로 했어.
결과는 대성공! 관객들은 우리한테 홀딱 빠졌어!\"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 속에서 디시와 스푼의 모험 이야기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의 경쾌한 진행 속에서 독자들은 주인공들이 앞으로 어떤 모험을 하게 될지 궁금해 하지요.
두근두근 아슬아슬 스릴과 유머, 드라마틱한 결말과 사랑 등 아이들이 평상시에 접해 보지 못한 이야기들이 디시와 스푼의 모험 속에서 박진감 넘치게 전개됩니다. 어떤 추천인의 말처럼 '요지경 속을 들여다보는 듯한 그림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시종일관 웃음을 짓게 만듭니다. 특히 작가는 이 책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대상을 수상하여 그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하였습니다.
페이지마다 반짝이는 가벼운 흥분과 카타르시스를 뒤로 한 채 마지막 장을 넘기고 나면 디시와 스푼이 가져다준 모험의 여흥이 오래도록 남습니다. 책을 읽고 난 아이들은 디시와 스푼의 기나긴 여정을 통해 성장의 의미와 앞으로 다양하게 펼쳐질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고 한층 더 성숙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미니그레이
지은이 : 김향금
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 국문학을 공부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 문학을 전공했다. 주로 그림책과 역사·지리 분야의 교양서를 기획하거나 쓰는 일을 해 왔으며, 세계 문화를 주제별로, 미시사적으로 접근한 책을 쓰는 데에도 관심이 많다.
《조선에서 보낸 하루》를 쓴 이후, 과거의 한양과 현재의 서울을 잇는 다리인 ‘일제 강점기, 경성’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번화한 거리를 돌아다녔을지 궁금한 마음에 다시 시간 여행에 뛰어들게 되었다. 책을 쓰면서 서울에서 신의주를 거쳐 중국 동북부까지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다면, 가장 먼저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 싶어졌다.
만든 책으로 《한국생활사박물관》《한국사탐험대》시리즈가 있고, 직접 쓴 책으로 《열려라, 한양》《조선 시대 춘향을 어떻게 살았을까?》《세계를 바꾼 향신료의 왕 후추》《달빛 도시 동물들의 권리 투쟁기》《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지은이 : 미니 그레이 (Mini Grey)
영국의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영국 웨일스 뉴포트 시의 얼음장 같은 주차장의 ‘미니 쿠퍼’ 자동차 안에서 태어났는데, 자신이 태어난 자동차의 이름에서 따 ‘미니’라는 필명을 지었다. 대학에서 순수 예술과 영문학을 공부하고, 무대 디자이너, 인형 제작자, 학교 선생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다가 다시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그림책 작가로 나섰다. 《트랙션맨이 왔어요!》로 보스턴글로브 혼북 상을 받고, 2006년 케이트그린어웨이상 후보에 올랐다. 《공주와 완두콩》, 《두근두근 아슬아슬 디시와 스푼의 모험 이야기》 등 아이들의 마음을 꿰뚫는 공감 가는 이야기와 세밀하고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향금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김향금은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 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책에 글을 쓰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쓴 책으로는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세상을 담은 그림책 지도>, <의리의 여형사 다모> 들이 있고, 만든 책으로는 <한국사 탐험대 시리즈>가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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