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컴퓨터예술의탄생

가와노히로시 저 | 진중권 역 | 휴머니스트 | 2008년 05월

북트리

정가
$34.00
판매가
$18.7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7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8622444 / 212쪽 / 539g / 180 x 24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국내 최초로 기획되는 진중권의 뉴미디어 아트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 발간되었다. 예술적 가상을 기술적 현실로 옮겨놓는 컴퓨터 아트의 이론과 실천이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이다. 진중권이 옮기고 엮고 쓴 《컴퓨터 예술의 탄생》은 컴퓨터 예술의 이론, 실천, 사상을 재조명하여 그 본래의 길을 찾아내려는 첫 발걸음이다.

출판사 리뷰

1. 인문학 패러다임의 미디어적 전회(medial turn) 이 책의 개요 국내 최초로 기획되는 진중권의 뉴미디어 아트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 발간되었다. 컴퓨터의 예술적 잠재성에 대한 탐구와 도전의 내용을 담은 《컴퓨터 예술의 탄생》이다. 진중권은 중앙대학교 문화연구학과와 카이스트(KAIST) CT(컬처 테크놀러지) 대학원, 그리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미래교육연구단에서 ‘미디어 아트’를 연구하고 가르쳐왔다. 20세기에 철학의 패러다임이 언어학적 전회(linguistic turn)를 겪었듯이, 최근에 인문학의 패러다임은 새로이 미디어적 전회(medial turn)를 겪고 있다. 오늘날 예술가들은 점점 더 첨단 기술에서 표현수단을 찾고 있으며, 반면 엔지니어들은 점점 더 예술에서 새로운 기술을 위한 영감을 얻는다. 창의성 없는 기술은 이제 한갓 기능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기술과 예술의 결합에서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작업은 전위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들이 앞서서 실험은 곧 대중적인 하드웨어?소프트웨어로 개발되어, 보급되는 것이 현재의 경향이다. 미래의 산업은 본질적으로 판타지 산업에 가까워질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예술적 가상을 기술적 현실로 옮겨놓는 컴퓨터 아트의 이론과 실천이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이다. 진중권이 옮기고 엮고 쓴 《컴퓨터 예술의 탄생》은 컴퓨터 예술의 이론, 실천, 사상을 재조명하여 그 본래의 길을 찾아내려는 첫 발걸음이다. 예술에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이 책의 방법론이 대부분의 독자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것이다. 특히 컴퓨터 예술의 담론을 처음 접하는 이에게는 이 책의 내용이 다소 난해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담론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러할 뿐,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사실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 지식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처음으로 이 분야에 받을 내딛는 독자를 위한 심리적 준비로서, 먼저 컴퓨터 예술의 역사와 배경을 개관하고, 또 그것의 실천을 뒷받침했던 정보미학과 생성미학의 문제의식을 간략히 살펴보는 게 좋겠다. ― 본문 4쪽, 〈옮기고 엮고 쓴이의 말〉에서 2. 지은이ㆍ엮은이 소개 ― 지은이 가와노 히로시(川野洋1) 1925년생. 1951년 도쿄 대학교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했다. 문학박사. 도쿄도립과학기술 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은 은퇴하여 도쿄에서 부인과 함께 도쿄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藝術情報の理論》, 《記號としての藝術》, 《藝術の理論》, 《コンピュ?タ?と美學》, 《LOGO言語入門》 등이 있다. “컴퓨터 예술을 다루는 책이 한국에서 발간되는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진중권 교수는 제게 만남을 요청했고, 저는 급작스러운 연락에 놀랐습니다. 무엇보다도 세 번에 걸쳐 이루어진 진중권 교수와의 컴퓨터 예술에 관한 대화에서 서로가 사상이나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좋은 동지에게 은혜를 입고 있다는 사실에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믿음직스러웠습니다.” ― 옮기고 엮고 쓴 진중권 이 책의 6장, 8장, 9장을 집필했고, 그 외의 것을 옮기고 엮였다, 1963년생. 1986년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논문 〈유리 로트만의 구조기호론적 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언어철학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1999년 귀국했다. 현재 중앙대 독어독문학과 겸임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빙교수, 카이스트에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2005년부터 미디어 철학과 예슬에 대한 연구와 강의, 세미나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미학 오디세이 1, 2, 3》, 《레퀴엠-전쟁의 미학》,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서양미술사》가 있고, 《춤추는 죽음》, 《앙겔루스 노부스》, 《진중권의 현대 미학강의》, 《천천히 그림읽기》(공저) 외 다수가 있다. “디지털 기술과 예술에 관한 담론을 인문학화해야 합니다. 21세기는 창조적인 새 세대를 위한 새로운 예술인문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문화에서 전위의 역할을 하는 테크노 아트의 이론, 창작, 사상을 소개하는 기초 텍스트를 생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텍스트 안에서 기술과 예술, 인문학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인문학이 콘텐츠를 주면 아티스트가 이미지를 떠올리고, 기술자가 그것을 기술로 구현하는 것이죠. 기술, 예술, (인)문학의 삼각 컨소시엄, 그것이 미래의 생산 패러다임이 될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할 새로운 종류의 인간을 길러내는 텍스트의 첫 출발이 바로 이 책입니다.” 3. 진중권의 세 차례나 이어진 저자 인터뷰 이 책의 특징 2 진중권의 컴퓨터 예술과의 인연은 19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석사 논문과 관련하여 유리 로트만의 구조기호론적 미학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관심은 자연스레 정보미학과 생성미학으로 흘러갔다. 자료를 찾던 중 어느 일본 책의 광고란에서 우연히 가와노 히로시의 책을 발견했다. 책을 구하자마자 바로 번역에 착수하여 같은 해에 《예술, 기호, 정보》(절판)라는 원제를 그대로 달아 책을 내게 되었다. 한 동안 잊고 지내던 이 책의 존재에 다시 주목하게 된 것은 KAIST CT 대학원의 강의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래교육연구단의 세미나를 통해서였다. 초기 컴퓨터예술의 역사를 다루다가 발견한 것은,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자료가 1992년에 진중권이 번역했던 《예술, 기호, 정보》책이라는 사실이었다. 가와노 히로시와 연락이 닿은 진중권은 2008년 2월 16일, 2008년 2월 23일, 2008년 4월 5일 일본으로 건너가 가와노 히로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카페에서 두 차례, 가와노 히로시 선생의 집에서 한 차례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다. 집을 직접 방문한 것은 집에 있는 모든 자료를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이 인터뷰 과정에서 책은 다시 재구성되기 시작했다. 원래는 92년의 책에 저자 인터뷰만 첨부해 그대로 낼 생각이었으나, 세 번에 걸쳐 인터뷰를 한 후에 계획을 바꾸었다. 《예술, 기호, 정보》는 크게 기호론과 정보이론의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그 동안 변화된 이론적 관심을 반영하여, 기호론 부분은 생략하고, 그 자리에 생성예술의 실험을 자세히 다룬 부분을 첨가하기로 한 것이다. 1992년의 번역은 직역체였으나, 이번에는 그 동안 변화한 언어감각과 매체환경을 고려하여 그것을 구술체에 가까운 의역으로 고쳐 가독성을 높이는 한편, 가와노 히로시 선생과의 만남에서 얻은 풍부한 시각자료를 사용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기로 했다. ― 본문 20쪽, 〈옮기고 엮고 쓴이의 글〉에서 4. 국내 최초로 기획된 진중권의 뉴미디어 아트 시리즈 이 책의 특징 2 진중권이 기획하는 뉴미디어 아트 시리즈명은 ‘UAT(Ubiquitous Art & Technology) 총서’이다. UAT 시리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래교육준비단에서 추진하는 출판 프로젝트로, 테크노아트의 이론과 실천을 인문학화함으로써 예술과 기술과 인문학을 통합하려는 이론적 시도의 결과에 대한 결과물이다. UAT 시리즈는 엔지니어와 아티스트와 인문학도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새로운 통합적 텍스트를 생산함으로써, 분과학문의 경계를 넘어 예술과 기술과 인문학 사이의 이해와 통합을 지향한다. 앞으로 발간될 이 시리즈 도서들은 《컴퓨터 예술의 탄생》에 이어 《언캐니 밸리, 컴퓨터의 미학》 《인공생명 예술의 이론과 실천》, 《예술과 바이오테크놀로지》 등이다. 5. 이 책의

저자 소개

  • 저자 : 가와노히로시
저자 : 가와노 히로시(川野洋)
1925년생. 1951년 도쿄 대학교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했다. 문학박사. 도쿄도립과학기술 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은 은퇴하여 도쿄에서 부인과 함께 도쿄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藝術情報の理論》, 《記號としての藝術》, 《藝術の理論》, 《コンピュ-タ-と美學》, 《LOGO言語入門》 등이 있다.

역자 : 진중권
1963년생. 1986년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논문 〈유리 로트만의 구조기호론적 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언어철학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1999년 귀국했다. 현재 중앙대 독어독문학과 겸임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빙교수, 카이스트 겸임교수로 활동하면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2005년부터 미디어 철학과 예슬에 대한 연구와 강의,세미나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미학 오디세이 1, 2, 3》, 《레퀴엠-전쟁의 미학》,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서양미술사 1》등이 있고, 《춤추는 죽음》, 《앙겔루스 노부스》, 《진중권의 현대 미학강의》, 《천천히 그림읽기》(공저) 외 다수가 있다. 이 책의 6장, 8장, 9장을 집필했고, 그 외의 것을 옮기고 엮었다.

역자 소개

  • 역자 : 진중권
― 옮기고 엮고 쓴 진중권 이 책의 6장, 8장, 9장을 집필했고, 그 외의 것을 옮기고 엮였다, 1963년생. 1986년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논문 〈유리 로트만의 구조기호론적 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언어철학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1999년 귀국했다. 현재 중앙대 독어독문학과 겸임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빙교수, 카이스트에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2005년부터 미디어 철학과 예슬에 대한 연구와 강의, 세미나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미학 오디세이 1, 2, 3》, 《레퀴엠-전쟁의 미학》,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서양미술사》가 있고, 《춤추는 죽음》, 《앙겔루스 노부스》, 《진중권의 현대 미학강의》, 《천천히 그림읽기》(공저) 외 다수가 있다.

“디지털 기술과 예술에 관한 담론을 인문학화해야 합니다. 21세기는 창조적인 새 세대를 위한 새로운 예술인문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문화에서 전위의 역할을 하는 테크노 아트의 이론, 창작, 사상을 소개하는 기초 텍스트를 생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텍스트 안에서 기술과 예술, 인문학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인문학이 콘텐츠를 주면 아티스트가 이미지를 떠올리고, 기술자가 그것을 기술로 구현하는 것이죠. 기술, 예술, (인)문학의 삼각 컨소시엄, 그것이 미래의 생산 패러다임이 될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할 새로운 종류의 인간을 길러내는 텍스트의 첫 출발이 바로 이 책입니다.”

책 속에서

예술에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이 책의 방법론이 대부분의 독자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것이다. 특히 컴퓨터 예술의 담론을 처음 접하는 이에게는 이 책의 내용이 다소 난해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담론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러할 뿐,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사실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 지식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처음으로 이 분야에 받을 내딛는 독자를 위한 심리적 준비로서, 먼저 컴퓨터 예술의 역사와 배경을 개관하고, 또 그것의 실천을 뒷받침했던 정보미학과 생성미학의 문제의식을 간략히 살펴보는 게 좋겠다.
― 본문 4쪽, 〈옮기고 엮고 쓴이의 말〉에서

목차

프롤로그

1부 컴퓨터 예술의 이론
1장 정보란 무엇인가?

2장 현대예술의 상황과 정보이론

3장 컴퓨터 예술

2부 컴퓨터 예술의 실천

1장 컴퓨터를 이용한 예술 시뮬레이션
컴퓨터 조형 시뮬레이션이란?|도형의 정의|컴퓨터 눈의 시야|도형의 이미지|이미지 분석법|이미지 생성법(몬테카를로법)|스캐닝 변주 이미지|출력 도형의 중첩|작품의 수정|패턴 시리즈 흐름|컬러 모자이크 시뮬레이션|인공 몬드리안|정형 수정과 색채 배당|정보 릴리프

2장 컴퓨터 그래픽의 고고학

3부 컴퓨터 예술의 사상
1장 나의 컴퓨터 예술의 예술관
- 나의 컴퓨터 예술의 사상과 방법-정보 이론과 생성 문법 이론
- 컴퓨터 예술이란 무엇인가

2장 컴퓨터 생성 예술의 탄생(인터뷰)
생성 예술의 기획|작품세계에 대하여|정보 이론의 성과와 한계|마르코프 체인에서 변형 생성 모델로|컴퓨터 예술의 주체는 누구인가|프로그램에서 소프트웨어로|컴퓨터와 유토피아

에필로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