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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241105 / 35쪽 / 550g / 230 x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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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고품격 곤충 생태 다큐멘터리 그림책으로, 사진과 영상은 '레너드 닐슨상'을 수상한 구리바야시 사토시가 맡았습니다. 독창적인 사진 기술로 담아낸 생생한 사진은, 마치 눈앞에서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함께 들어 있는 CD는 생태 자연 학습 이후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곤충 생태 다큐멘터리 시리즈 소개 풀숲에서 들려오는 풀벌레의 울음소리는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 주고,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반딧불이의 불빛은 우리의 눈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즐겁게 해 준다. 하지만 도시가 점점 커지고 생태계가 파괴되면서 곤충들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지는 기쁨을 누리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도심에서 만나는 곤충은 징그러운 존재이자 뭉뚱그려 해충으로 치부되기도 한다. 자연과 멀어지면서 곤충과 어울려 살아가는 기쁨마저 잃어버린 것이다. 는 곤충의 한살이 전 과정을 사진과 영상에 담은 ‘곤충 생태 다큐멘터리’로... 곤충 생태 다큐멘터리 시리즈 소개 풀숲에서 들려오는 풀벌레의 울음소리는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 주고,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반딧불이의 불빛은 우리의 눈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즐겁게 해 준다. 하지만 도시가 점점 커지고 생태계가 파괴되면서 곤충들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지는 기쁨을 누리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도심에서 만나는 곤충은 징그러운 존재이자 뭉뚱그려 해충으로 치부되기도 한다. 자연과 멀어지면서 곤충과 어울려 살아가는 기쁨마저 잃어버린 것이다. 는 곤충의 한살이 전 과정을 사진과 영상에 담은 ‘곤충 생태 다큐멘터리’로, 마치 곤충을 가까운 곳에서 직접 관찰하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책이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곤충의 왕 장수풍뎅이》를 비롯해《풀숲의 사냥꾼 왕사마귀》《멋쟁이 큰턱 사슴벌레》《빛의 예술가 반딧불이》《작은 일꾼 개미》《귀여운 순찰대 칠성무당벌레》등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레너드 닐슨상’ 수상 작가의 박진감 넘치는 사진과 감동의 다큐멘터리 이 책의 사진과 영상을 담당한 구리바야시 사토시는 오랜 동안 곤충의 모습을 찍어 온 일본 최고의 사진작가이다. 지난 2006년에는 ‘과학 사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레너드 닐슨상(스웨덴 ‘레너드 닐슨 재단’ 주최)을 받아 세계적으로도 그 명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그는 구리바야시 자연과학사진연구소를 운영하며 생물에 관한 사진과 영상을 계속 발표하고 있다. 이 책은 곤충과 함께해 온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 낸 최고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곤충의 생김새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난 순간을 정확히 포착하여 곤충의 한살이 전 과정을 놀랍도록 생생하게 담고 있다. 또한 곤충을 초접사로 찍으면 배경이 흐릿하게 찍히던 기존 촬영 기법에서 벗어나 주위의 풀과 나무, 먼 거리의 배경까지도 선명하게 나오게 하는 ‘구리 비전’(Kuri Vision)이라는 독창적인 사진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마치 눈앞에서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사실적이고도 자연스런 사진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독자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장수풍뎅이 수컷이 긴 뿔로 상대방을 들어 올려 내동댕이치려는 찰나나, 짝짓기를 하는 동안 암컷에게 먹히지 않기 위해 바짝 긴장한 왕사마귀 수컷의 모습, 칠성무당벌레 애벌레들이 알 껍질을 찢고 밖으로 나오는 순간에 이르기까지 생생한 자연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사진이 곤충들의 세상을 몇 십 배로 확대해 세밀하게 보여 준다면, 선명한 고화질 영상은 현장의 느낌을 좀 더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낫처럼 생긴 긴 앞다리로 눈 깜짝할 사이에 먹이를 낚아채는 왕사마귀의 재빠른 동작이나 사슴벌레 애벌레가 썩은 나무속에서 등을 구부렸다 폈다 하면서 흙을 파내는 앙증맞은 모습, 어느 하나가 죽을 때까지 끝나지 않는 격렬한 개미들의 싸움 등 사실적이고 역동적인 곤충의 세계가 한 편의 영화처럼 흥미진진하게 그려지고 있다. 곤충의 한살이를 사진과 영상에 담는 일은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다. 곤충과 자연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땅속이나 나무속, 물속에서 이루어지는 부화나 애벌레의 탈피를 담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 그야말로 곤충과 자연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이 없다면 해낼 수 없는 작업이다. 그러므로 어린이들을 비롯한 곤충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집념과 열정이 만들어 낸 감동적인 곤충 생태 다큐멘터리를 만나길 기대한다. 곤충 한살이에 대한 뛰어난 관찰과 묘사 우리가 서점에서 흔히 만나는 곤충 도감은 수십 또는 수백 마리가 넘는 곤충들의 개략적인 생태만을 다루고 있어 곤충들의 한살이를 제대로 이해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다. 게다가 작고 밋밋한 사진은 특징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수박 겉핥기식으로 곤충의 모습을 보여 주는 데에 그친다. 는 이런 일반 도감류에서 느끼는 아쉬움을 시원하게 해소시켜 주는 책이다. 어른벌레의 생태 특징과 몸의 구조, 짝짓기와 죽음, 알의 탄생과 부화, 애벌레의 허물벗기, 번데기 과정, 날개돋이와 어른벌레로의 변신 등 한살이 전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알에서 애벌레, 애벌레에서 번데기, 번데기에서 어른벌레가 되는 각 과정을 5~8개로 나눠 손으로 그린 세밀화보다 더 세밀하게 곤충의 성장과 그에 따른 변화를 보여 준다. 또한 특수한 카메라로 곤충들의 나는 모습을 순간적으로 포착해 곤충들의 날개 구조뿐만 아니라 하늘을 나는 과학적인 원리까지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그와 함께 나무즙을 핥아 먹기에 좋은 솔처럼 생긴 장수풍뎅이의 입, 먹이를 잡기에 알맞도록 날카로운 가시가 나 있는 사마귀의 앞다리, 몸을 앞으로 완전히 구부릴 수 있게 해 주는 개미의 배자루마디 등 크게 확대된 사진을 통해 곤충들의 몸의 구조를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다. 그밖에도 천적의 눈을 피해 한밤중에 이뤄지는 사마귀의 날개돋이 과정이나 비오는 날 밤에 이루어지는 반딧불이 애벌레의 번데기 과정 등 우리가 흔히 볼 수 없는 곤충들의 은밀한 한살이 과정은 놀라움을 넘어 생명 탄생의 진한 감동을 던져 준다. 자연과 생명에 대한 감동적인 메시지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곤충 한살이’ 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단순한 지식 정보 책이 아닌 자연과 생명에 대한 감동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반딧불이는 짝짓기를 하는 시간이 얼마나 긴지 때로는 스무 시간이나 암컷과 수컷이 붙어 있기도 한다. 지칠 대로 지친 수컷은 암컷이 알을 낳기 시작할 무렵이면 힘이 다해 죽고 만다. 암컷 또한 수백 개의 알을 낳고 나면 풀 더미 같은 데서 조용히 죽음을 맞이한다. 또한 날개 달린 수개미는 결혼비행을 위해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땅 밖으로 나온다. 하지만 짝짓기가 끝나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홀로 죽어 간다. 작은 곤충이지만 새로 태어날 생명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낌없이 내놓는 모습은 우리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 준다. 이런 희생 뒤에도 한 생명이 완전한 어른벌레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목숨을 위협하는 환경과 싸워야 한다. 그러므로 한 생명이 알에서 어른벌레가 되어 가는 곤충의 한살이 과정은 위대한 자연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생명 탄생의 신비로움과 자연과 생명이 주는 잔잔한 감동의 메시지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듯 생생하게 빠져 보기를 바란다. 빛의 예술가 반딧불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빛의 예술가, 반딧불이의 환상적인 일상! 반딧불이는 왜 빛을 낼까? 반딧불이는 빛으로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수컷이 암컷에게 빛으로 신호를 보내 “나랑 결혼하지 않을래요?”라고 묻는다. 그러면 암컷은 환하게 빛을 발해 “좋아요.”라고 대답한다. 반딧불이 애벌레는 태어나자마자 물속으로 들어가 다슬기를 먹고 자란다. 마지막 허물벗기가 끝나면 물 위로 올라와 흙 속에서 번데기 시절을 보낸다. 반딧불이는 번데기 상태일 때도 아름다운 빛을 낸다. 그야말로 반딧불이는 빛의 예술가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반딧불이 애벌레가 땅바닥을 기어가며 그린 빛의 점선이나, 어두운 흙 속 방에서 놀랐을 때 번데기가 내는 아름다운 빛까지 반딧불이의 환상적인 빛을 잘 담아냈다.
목차
1. 빛의 축제가 시작됐어요
2. 무리 지어 날아다니며
빛을 내는 수컷
3. 쏜살같이 암컷에게로
4. 무리 지어 빛을 내는 암컷들
5. 알도 빛을 내요
6. 부화는 깊은 밤에 이루어져요
7. 다슬기를 아주 좋아해요
8. 껍질을 벗으면서 성장해요
9. 비오는 날 밤에 땅 위로 올라와요
10. 흙 속으로 파고 들어가요
11. 한밤중의 번데기
12. 어른벌레가 되는 것도 밤이에요
13. 땅 위로 나왔어요
14. 아름다운 반딧불이의 빛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