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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린포체 2 카일라스, 히말라야의 아버지

시리즈 : 강린포체 [2]

임현담 저 | 종이거울 | 200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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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562272 / 334쪽 / 474g /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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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강 린포체[카일라스]라는 이야기를 들은지 오매불망 15년을 기다려 한 생의 의미를 마쳤다고나 할까. 강 린포체[카일라스] 일대는 글로 쓰이지 않았을 뿐이지 힌두교와 불교의 완벽한 법문이며, 띄어쓰기, 쉼표, 그리고 완벽한 운율을 가지고 있다. 산 주변으로 둥그렇게 천형만상(千形萬象) 천태만상(千態萬象) 봉우리마다 붓다, 조사, 보디삿뜨바, 티베트 산신들이 거주하고 있으니 알고 보면 이 일대는 티베트 불교의 종합선물 세트가 된다. 2008년 에 선정

저자 소개

  • 저자 : 임현담
서울 생으로 중앙대학교와 가톨릭 대학원을 졸업했다. 해마다 히말라야에서 한철을 보내며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일상을 보내고 있다. 히말라야의 풍광과 인연 속에서 삶과 죽음의 의미를 반추하고 현재의 존재를 비춰?보는 작업을 하고 잇다. 궁극적으로 인간은 자연과 하나로 융합하고 순응해야 한다는 것이 글의 일관된 주제이다. 그는 그간의 체험을 바탕으로 히말라야에 관한 책을 꾸준히 저술해 왔다. 히말라야에서 지내지 않는 시간 동안은 충남 대천에서 진단방사선과 개원의로 일하고 있다.

책 속에서

돌아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눈에 밟히는 모습이 더 경이로운 느낌이 든다.
점차 봉화처럼 밝고 선연한 모습을 갖추고 있어 봉우리는 생각하는 그 순간,
인사동, 테헤란로 등. 저잣거리 어디든지, 지리산, 설악산 산 중 어디든지.
내 안에서 원어생기로 당당하게 일어선다.
이미 내 살 속에는 산색이, 햇볕이, 바람이,
더불어 물소리가 깊이 스며들어 내가 되었기에
나는 강 린포체(카일라스)를 가지고 있으며 강 린포체(카일라스)는 나다
_ 저자 '후기' 중에서

목차

목차
19 최고의 무기를 가진 창나 도제(바즈라빠니)
20 자비 이외 아무것도 없다, 천례식(아바로끼떼슈바라)
21 내 사랑, 잠양(만주스리)
22 늑대들이 길을 뚫었다, 될마라
23 지금 죽지 않아도 미리 버려라?, 천장터
24 업을 내려놓으며 업경대를 지난다
25 힌두교의 초절정 성지 가우리꾼드
26 샤마리 동뽀, 언제 싹이 트려는가
27 미모의 여신의 짐, 따시 쩨링마 포당
28 우주의 최고의 부자가 산다, 남퇴세기 포당
29 붓다가 되는 길 많기도 하구나, 따시 고방 촐뗀
30 산신들은 아직 살아있다, 강리 라첸 기 포당
31 역사는 흘러 흘러, 까르마빠 움막
32 좋은 동굴이로다, 주툴푹 곰빠
33 추무고 노래하자, 칸도도라
34 이름이 싱겁다, 탕세르 탕마르
35 침묵하라, 아나 꼬라
36 자이나교도 연고가 있다
37 내 마음은 호수, 마빰 융쵸(마나사로바)
후기
참고서적 및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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