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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린포체 1 카일라스, 히말라야의 아버지

시리즈 : 강린포체 [2]

임현담 저 | 종이거울 | 200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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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562265 / 354쪽 / 503g /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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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강 린포체[카일라스]라는 이야기를 들은지 오매불망 15년을 기다려 한 생의 의미를 마쳤다고나 할까. 강 린포체[카일라스] 일대는 글로 쓰이지 않았을 뿐이지 힌두교와 불교의 완벽한 법문이며, 띄어쓰기, 쉼표, 그리고 완벽한 운율을 가지고 있다. 산 주변으로 둥그렇게 천형만상(千形萬象) 천태만상(千態萬象) 봉우리마다 붓다, 조사, 보디삿뜨바, 티베트 산신들이 거주하고 있으니 알고 보면 이 일대는 티베트 불교의 종합선물 세트가 된다. 2008년 에 선정

저자 소개

  • 저자 : 임현담
서울 생으로 중앙대학교와 가톨릭 대학원을 졸업했다. 해마다 히말라야에서 한철을 보내며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일상을 보내고 잇다. 히말라야의 풍광과 인연 속에서 삶과 죽음의 의미를 반추하고 현재의 존재를 비춰?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인간은 자연과 하나로 융합하고 순응해야 한다는 것이 글의 일관된 주제이다. 그는 그간의 체험을 바탕으로 히말라야에 관한 책을 꾸준히 저술해 왔다. 히말라야에서 지내지 않는 시간 동안은 충남 대천에서 진단방사선과 개원의로 일하고 있다.

책 속에서

돌아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눈에 밟히는 모습이 더 경이로운 느낌이 든다.
점차 봉화처럼 밝고 선연한 모습을 갖추고 있어 봉우리는 생각하는 그 순간,
인사동, 테헤란로 등. 저잣거리 어디든지, 지리산, 설악산 산 중 어디든지.
내 안에서 원어생기로 당당하게 일어선다.
이미 내 살 속에는 산색이, 햇볕이, 바람이,
더불어 물소리가 깊이 스며들어 내가 되었기에
나는 강 린포체(카일라스)를 가지고 있으며 강 린포체(카일라스)는 나다
_ 저자 '후기' 중에서

목차

목차
1 히말라야의 아버지를 소개하자면
2 망가지는 천국의 입구 달첸
3 강 린포체(카일라스) 두 개의 키워드
4 강 린포체(카일라스) 이름을 제대로 불러주자
5 오체투지 처(착챌 강)에서 알아야 할 것이 많?다
6 황금빛 여여한 쎌숑 평원
7 강니촐뗀은 바로 불이문
8 스승을 기억하는 달포체
9 뵌교, 티베트 고원의 뿌리
10 천장터 혹은 미라래빠의 다촘 기기 쵸송
11 밝은 빛 속의 최꾸 곰빠
12 세 봉우리는 삼존불이다
13 극락정토의 쩨빡메 포당
14 지혜와 용기의 쭉또르 남바갤왜 포당
15 하늘이 점지한 왕, 게사르
16 험악한 곤포팡과 라바나 봉
17 티베트의 공양물 똘마가 산위에 있다
18 디라푹 곰빠와 강 린포체 북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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