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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에 빠진 앨리스

시리즈 :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100]

이다희 저 | 비룡소 | 200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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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20782 / 245쪽 13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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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유복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책을 좋아하고 남자 친구와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진 한 소녀가 우연치 않게 마약을 하게 되면서 누구도 어쩔 수 없는 심각한 중독에 빠져 끔찍하게 삶을 마감하는 과정이 일기의 형식을 띄어 생생하게 그려진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다희

역자 소개

  • 역자 :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2년을 수료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지금은 서울대학교 서양고전학 협동과정에 재학하면서 여러 분야의 책을 우리말과 영어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위풍당당 질리홉킨스』『백설 공부와 일곱 난쟁이』『공주님과 완두콩』등이 있다.

책 속에서

-January 24-
젠장, 젠장, 제기랄! 또 그걸 했다. 기쁨의 비명을 질러야 할지 깊이 뉘우쳐야 할지 모르겠다. 마리화나와 LSD가 중독이 안 된다고 하는 사람은 더럽게 멍청하고 헛소리밖에 모르는 얼간이에다 무지하기까지 한 바보다! 나는 7월 10일부터 마약에 중독되었다. 약을 끊었다고 생각했을 때는 약하고 비슷하기만 한 것이 있어도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 그러나 실제로 내게는 끊고 말고 할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것이다.

목차

목차
첫 번째 일기장
두 번째 일기장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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